오늘 아침

가정육아 · #11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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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맘 · 2007-04-17 11:31:32 · 조회 425
오늘 아침.. 6시반전에 일어났습니다..

전번 보육원에서 배운 빵을 구워 줄려구 했는데 좀 실패했습니다.
영환이두 딱딱하다구 싫다구.. 호평없었짐...

그래두 남편 깨여나서.. 영환이하구 같이 이마쌀 찌프리면서 먹어주고. ㅋㅋㅋ

빵덕에 그래도 아침에 좀 간단하게 밥먹구...

애두 일찍일어나서 오늘 편안하다 생각했구..

남편 설겆이두 해주는지라.. 샤와도 할수 있구..

넘 좋았어요...

샤와하구 나와서.. 기분 좋아서.. 설겆이 하는 남편.. 키스도 해줬지..

여보,, 고마워요..  

월요일부터 많이 도와주려 하구 있어요... 물어보면서.. 그래도 하구..
어제 보육원 마중도 가구..


천천히 보육원 애를 데리고 갔는데...

아차~!  보육원 시간이 8시45분....
엉????

집에서는 8시에 떠났는데....

윽~~~!!!!!

내 100엔 숍에서 산 시계 문제냈구만... 흑흑..

그러는덕에 내 오늘 또 40분 지각했슴다..

인젠 지각도 너무 해서 해쭉 웃어주면 그만.. 키키.....

그래도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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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0)

근아 · 2007-04-17 11:38:01
영환맘 남편이 너무 잘해주네요.ㅋㅋ.전번날 손님접대는 잘끝냈어요?

영환맘 빵이 성공해야 나두 좀 배우겠는데.ㅎㅎ

매일매일 기분좋은 아침되길 바랄게요.
Why? · 2007-04-17 11:39:51
언제가 아까르이 데스네,,,
그 빵 좀 잘베우구 농가주쇼,,,나두 먹어보게,,,
그리구 점심두 많이 잡수쇼,,,
분홍 꿀꿀이 · 2007-04-17 11:46:31
ㅎㅎ 남편이 잘해 주니까 갑자기 신경이 느슨해져서
지각했는모양임다...........
근데 40분씩이나 지각해두 괜찮음까?
춘 춘 · 2007-04-17 11:50:54
호랑이 언니 남편을 어째길래 그렇게 잘해줍까?ㅎㅎㅎ
언니 어째 남편을 또 후다딱 해놓았잽까?ㅋㅋㅋ
안개 · 2007-04-17 12:31:36
어유~ 행복이 찰찰~ 넘치네요.....

영환님이 떠려드린 행복주으러나 갈가? ㅎㅎ
영환맘 · 2007-04-17 12:48:49
근아님. 손님들. 대만족 했죠..
맛나게 배두드리구 먹구,, 또 집에 갖고 가구..

남편두 넘 좋아서. 고맙소 하더군요..

이제 빵 성공하면 올릴게요..
아직.. 흑흑
영환맘 · 2007-04-17 12:49:16
와이님.. 좀더 기다리세요...
영환맘 · 2007-04-17 12:50:42
꿀꿀이님. ㅎㅎㅎㅎ 그런것 아니구요..
울집 시계 머저리여서..

리빙그에 걸어논게 백엔숍에서 산거라.. 천천이 가더라구요..
밸뿔어나서 오늘 아침 집에 돌아와서 왈왈 뜯었어요..
이제 던빠도께를 두개 더 사야지..

울 회사는 내 지각해두 해짝 웃어주면 ㅋㅋㅋㅋ 멘원티... ㅎㅎㅎ
영환맘 · 2007-04-17 12:51:14
춘춘... ㅋㅋ

이전에걸 봐라. 내 어떻게 했는가..

내 미쳤다. ㅋㅋ
영환맘 · 2007-04-17 12:52:06
안개님. 지금 내 어찌다 차려진 행복 떨굴가봐.. 영 신경씁다.
아직 떨어뜨릴게 없슴다.

좀 지나면 또 헤헤.. 잃어버릴지 모르짐..
파란장미 · 2007-04-17 12:57:18
100엔숍에서 산 시계 ㅎㅎㅎ 너무 늦데 ?

글뚜 대단하다 아침에 그많은거 다 하자무 ㅎㅎ
영환맘 · 2007-04-17 13:04:33
장미야.. 이번 4월달부터 남편 학업이 엄청 바빠서.. 내가 안하면 안되지..

남편 그냥 12시정도에 들어왔다...

그래서 힘드니깐. 스트레스도 많구.. 짜증두 많았다.

지금 많이 좋았어....

