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전투 하편 (산디 아줌마의 글)

가정육아 · #11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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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 · 2007-04-14 13:43:39 · 조회 1489
산디님 대신에 하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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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자전거 챌루 낸데 채와서 비칠하더니만

밸이 나는지 자전거 탁 놓더니만 내 앞에 와서 날 째려 보짐.밸이 났다는 겜다.

그래서 내 밑질까바 길이 높은델루 바꽈 섰음다.

그래니깐 나그네 하구 내 얼굴이 같은 수평선에 있짐.

눈에 힘으 주구 째려보메 어째 한판 붙개 했짐. 오늘 또 경찰서 놀음 하자 이랬짐.

그래니깐 나그네 눈으 피하멘서리 시끄럽다. 니같은 정신이상자 하구 안싸운다 하메 자적거 타구 도망감다.

나는 그 뒤를 정신없이 쫓았짐.아마 시속 30킬로 나왔을껨다.

울 나그네 술으 먹었지 맥이 없지 하여간 내 거의 따라잡을땜다.

고때 길에 면바루 딱 경찰 서너명이 서서 무슨 말하구 있잼까.

울나그네 경찰이 있으니 자전거 세우구 내려서 경찰이 있는 앞에서 큰소리 치갰꾸나.

어째? 날 잡아서 뭐하자구 하멘서리 그래니 그중에 한사람이 도우시다노(뭔 일이 있음까?)이래짐.

그래서 내 거저 자전걸루 박아놓자던게 참았음다.또 경찰놀이 할까바 .......

그래던게 또 어느샐루 내 뺌다. 나뚜 정신없이 뒤쫒슴다. 경찰이 어이 하면서 부르는데두....

새벽에 어두운 밤길을 자전걸루 쫓을래기 하는 두 사람 정말 남이 보믄 정신병자라 할껨다.

집에 앞에 도착하니 울 나그네 자전거를 홱 내번져놓구 집문에 열쇠 정신없이 여느라구...ㅋㅋ

거러망에 돈이 얼매 없지 내 또 열쇠 안으로 걸구 집에 아이 들여놀까바 약은 수 쓴다는겜다.

그랜데 제 낸데 됨까? 술으 먹어서 열쇠가 열쇠구멍에 잘 들어가야 여나 어찌나 하지 ....

나는 자전거 채루 앞바퀼루 울 나그네 하구 문사이른 턱 갈라놓구

니 저 번져논 자전거 가서 잘세우구 오나 했짐.

할수 없이 세울러 갑디다.

나는 집에 들어 왓짐.그랜데 한참 있어두 어째 들어 아이 옴다.

돈두 없는거 가만 내싸뒀짐. 한 십분 돼서 들어옴다.

그래서 내 야 !니 이제 5분만 좀 있다가 들어오면

니 회사 컴하구 회사용 핸드폰두 끊어질 운명이 될뻔했다.

그래니깐 요사한게 웃으면서 내 자살할라 가잔게 비와서 다시 왔다.하재? ㅋㅋ

그래서 내 야 니 자살해두 보험금이 내려오니깐 빨리 가서 자살해라 비오믄 어떻니 했음다.

그래니까 어저는 그만하자 모까하갰다 하면서 제쪽에서 씁쓸해서 모까통 들어 가재?

그래서 여러번 문 두드리면서 빨리 해라 내 하구 좀 이야기 하지 했짐. ㅋㅋ

나그네 모깡 다하구 나오는걸 딱 기달렸다가 샤워실 앞에서

나는 잠 안자구 널 기달구고 있었는데 ,

내가 집에서 애타게 기달굴때 너는 아유미 하구 머했니 하니깐.

머하긴 노래했지 이램다.

손으 만져? 어디 만져? 이래니깐 어디 만지기는 이중창만 했지 이램다.

이중창하는데 왜 옆에 앉아야 되는데 ?니 언저는 그 가계 못댕긴다. 금지다.

