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는 어떻게 교양하면 되는지요?[자식교양]

가정육아 · #110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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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 2007-04-14 16:26:31 · 조회 358
우리집 [小au] 는 올해 3살되여 간답니다.
지금 외할머니하고 같이 있는데
작년까지는 고분고분 말잘듣던게
올해부터는 말을 알아듣고 말하면서
깡패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모든 일은 자기생각대로 하려고 한다든가
자기맘에 안맞으면 손에 쥔 물건을 내 동댕이 친다던가.휴---
누구를 닮았는지 사무럽기란 친척들도 손을 바싹든답니다.
님들의 자식도 이렇는지요?
이럴땐 어떻게 교양하면 되는지요?
좋은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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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미인송 · 2007-04-14 16:35:42
고런 시절이 있음다 ㅎㅎ 첫번째 반항기라할가
좀 크면 일없을검다 ㅎㅎ
줌마 · 2007-04-14 17:18:39
아이들이 할머니랑 같이 있으면 그렇게들 많이 변하더라구요...
할머니가 오냐오냐 하시니깐 그걸 아는거죠...
3살되면 이젠 자기 주장도 생기고 고집도 생기고....
적당히 넘어가도 되는 수준이면 이쁘게 봐주고 넘어가시고..
아니면 너무 버릇이 없게 굴면 한번은 따끔하게 혼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건 집어던지는건 좋은 현상이 아닌듯...아이가 무슨 불만이 있나봅니다..
할머니한테 혼낼때는 눈물 쏙 빠지게 혼내라고 하세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 않습니까.....특히 어른한테 버릇없이 구는건
고쳐야하거든요...안그럼 밖에 나가서 이쁨을 받지 못합니다...
영환맘 · 2007-04-14 17:33:56
영환이두 그럴때 있었는데...

난 그때 잘못한것을 알면 말해주지만 안듣고 그냥 고집쓰면 꼭 항복할때까지 다스림니다...

꺽어두어야지... 3살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데...
늙은이들과 같이 있는 애들 이런데 더 심한것 같더군요..
파란색하늘 · 2007-04-14 17:39:02
자식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다 애가 심신 건강하게 자랄것을 원하시겟죠.
au님의 고민 잘이해갑니다.우리도 금방 세살된 남자앤데 고집이 너무 세서 제가 좀 고생하고 잇답니다. 올 봄부턴 유치원들어갓는데 아직 몇일 않됏는데 매일 선생님이 오늘은 누구하구 싸웟다구 합니다,정말 속이 타지만 우리앤 아직 말을 잘못하거던요,그래서 언어표달이 잘않돼서 그냥 손이 먼저 나간다구 전 오오메니 미데 우선 애의 심정을 이해해주려고 노력하고잇습니다.
봄결 · 2007-04-14 18:03:48
지금 제일 반항기가 아닌가 싶슴니다.자아가 성립되기 시작한 첫계단..
자신하고 주위하고에 대해 민감하고 되엿다고도 볼수잇죠.

특히 주의할점은
어른들이 태도를 통일화 시키는것임니다.
애앞에서 애는 무시하고 어른들끼리
쟤는 말 안듣는다...
어떠어떠한 일 저질럿댓다...
늘 어찐다..등등 흉을 보는일이랑은 없도록 하는걸~

애도 인젠 하나의 인격체로 자신을 성립하려고 잇슴니다. 존중해줘야함니다.
잘햇거나 못햇거나 먼가 해놓고 어른들의 태도를 보려고 하고 잇슴니다.
그때그때 잘햇고 못햇고 직접 애하고 일대일로 대립하라고 하세요.

어른들끼리 망설이고 당황해하는걸 보면 애는 더욱 당황해할껏이니
애 앞에서는 당당하게 그리고 맺고끈고 ~

많이 싸움도 해주고 많이 사랑도 해주고 ...
더욱더 많이 긍정해주시고~~

잘되길 바람니다.
저의 딸도 지금 3살좀 넘엇는데 여러가지 먼가 ㅋㅋㅋ
au · 2007-04-14 21:37:27
미인송님 크면 일없다면야 시름놓겠습니다.
줌마님 아마 외할머니가 너무 귀여워하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영환맘님 어릴때부터 잘 인도해야 할것같네요.
파란색하늘님 좋은 방면으로 많이 생각하지만
컴에서 외할머니하고 하는 행동 못 봐주겠네요.
봄걸님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千の葉 · 2007-04-14 21:39:38
au형님에,,

그동안 잘 있었소????ㅋ

아이가 벌써 3살이 됬소??? 세월이 진짜 빨리 흐르오,,,ㅠ

청도에 있는 울 조캐두 인젠 3살이 됬을거요,,,,

가는 매일 아버지한테 맞아댄다구

내 전번에 전화하니까 고발 하던데,,ㅋㅋ

이제 시간나면 련계하기오,,,ㅎㅎ
기 쁨 · 2007-04-17 10:17:43
유아 반항기라서 당황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되, 아닌것은 확실히 아니라고 말하세요.

계속 잘못할때는 그에 상응한 벌도 내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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