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잠자리

가정육아 · #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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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4-15 12:57:20 · 조회 1253
어릴적  부모곁을 떠나  외지에서 공부한 나는 여러 친척집에 머무르면서 생활했다.
헌데 그때 어린나이에 이해가 안되는것은 우리집 부모는 그냥 한이불에서 쉬는데
가는 집마다 이를테면 이모랑 이모부랑 잠자리 따로 하고있는거다.
하기야 나의엄마가 6남매중 막내이고하니 큰이모 둘째이모는 그때이미 50대였으니...
그후에 큰 고모 집에서도   생활했는데 마찬가지다.
그래서 나는   중년부부는   잠자리 따로한다고  여겨왔다.
시집문을 넘어서니 시부모님들도 마찬가지다..

내가 결혼생활 10년 가까이 지내고보니 그때그분들 마음이 쪼끔은 이해간다.?
하기야 나도 이젠 중년줄이니.....
술마시고 냄새 피우며 코골면서 옆에서  나의 수면을 방해할적이면 다른방으로 밀어내고...
옆에서 등불켜고 책보는것도 짜증나고....뒤치락거리면서 이불소리내는것도 으르사이하고..
밤중에 화장실 다녀오는 기척에도 깨나서 잠을 설칠때면 저도몰래 욕설이 나간다...
왜선지 홀로 조용히 자는게 편하게 느껴진다......


나만 그렇나싶어 주위의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거의 비숫한 상황이다......
많은 집들에서 잠자리 따로 하고 있었다..
하긴 요사이 젊은축들은 회사의 일이 바쁘고 저녁 휴시시간을 제대로
못하면 일에 방해가 되잖나?가뜩이나 짧아지는 수면시간인데.....

한나이 어릴적에는 부부가 잠자리 따로하면  감정이 멀어지는게 아닌가싶었는데
그런것도 아니네...ㅎㅎㅎㅎ서로간의 수면질량이
잘 보장되면 더욱 아기자기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기야 사람제나름이라고 간단히 나의 생각 적어봤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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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화 · 2007-04-15 13:14:56
私たち夫婦は年寄りになってもずっと一緒に寝ようねと決めました
미래에 · 2007-04-15 13:25:45
花様:
本当はそれがいい事だと思いますよ。
행복하세요!!!


 
치와와 · 2007-04-15 14:54:49
저희들도 무슨 일 있던 잠자리는 따로 하지 않습니다 ^^
설마 싸웠다하더라도 잘때는 꼭 한 이불에서 잔답니다 ㅎㅎ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면 언제 싸웠냐 싶이 남편은 저를 꼭 안고 자는거 있죠?ㅋ
그러면 화났던 기분도 다 가라앉고 화낼래야 낼수가 없게 되어요 ^^;;
미래에 · 2007-04-15 15:08:18
치와와님//
부부가 잠자리 따로 한다해서 감정이 나쁜게 아니거든요.
애를 키우다보면은 애가 엄마하고 자려하고,또 방이 많지 않고 하고
로인들도 계시고 ,,여러가지 조건으로 ..살다보면은 부부가 따로 할때가
있답니다.. 뭐 일년내내 그러는거야 당연 아니짐.....ㅋㅋㅋㅋ

.
미래에 · 2007-04-15 15:10:58
치와와님///
깜빡 잊었네
ㅎㅎㅎㅎㅎ
행복하세요^^
천사의사랑 · 2007-04-15 17:58:35
울엄마 아버지는 지금두 잠자리 같이하는데요 여름은 덥다고 까는것같이하구 덮는것만 따로할때 잇어요 저두 실랑보구 늙어서도 잠자리는 같이하자 그랫어요 지금은 이불하나밖에 없으니 싸워두 같이잘수밖에없죠 ㅎㅎ
sandy · 2007-04-15 21:08:08
따로 자믄 남자 바람핌다.
따로 자지 마쇼.ㅋㅋ
우리는 아무리 싸워두 잘때는 다리래두 비비면서 자는데 ㅋㅋ
쟈스민 · 2007-04-15 22:27:56
울부모는 그래두 다블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이불은 베쯔베쯔입니다 ㅎㅎㅎ

님이 오늘내신 글은 전번에 우연히 일본주부들의 주고받은 이야기에서두
나왓엇는데 나는 그때 일본인이여서 그렇구가.어찌 자신이 좋아서결혼한
남편이 그리두 싫게 되는가구 생각햇엇는데 살아보면 그렇게 되는가보죠.
결혼,생육이 두렵게되네요.ㅠㅠ

최근에 사람들이 넘 물질적으로 따지면서 살아 피로한가봅니다.
주말부부가 많이 유행하잖아요.신혼한 저 칭구가 주말부부가 더 편하다구
할때 입이 쩍 벌어졋던 저인데 ....