니 우정 내 올까바 구석쪽을루 해서 들여다보믄 아이 보이는데 앉아서 만지구 안구 지라르 했지 ?

하니깐 자기 앉아라 한게 아이람다.아유미 절루 앉았담다

그래서 니 그말 증명시켜달라 가계 다시 가자 했짐.그래니깐 말으 착돌려서 마마가 앉혔담다.

그래서 내 당장 옷입어라 그 껍질 거마리 가서 내 신을루 뭉개놓갰다 했짐.

그래니깐 니 혼자 가라 이램다. 나는 맥이 없어 잔다.

이래던게 내 손으 탁치구 몸으 문사일루 날렵하게 홱 돌려서 도망가더니만.

어느새루 울 아들방에 들어가서 아들옆에 누어 잠다.

울 아들이 자니깐 싸우지두 못하구 하여간 그래서 새벽의 전투는 끝났음다.

나는 신겨이 번저져서 한잠두 못자구.........

아침에 아들이 화장실간새루 아들칸에 가서 불이나게 머리 한방 때려놨는데 이불루 인차 막갰꾸나.

아께 일어나서 병원으 가는거 채소 사오라구 부려먹었음다.

이래구는 하루종일 뒤번져져서 잘 껨다 . 저낙까지....

지금두 밸이 아이 내려감다.다른게 괘씸한게 아임다.

내한테 아유미는 상대 아이라구 안심시켜놓구 요렇게 기회를 노리다니 ....

나를 속이구 고 요사스럽게 수작부리는 자체가 괘씸하구 용서가 안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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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들었음다. ㅋㅋ

추천 열번 해주쇼.

재밌게 봤다는 의밀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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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6)

랑정 · 2007-04-14 13:49:05
잘읽었습니다 ㅎㅎㅎㅎ
남편분도 인젠 역바르시네요 ...
싼디님한테 너무 단련받아서 그러신가 ㅎㅎㅎ
아무튼 잘읽었습니다 ...
싼디님도 한잠 푹쉬시죠...
랑정 · 2007-04-14 13:49:54
아야~~
내 일빠했구나 ㅎㅎㅎㅎ
어쩌다가 ㅋㅋㅋ
추천하구 갑니다 ~~
미인송 · 2007-04-14 13:51:51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챈여자구만
봄제비 · 2007-04-14 13:52:24
싼디님 이젠푹쉬쇼 조금이라두 에네르기충전해야되지 추천함다 그리구 싼디님너무 탄복이됨다
미래에 · 2007-04-14 13:52:57
ㅎㅎㅎㅎㅎ
그남편 님 아주 무서워 합니다그려....
글 보고 또 웃음이 나와서 ...조마조마해서 봤는데 ..
도라마 보는것 같네,야밤중에 거리에서 쫓을내기 하고....ㅎㅎㅎㅎ
그나저나 ,님은 오늘 식사제대루 하셨나요?
영환맘 · 2007-04-14 13:54:19
ㅎㅎㅎ

싼디 내 영 탄복....
영환맘 · 2007-04-14 13:55:28
추천두 한방 하구... ㅋㅋㅋㅋ
sandy · 2007-04-14 13:56:18
랑정님//
추천 감사함다.ㅋㅋ
내 좀있다가 울 아들이 학원가믄 다시 좀 교육시켜야지 ㅋㅋ
미인송 · 2007-04-14 13:58:31
싼디 부부싸움으 해두 자식앞에서 아이하는 그거한나만은 우리 따라배워야겠소 ㅋㅋ
생활 · 2007-04-14 13:58:36
ㅋㅋㅋㅋ
진짜 남 잠자는 새벽부터 큰 전투 벌렸구먼 ㅋㅋ
오늘 정말 모두들 쉼터에서 떨어지지 못하겟네요, 요걸 다 기다리느라구.ㅋㅋ

다 인재구 배움다 배우!
싼디님이나 아이디까지 다 빌려주메 글을 내는 근아님, 은아님이나
마지막까지 목 빠지게 기다리는 내나...ㅎㅎㅎ
진짜 웃긴다 웃겨 ㅋㅋㅋㅋ