시계는 그냥 5분 앞당겼는데 어째 이번에 30분정도 늦더라.. ㅋㅋㅋ
행복마미 · 2007-04-17 13:07:08
올만에 들려 영환맘님의 글 보구갑니다.
생동한게 보는것만 같네요..
ㅋㅋㅋ
언제나 넘 씩씩한거같아서 넘 보기좋습니다.
그많은 에너지들의 원천은 남편사랑인거 맞죠?
ㅋㅋㅋ
에너지만드는 비결 갈켜주세욤..
춘 춘 · 2007-04-17 13:11:41
효과를 봤으니까 잘 됐습다.ㅎㅎㅎ
근데 너무 자주는 그래지 마쇼.
언니 하구 같히 사는 남자 막 불쌍해집다.ㅋㅋㅋ
영환맘 · 2007-04-17 13:21:23
행복마미님.. 올만입니다..

울 나그네 고운냐 하므야 내 밑구멍 빠지는줄 모르구 힘이 부쩍부쩍하지.. 히히히
영환맘 · 2007-04-17 13:22:16
춘춘...

떽!! 내 어떻게 자주하니... 요런건 어쩌다가 해야 효과보지...

내하구 살므야 복이지.. 내 복덩인데..

ㅋㅋㅋ
깜북이 · 2007-04-17 13:39:56
영환이에미야, 이제보니 영환아빠는 설겆이두 해주구 잘하는구나뭐.

울 나그네는 설겆이는 죽어두 안한다는데... 근데 요리는 잘하거든.원래 좀 소질은
잇어서...
영환맘 · 2007-04-17 13:44:01
깜북이님.. ㅎㅎㅎ 울 남편두 요리솜씨랑 대단해요..

근데 독자로 자라다보니.. ㅎㅎㅎ 그냥 받는데 습관돼서..
감정을 남한테 주는걸 잘 못해요..

내 뭐좋다구 결혼했는지.. ㅉㅉ
チュ-リップ · 2007-04-17 14:00:23
영환맘,
오늘 기분이 좋슴다예!ㅎㅎㅎ

남편이 그냥 오늘처럼 해주면
영환맘이 서운해 하지않겠는데.ㅋㅋㅋ

영환맘도 남편에게 좀 요구레벨을 낮추어 보쇼.
그리고 남편분에 따라 영환맘도 개변해보고.
그냥 한 사람을 개변시킬수는 없잖슴까예!ㅎㅎㅎ
영환맘 · 2007-04-17 14:31:55
월금향님...
내 요구 안높슴다.. 히히

그냥 요대로 해주므사. 좋아 어찌지..

며칠 갈가?
아지랑이 · 2007-04-17 15:47:40
키스 잘해줬음..ㅋㅋ

애교두 더 많이 부려서 남편을 화다닥 쓸어눕히소~~~~~~~~~~~~~~~~~
메롱소다 · 2007-04-17 16:41:34
에그 부러바라 남편이 설겆이두 다해주구 ㅎㅎㅎ
난 언제 우리신랑을 부려먹을 날이 올지 ㅋㅋㅋ
popo · 2007-04-17 17:25:53
영환맘 ,행복한 표정이 눈앞에 보이는것같슴다 ㅎㅎ나두 남편 교육 잘해야지 ㅋㅋ
춤추는 노루 · 2007-04-17 18:43:45
좋은 하루.영환이 아빠 완전히 키스 폭격에 넘어갔군,ㅎㅎㅎㅎㅎ
미나리 · 2007-04-17 18:49:15
영환엄마야~아침일찍 준비만땅..남편한테..키스까지..불버라~~

아지랑이 웃겼다..ㅍㅎㅎ화다닥 쓸어눕히소~~~
영환맘 · 2007-04-17 19:04:29
지혜엄마.. ㅋㅋㅋㅋ

글채두 내 오늘저녁에는 좀 폭력써볼가 하는데...ㅎㅎㅎ
영환맘 · 2007-04-17 19:05:07
소다님.. 울 남편 요럴때는 영 곱단 말입다..

집일을 도와줄때는.. 안해주면 완전 미워....
영환맘 · 2007-04-17 19:06:17
포포님.. ㅎㅎㅎㅎ 내 아직 교육 잘 못했슴다...

잘하므사 내 스트레스없지..
영환맘 · 2007-04-17 19:06:55
윤우엄마.. 남자야 요래는거 좋아하지..

내 기분 좋으면 폭력 잘쓰는데.. 기분 나쁘므사.. 음~~~

낄낄...
영환맘 · 2007-04-17 19:07:43
언니. 언니두 해보지.. 3분키스를... 숨못쉬게...

내 요런건 잘하지... 이지와루이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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