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떤 물건보면 남편이나 남친생각나요?

가정육아 · #11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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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 2007-04-16 19:24:19 · 조회 358

저  얄미운 남자...  내  생일선물이라고   큰  곰인형  하나  불쑥   유희청에서
건져주더니.  그채로   출장가버리고...   그  인형  요새  안고있을라니  자꾸
자꾸  보고싶어서...  숨쉬기가  바쁘네요 ...  서로를   바라보면서  그냥
자꾸   미소만  지을뿐    사랑한다  보고싶다는  말   차마  못하겠네요.

프로포즈도   들었었는데   그 사람앞에선   아무말도  못하는채로  자꾸
머리만  숙여지는  나...   기나긴  밤을  어떻하면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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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춘 춘 · 2007-04-16 19:26:55
글쎄요?
나는 그런거도 받아못봐서 모르겠어요.ㅎㅎㅎ
근데 왜 자꾸 머리만 숙여져요?
그 남자를 사랑한다면 떳떳하게 머리 번쩍들구 프로포즈 받아주세요.
그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싫어... · 2007-04-16 19:29:48
글쎄요... 그 사람하고 그사람의 딱친구나 내 딱친구들하고 다 함께 있을때면
나도 아주 즐겁게 말이 술술 나가는데... 쑥스러운지 혼자서도 잘 모르겠네요.
행복 · 2007-04-16 19:32:12
혼자서 서러우면 여기서 노세요!ㅎㅎㅎ
우리도 남편이랑 마주보면서 사랑한다 그런말 잘 안해요!ㅋㅋㅋ 제가 자꾸 혼자서 하지!ㅋㅋㅋ
프로포즈도 받고 너무 기쁘겠네요!ㅎㅎㅎ 다음엔 그 사람앞에서 눈 똑바로 뜨고 그 사람 눈을 보면서 딱 한마디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ㅎㅎㅎ
화이팅!
싫어... · 2007-04-16 19:43:29
행복님 ㅎㅎ 결혼하면 무지무지 행복하겠네요^ ^
나나 · 2007-04-16 20:10:38
프로포즈 받고 그 자리에서 엉엉 울었는데요 ㅎㅎㅎ
지금도 가끔 남편한테서 놀려대죠 ㅋㅋㅋ그때 울었다구 ㅋㅋㅋ
좀 쑥스럽긴 하지만 확실하게 대답해줘요 ㅎㅎㅎ
싫어... · 2007-04-16 20:30:12
나나님 남편되는 분이 나나님을 정말 귀여워하시네요.
전... 앞날이 불 투명하네요. 래년엔 그사람은 귀국하고 싶다 하지...난 아직도 일본에서 살고싶지...
유미네 봄제비 · 2007-04-16 22:57:15
며칠전 남편이 생일두 있구 애낳느라구 수고했다구

18카라남색보석 목걸이 사줘서 ....그것두 나는 일하느라구 생일인줄도 몰랐는데

얼마나 감돌받았는지 몰라요 .요즘은 목에달린 보석만 보면

웃음집이 흔들흔들 ....
gracie · 2007-04-17 13:04:24
결혼하고나면 앞날이 투명해진답니다.
남편따라 가고나면 길이 나져요.
기 쁨 · 2007-04-19 09:15:29
너무 많아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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