추천 꾹-- 누르구 감다.
내 아래선 풀 심지 않았지만 한꺼번에 저레 콱 50점 벌수 있는 추천은 꼭 꼭 누르구 왔수꾸마!
sandy · 2007-04-14 13:59:55
미인쇠//
미인쇠 남편은 맴이 곱은 미인쇠랑 결혼한거 복이라구 생각해야 짐 ㅋㅋ
미래에 · 2007-04-14 14:02:06
한번 성냈다나면 온몸이 해나른해지고.
오늘 낮에 휴식 좀 하세요. ..나도 추천!!!
sandy · 2007-04-14 14:03:52
봄제비님//
추천감사함다.ㅋㅋ
내 어제 낮에 낮잠 실컷 잤길래 일없슴다.ㅋㅋ
sandy · 2007-04-14 14:04:40
미래에님//
아침은 울아들하고 둘이서 두비 굽어서 맛있게 먹었슴다.ㅋㅋ
sandy · 2007-04-14 14:05:35
영환맘//
여자들이 너무 쌔를 쓰면 남자들이 무서바한다이.
시끄러워서라두 싸우지 않을라구 하지 ㅋㅋ
쯔바끼 · 2007-04-14 14:07:34
그래두 남편이 성격이 좋으시네요 푹 쉬고 거뿐한 하루 또 시작해야죠
유나 · 2007-04-14 14:09:03
ㅋㅋ 잼있게 읽으문 안되는데 잼있었음다.. ㅎㅎ 추천~~
은잎 · 2007-04-14 14:09:27
저도 처음부터 쭉 보았습니다.
추천도 하고요.
전 별로 웃음은 나오질 않습니다.
싼디님이 하루빨리 그런 생활을 종말짓고 평온한 생활을 하기 바랄뿐입니다.
싼디님 부디 몸 조심하세요.
sandy · 2007-04-14 14:09:44
미인송//
어떤때는 싸움다 아들앞이래두
내 그랬잼까?
내 솔직한 모습으 아들인데 보여준다구.ㅋㅋ
아들이 잠자구 있으니깐 가만있었구
요만한 일에 싸운느거는 아들한테 아이 보여주자구..
큰 싸움은 보여줌다.그래야 아들이 시비도리 정확하게 가릴줄 알게 되구
여자의 심리두 알게 됨다.ㅋㅋ
sandy · 2007-04-14 14:11:25
미래에님//
좀있다가 낮잠 잘람다. ㅋㅋ
감사함다.
sandy · 2007-04-14 14:14:04
생활님//
추천 감사함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언저는 우리 가정은 파탄이 났을겜다.열댔번두 더.ㅋㅋ
사람사는게 정말 웃김다.내 지금 생각해두 웃김다.
새벽에는 제정신이 아이됐댔는데 ㅋㅋ
sandy · 2007-04-14 14:15:24
쯔바끼님//
그게 아임다.
처음엔 나그네 술먹을라가서 싸우믄

