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 내려가지 않아요 ㅠㅠㅠㅠ

가정육아 · #11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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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 2007-04-15 22:17:21 · 조회 478
이재 금방 남편이랑 말 다툼했어요 ..

말다툼하다가 서로 열이 올라서 ㅠㅠㅠ

남편이 그냥 밸김에 한말인거 알면서도 ...

몇마디 말은 내려가지 않아요 ..

오늘 싸운 도화선은 나이지만.....

짐 화해하고 남편은 자구 있구요 ,,,난 아무리 생각해도

속에 내려가지 않아요 ....

여태까지 남편하고 악쓰고 싸워봤자 얻어지는것두 없고

그래서그냥 넘겨버리고 혼자서 풀어지구 그랬는데 ....

오늘은 왠지 정말 잘 안돼요 ㅜㅜㅜ 그냥 갑자기 인생이 지겨워졌어요

한평생 이렇게 살거 생각하니 숨막혀요

속에 안내려간다구 그냥 싸울수도 없구 그렇다구 미안하단 말하면 내려갈것두 아니구 ,,,,

그냥 왠지 오늘은 인생이 서글프네요 ....권태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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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미인송 · 2007-04-15 22:34:40
화해아직 제대르 안됐구만 ㅎㅎㅎ
제대르 풀어야지 그채무 그 몇마디말이 계속 님을 괴롭힐겁니다
차라리 남편하구 속시원히 이번다툰것은 내 잘못이 크지만
밸김에 당신나하구 한 말들은 내키지않는다구
속시원히 털어놓았으면 좋았겠어요
그치만 오늘은 남편이 이미 주무시니까 걍 넘어가세요
그렇다구 이몇마디가지구 다시걸구들면 또 다투게 되니까
래일부터 남편인데 요리랑 맛있게 해주구 좀 충성하는세하다가
남편이 기분좋아하는거같으르하무
내하구 사는게 행복하지 요래메 남편이 냐 요래무
인차 근데 우쨰 전번에 다툴때 나를 고렇게 말했음다
밸김에 말한거아는데 그래두 영 속에 걸렸음다
요래무 남편두 미안하다 할검다 ㅎㅎㅎ
쟈스민 · 2007-04-15 22:36:47
자기신변에 제일 가까운 사람과 싸워서 오래가면갈수록 손해보는것은
다른사람이 아니고 본인이라고 생각되서...

싸워서 분하게 되구,원통하게 생각되구 하는것두 본인이 상대방을 넘사랑해서가 아닌가구 생각되는데...사람은 제일먼저 자기자신을 제일 사랑해야 다른사람을 사랑할
권리가 생기는것 같아요.

그러니 자신에게 연속 백번이구 속이 풀릴때까지 누구땜에 이렇게 내가 우울해지는건
너손해가 제일크니 더이상 이러면 안되하구 생각해요.

님이 정신상 우울속에서 빠져나와야 미운 남편 골려줄 생각이 더많이 나구하죠.ㅎㅎㅎ
천하의두목 · 2007-04-15 22:37:43
이해 만세라는 말이 있잖아요?

서로 조금씩 양보를 하면서 살다보면 행복이 따라올것입니다.

힘내세요.
무제 · 2007-04-15 22:47:43
미인송님 땜에 내 어쩌다 웃었음다 ㅋ화해는 했는데 ...
암튼 남자들은 애같음다 휴~ 내 속이 타서 ㅠㅠㅠ
평소에는 잘하다가두 가끔씩 내 이럴때 있슴다 ....
근데 이번에는 미안하단말에두 내려갈것같지 않슴다 그래서 더 문제임다 ㅠㅠㅠ

쟈스민님 고맙슴다 ,,싸우는게 정말 힘듬다 ,,,
근데 어쩌다 보면 가끔씩 싸우게 됨다 ..휴~
근데 내 바보처럼 이렇게 속에 안내려가서 끙끙거리다가두
짐 울 남편 자고있는 얼굴 보면 또 가슴이 아픔다 휴~~ 정말

천하두목님 이해만세 네글자지만 행동에 옮기는게 얼매나 힘든지 휴~~
미인송 · 2007-04-15 23:03:43
무제님 ㅎㅎ 남편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ㅎㅎ
근데 무슨 말인데 미안하다는 말에두 안내려감다 ??
사랑한다면서 머 용서 못할거 있겠음다 ㅎㅎ
너무 엄중히 생각마시구 걍 넘어가세요 ㅎㅎ
그리구 부부싸움하느라면 제일 해서는 안되는 말 [이혼하자 갈라지자 ]
이런말두 막 하는 부부두 있는데 그래무 그런 가정의 여자들이 다
이말으 속에 넣구 사는같슴다 ?
싸움이 끝나 화해하무 다 잊구 사는데 ㅎㅎㅎ
무제 · 2007-04-15 23:13:17
미인송님 울집은 싸울때 절반이상은 내가 좀 먼저 트집잡아서 ㅋㅋ 문젬다
미인송님 젤위에 단 풀읽고 웃다나니 기분이 많이 좋아졌슴다 ^^
내 요즘 정서파동이 좀심해서 ㅋㅋ
간바르하겠슴다 ㅠㅠㅠ
미인송 · 2007-04-15 23:17:06
무제님 ㅎㅎ 원래 여자들이 트집으 잡아서 싸우잼두 ㅎㅎ 남자들이 먼저 트집잡는 집은 드물건데 ㅎㅎ 근데 무제님 ㅎㅎ 정마 재미있는분이시네 ㅎㅎ
여기메서 자기절루 심각한 자아반성으 다 하구 남편하구는 안하자코그램다 ??
아무튼 아무렇게나 기분이 풀리면 됏음다 ㅎㅎ 어저는 가서 남편으 안구 쉬쇼 ㅎㅎ
조금 밸이 남아있으무 자는체하메 한매탁치든가 ㅎㅎㅎㅎㅎ
내 원래 폭력은 지지아이하는축인데 ㅎㅎ
미인송 · 2007-04-15 23:30:03
답플이 없는거보이 딸랑재 품에 안기워 잘라갔는매구만 ㅎㅎ
저래서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하지머 ㅎㅎㅎ
무제 · 2007-04-16 00:17:09
어마나 미인송님 지송함다 ㅋㅋ
내 열심히 쉼터 뛰지다나니까 이재사 왔슴다 ㅠㅠㅠ
ㅋㅋㅋ 오늘은 밸이 뿔어나서 등돌리구 자겠슴다 ㅋㅋ
미인송님두 잘 자쇼예 ^^좋은 꿈꾸쇼 ㅋㅋ
기 쁨 · 2007-04-17 11:27:56
좀따 깨나무 살포시 안아주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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