저가 원하는 혼후생활은 침실에 싱글침대를 두개놓구 싱글침대라 해두
둘이서 잇을 여유가진침대를 놓아 같이 잇구싶을땐 언제든지 같이 잇게
미래에 · 2007-04-15 23:09:48
쟈스민님//
지금 중국 젊은 부부들은 방이 여러개인 큰집을 사서 제방끼리 쓰고있는게 많아요....
모두가 자기의 공간들 갖고싶어하니까....(.30에서40세들)ㅎㅎㅎㅎ
나는 가정주부는 아닙니다.ㅎㅎㅎㅎ(自分で自分を養います。)
일본과 개인적으로 무역일을 하고있어 시간여유가 많아 요사이 잘 들린답니다..
희망하는 생활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기 쁨 · 2007-04-17 10:45:34
울 부모님도 언제부터인가 따로따로.. ㅋㅋ

새집 이사가면, 한이불 덮게 해드려야쥐.. ㅎㅎ
깜북이 · 2007-04-17 11:06:27
나는 그래두 따로 쓰니깐 좋습데다.전혀 등 시린줄 모르구 잘자는데뭐.

그냥 붙어보구 싶을때만 나그네 슬슬 기여들어오지무...

우리둘은 이불을 몸에 감구 자기 좋아해서 둘이 같이 자면 아침에
몸이 뿌듯해져서 잔것같질 않슴다.
꿈부자 · 2007-04-20 01:04:29
하지메마시데...제가 전번에 고향에 갓을적 ,,우리 큰언니부부가 글쎄 서로 방을 따로 쓰

는거 있죠.. 아니,아직은 나이 50도 안됏는데..이상하게 느껴져서 왜서 그러냐고 언니한테 물었더니.. .형부가 저녁늦게 돌아올때도 있고 언니도 저녁늦게 까지 컴으로 일할때도 있고[ 우리 언니 부부는 지식인이예요..] 코를 골며 자는것두 그렇고 신경쓰여서 잠이 잘 안온다나... 서로가 편한 잠 자기위해서 잠자리 따로 한대요....그러다가 형부가 등어리 긁어달라고 언니한테 들어올때도 있고...결코 부부사이에 감정이 식어서가 아니라는 거예요...ㅎ

   그런걸 보면..저저마다 외국에 나가는 이때.우리 언니 부부는 서로가 한번도 떨어져 산적없이 고향에서 도모바다라끼하면서  집도 좋은걸 마련하고 잘 살고 있거던요..ㅎ
미래에 · 2007-05-01 01:58:08
기쁨님//
님부모님도 그러세요?ㅎㅎㅎ
쉬기 편한감을 느껴서  그럴지도 모른답니다.ㅋㅋ
행복하세요!!!
미래에 · 2007-05-01 02:01:47
깜북이님//
ㅎㅎ 저 혼자서 잘 웃다가 갑니다.ㅎㅎ갈라져자는게 결코 감정이 식는일이 아니거든요.
행복하세요!!!! 
미래에 · 2007-05-01 02:09:03
꿈부자님//
하지메마시데.늦게 달아주신걸 오늘에야 보았습니다.
지금 중국에서 살고있는 젊은 세대들은 특히 우리 부부처럼 남방에 와서 외자기업에 있거나 자기사업을 하고있는 사람들이 많아요.외국에 나간 사람들보다 더 힘들게 살지도 모른답니다.거듭되는 손님접대,야간,아침일찍의 출장....한께자다보며는 서로의 수면을 보장못해서 일에 오히려 지장이랍니다.나는 일이 제일 중하다고 봅니다.일이 잘돼야 온집식구 잘살고 좋은생활할수 있지....나는 출장갈때면 5시에 일어나야해요.내 기척에  온집식구가 다 깨여나면 서로 피곤하잖나요? 특히 지식인들은 수면보장을 더 귀중히 해야죠.ㅎㅎㅎ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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