제쪽에서 물건 막 집어더지면서 호통치구 난리 했음다.
sandy · 2007-04-14 14:16:24
유나님//
재밌었으면 됐음다.ㅋㅋ
이렇게 사는 사람두 있다는걸 알구 나그네 잘해주쇼.ㅋㅋ
sandy · 2007-04-14 14:17:51
은잎님//
감사함다.
님두 무슨 고통이 있는검니까?
평온한 생활은 하고 픈데 생각대로 안됨다.
하여간 세월이 지나믄 낳아지겠죠.
꼴꼴이엄마 · 2007-04-14 14:18:24
쌘디님,이번주에도 또 역사의 한페지에 뚜렷하게 발자국 남겼구만.
ㅎㅎㅎ,나도 추천.
근데 이렇게하는거 가끔합소이.ㅋㅋㅋ
sandy · 2007-04-14 14:20:28
꼴꼴이 엄마님//
추천 감사함다.ㅋㅋㅋ
가끔씩 함다.
언저는 둘다 늙어서 .ㅋㅋ..........
꼴꼴이엄마 · 2007-04-14 14:24:22
ㅋㅋㅋ.아들앞에서는 싸움안한다니 기특한일이구.
그것만은 절대 피합소이.ㅎㅎ
쌈도 하고,달래기도 하면서 메리하리 쯔께데 하면
남자들 뱅법이 없지므.ㅋㅋ
sandy · 2007-04-14 14:27:33
꼴꼴이 엄마님//
하여간 피곤함다. 사는게 ㅋㅋ
꼴꼴이엄마 · 2007-04-14 14:29:32
↑떡장사님은 요기서 숫총객애라구 살짝 아삐루하네.ㅎㅎ
쌘디님,,[내 밑질가봐 길높은곳에 섰습다]하는게 못살짐.ㅎㅎㅎ그 경황에두..ㅋㅋ
떡장사 · 2007-04-14 14:33:22
나두이제 서바가면 술 딱끊구 각시를
대다이 고바해야되겠다.

내 라며 숫총각들은 대다이 학습이되꾸마.
추천 ㅋㅋ
sandy · 2007-04-14 14:36:12
떡장사 //
숫총객임두?
낸데다가 바칩소.
숫총객으..........
련정 · 2007-04-14 14:36:31
좀 기둘려라해서 점심에 둘이서 한고패 산보하구 온게 글이 두편이나 올라왔네요..
재밋게 써주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ㅎㅎ잘보구갑니다.추천두 빵빵 올렸구요..
아직은 자격이 낮아서 어떻게 해라고 조언은 못드리지만..암튼 화를 인젠 푸시고 한잠 푹 쉬세요~ㅎㅎㅎ
저녁에는 또 섹시한 잠옷을 입고 유혹해보시구...ㅎㅎ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데..
모르짐..쌘디님이 래일은 또 남편자랑,아들자랑글 올릴지도...ㅋㅋㅋ항상 기대되는 글들입니다...
sandy · 2007-04-14 14:37:17
꼴꼴이 엄마//
저 떡장사 낸데 관심이 있는거 같슴다.
어야 ~!
내 이렇게 남자들인데 인기 많단데 ㅋㅋ
sandy · 2007-04-14 14:39:16
련정님//
길다랗게 풀심어주셔서 고맙슴다.ㅋㅋ
인제 화가 안남다.요만한건 아무것두 아이지머.
거저 내 항상 얼리우는게 괘씸해서 ㅋㅋ
유혹이구 머구 술먹으믄 이틀동안 꼼작 못함다.
시체하구 한가짐다.ㅋㅋ
애 엄마 · 2007-04-14 14:39:47
오래만에 여기와서 산디님덕분에 잘 웃다가 갑니다.....

추천^^합니다.
미인송 · 2007-04-14 14:41:12
플이 끝이 없이 달기네 ㅎㅎㅎ
근데 여기메 플으 단 사램들중에 싼디아재처럼 나그낸데
폭력으 진짜 써본 사램있으무 손드쇼 ㅎㅎㅎ
꼴꼴이엄마 · 2007-04-14 14:42:18
쌘디,,,또 착각은 공게라구 마구 한다.
하기야 여기 쌘디님한테 반한 사람이 한타스는 되니깐..ㅎㅎ
sandy · 2007-04-14 14:45:19
애엄마님/
추천감사함다.ㅋㅋㅋ
웃어야 병에 아이 걸림다.
sandy · 2007-04-14 14:46:18
미인쇠님//
미인쇠는 나그넨데 써본일이 있는감?
나그네 잘하믄 어째 맞아대갰음두?ㅉㅉㅉ
sandy · 2007-04-14 14:47:28
꼴꼴이 엄마님//
어째 이램꺄?
내 정색인디.......
숫총객맛으 좀 보자 했더이....ㅉㅉㅉㅉ
미인송 · 2007-04-14 14:48:12
싼디 ㅎㅎㅎ나는 나그낸데는 폭력으 못쓰구 마사아이지는 쪽으로 애매한 베개만 뿌리꾸마 ㅋㅋㅋ
sandy · 2007-04-14 14:50:56
미인쇠//
미인쇠는 영 옛날여자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렇게 참구만 살다가 병이 나꾸마.ㅉㅉㅉ
괘씸하믄 한대 갈겨 봅소.영 시원하지 ㅋㅋㅋ
봄은깬다 · 2007-04-14 14:51:01
싼디 누님 전형적인 AB형이짐,근데 남편사랑하는 맘은 누구보다 더뜨겁짐 표현이 서투러서 그렇지 AB형속은 AB밖에 모른다니깐 ㅎㅎㅎ
sandy · 2007-04-14 14:53:51
봄은깬다.//
남자요?
누나라니깐 ㅋㅋ
표현이 서툰가? ㅋㅋㅋ
뜨겁는게 아니구 언저는 위협하는 것밖에 하기 싫어서 그래우.
이방법이 제일 간단 명료하짐.ㅋㅋ
미인송 · 2007-04-14 14:55:07
싼디 ㅎㅎ 폭력으 못쓰는거는 딸랑재 낸데 맞아서 아파할가봐 ㅎㅎ
나는 쌈하메두 이런거 생각하메 쌈하는데 ㅎㅎ 십분이 지나무 또 다 잊어먹구 ㅎㅎ
나는 참구지나는 성질은 아이꾸마 ㅋㅋ그저 말르 다 풀수있는게래서 ㅎㅎㅎ
은아 · 2007-04-14 14:57:48
방금 열매를 보냈슴다.
추천이 20개가 되여서 또 받게 되면 그때 다시 보내겠슴다~
련정 · 2007-04-14 15:01:57
추천이 25개돼야 열매 갈껨다...ㅎㅎㅎ모두들 좀 추천 더 빵빵해주시지..ㅋㅋ
10명에 한사람만 추천해두 25개되겠는데...ㅋㅋㅋ
sandy · 2007-04-14 15:02:02
미인송//
나는 말루 못풀어서 죄송해서 어찜까? ㅋㅋㅋ
하여간 미인쇠 머리 좋슴다.나그네 머리좋은지 .........
미인쇠 나그네를 영 ~!사랑한느거 아니깐 자꾸 아피루 하지 않아두 되꾸마.
sandy · 2007-04-14 15:02:46
은하님//
감사함다,ㅋㅋ
내 받았음다.ㅋㅋ
sandy · 2007-04-14 15:03:23
련정님//
감사함다.ㅋㅋ
언저는 만족임다.ㅋㅋ
미인송 · 2007-04-14 15:06:26
근데 싼디를 이 쉼터를 알려준사람이 누기요 ㅎㅎ
감사드려야지 ㅎㅎ 싼디 여기메 온담부터 영 흥성흥성해져서 ㅋㅋ
이전에는 주말이무 어찌나 조용하던지 ㅋㅋ
sandy · 2007-04-14 15:09:40
미인송//
날 알려준 사람은 여기 자주 아이 옴다.ㅋㅋ
그냥 들여다만 보는암다.
내 가집으 놀러갔다가 홈페지 주소 뻬껴서 왔짐.ㅋㅋ
미인쇤데 인정받다니...
감사함다.캬캬
근아 · 2007-04-14 15:18:43
산디님 대단하심다.
sally · 2007-04-14 15:19:51
하편까지 마저 잘 보구 감다.
싼디님 정말 수고했슴다...
눈부칠 시간 됐겠는데 빨리 휴식해야지.
추천 눌르구 갑니다...
sandy · 2007-04-14 15:20:46
근아님//
감사함다.ㅋㅋ
근아님하구 은아님 덕분에 글 올렸음다.ㅋㅋ
sandy · 2007-04-14 15:21:30
샐리님//
추천 감사함다.ㅋㅋ
언저는 좀 눕갰음다.
나중에 또 봅시다.
랑정 · 2007-04-14 15:22:28
정말 싼디님이 여기온담부터 흥성흥성한게 재밌슴다 ...
이후에두 글 자주올려주쇼....
펭긴 · 2007-04-14 15:26:16
아침에 두부잡순거봐선 이전 화가 다 내려간맴다...
추천하니 앞으루두 여기와서 흥성흥성하게 만드쇼..
주말이지만 싼디님 덕분에 오늘 여기 대박이 나네요..
에이취투오 · 2007-04-14 15:36:19
사는것같으루하다,한번사는인생 이렇게 훙훙레레하게 사는것두 멋이지머.
한닐 쌈하면서두 이혼하지않는사람들이 늙어서는 기딱차게 사이좋단데.
그니까 쌈은 하더라도 건강살펴가면서 오래오래 살기바라우.
福덩어리^^ · 2007-04-14 15:50:28
수고 많앗습니다..ㅎㅎㅎ 추천.,!

결혼생활이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난 싱글을 더 즐기야지...ㅎㅎㅎ
파랑이 · 2007-04-14 16:00:54
많이 지쳣겠습다.
그나저나 대단함다. 밸이 채 내려가지않으면
저녁에 또 한판벌려야잼까? (쌈하라구 추기느게 아닌데 ...)

나도 내 편안할때까지 걸구드는 타입이라서
파랑이 · 2007-04-14 16:07:28
추천하구 갑다, 추천!추천!
sandy · 2007-04-14 16:12:48
랑정님//
잼있음까?
ㅋㅋㅋ
나그네 하구 싸우는 이야기 이렇게 인기 있을줄이야 ㅋㅋㅋ
sandy · 2007-04-14 16:13:48
팽긴님//
대박이 났음다. ㅋㅋ
하여간 남자하구 여자의 이야기는 영원한 테마임다.ㅋㅋ
sandy · 2007-04-14 16:16:01
에이치투오님//감사함더.훙훙레렌지 몰르짐.사이가 좋아지갰는지? ㅋㅋ
하여간 몰르겠음다.언저는 밸으 다쓰믄 시원해서 옛날보다는 건강에 나쁜것 같지 않슴다.ㅋㅋ
sandy · 2007-04-14 16:17:16
복덩어리님//
추천 감사함더.ㅋㅋㅋ
결혼하믄 다 이렇갰슴까 뭐.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더 많지 ㅋㅋ
나뚜 행복함다. 가끔씩 신경나서 이래지 ㅋㅋ
sandy · 2007-04-14 16:19:03
파랑이님//
우리 둘이 같은데 있슴다.ㅋㅋ
내 이재두 밥아이먹었다구 하구 나그네 만든 면으 받아 먹었슴다.
좀있다가 청소시키자구 청소기를 한번 돌려달라자구 ....
반항하믄 걸구 들자구 ㅋㅋㅋ
sandy · 2007-04-14 16:19:32
파랑이님//
추천 감사함다.ㅋㅋ
자 연 · 2007-04-14 16:37:05
글 잘읽엇어요, 사실아니라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인듯이..

근데 남편이 일본분이세요?

이전에 연변사람이라고 들은거같은데, 아닌가요?
중국사람들이 이렇게 산디님부부처럼 사는집 정말 흔하지않을건데요..
참으로 자유롭게사는거같습니다. 엽기샌디아줌마도 신기하고, 술집잘다니는 남편분도
신기하고~ 다 너무너무 신기합니다.
자 연 · 2007-04-14 16:38:41
산디님 은 보통인의 머리가 아니고, 전문 소설이나, 드라마 쓰는 사람들의 머리아닌가요?
sandy · 2007-04-14 16:43:41
자연님//
ㅋㅋ 과분한 칭찬임다.다 있는 사실 그대로 임다.ㅋㅋ
신가함까?
나중에 남편이 나이들고 돈두 좀 있어지구 살만해 지면 놀러두 다니구 그럴껍니다.
정말로 한번씩은 다 고비를 넘겨야 한다구 들었으다.
중국에 남자들도 술집많이 다니지 않슴니까?
일본에 와서 아직 생활의 여유가 없으니깐 남자들이 아직 놀러다니지 않아서 그렇지..
40이 넘구 그러면 놀음에 빠질때가 꼭 온다구 봅니다.
불씨 · 2007-04-14 16:45:44
내 아들이랑 데이트 하느라 이재 들어와 봤소.ㅎㅎ

어이구~이재 결말까지 보구나니 님네 남편두 성격좋소.그만하면...그래구두 고분고분 집에 들어오는거 보면...자기가 넘했다는게 알렸는가?ㅋㅋ요번에 그럼 확~버릇떼요.마누라 죽어라구 싫다는 일을 왜 하는지?마누라 불쌍한줄 모르고...오늘저녁에는 좀 푹~자오..제 병나겠소ㅠㅠ
불씨 · 2007-04-14 16:47:13
내 추천두 하구 가오...
sandy · 2007-04-14 16:50:03
불씨님//
멋있는 아들하구 데이트해서 좋갰음다.
울 아들은 어디 가자믄 자꾸 싫다해서 ㅋㅋ
추천고맙슴다.ㅋㅋ
돈이 있으믄 아이 들어옴다.ㅋㅋㅋ
카드구 돈이구 내다 가지구 있느니깐 아이 들어오구 어디 감까? ㅋㅋ
오늘 저낙엔 불씨님 궈로 해먹자구 아께 울나그네 채소사오라구 시켜서 좀있다가 만들어 먹자구 ㅋㅋㅋ
불씨 · 2007-04-14 16:58:36
그래,그래,싼디님,싸우면서 또 정들구 그런거예요.남편분도 생각이 있을겁니다.

내또 싼디님네 오늘에는 부산할거 같아 걱정했는데 세식구 궈로 해드시구 재밋게 보내세요.내 싼디님이 확~하는 성질이 있다가두 요렇게 또 맘으 너그럽게 먹구 하니까 더 맘에 든단데...ㅋㅋ

요쓸에 남편 체조좀 시키우~~~ㅎㅎ
련정 · 2007-04-14 17:01:23
열매가질려면 추천이 두개 딱 모자라길래..
뒤문으로 슬그머니 두번 들어와서 추천두개하구 감다..ㅎㅎㅎ
부자되쇼~ㅎㅎㅎ25개됐길래 이미 열매 넘어갔을껨다...ㅋㅋ
줌마 · 2007-04-14 17:09:41
내 지금 자전거를 타고 새벽에 추격전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배터지게 웃슴다..ㅎㅎ
우리 사두이네는 정마 신나구 재미잇게 사는거 같슴다..ㅎㅎ
파랑이 · 2007-04-14 17:26:58
글쎄말입다, 쌘디님 글을 읽으면서 나두 비슷하다 햇습다 ㅋㅋ

저녁까지 남편이 해주무사 밸이 싹 내려갈겝다
저녁식사 맛이게 듭소 ㅎㅎ 쌈하지 말구
아야나 · 2007-04-14 18:28:57
넘 재밋게 읽엇슴다 ㅋㅋㅋㅋ
나뚜 추천 ~~꾹 !! 하구 감다 ...
sandy · 2007-04-14 18:55:10
불씨님//
구로 지금 다 하구 두 돼지를 먹이구 있는데 ,
하는데 두시간이 걸렸음다.반죽이 시간이 많이 먹었짐.ㅋㅋ
울 아들은 니라 싫다구 하는데 우리집 죄인은 맜있담다.ㅋㅋ
sandy · 2007-04-14 18:56:10
줌마님//
신나게 사는지 애나게 사는지 ㅋㅋㅋ
하여간 영화배움다.ㅋㅋ
sandy · 2007-04-14 18:57:11
련정님//
고마워라 ㅋㅋㅋ
뒤문두 있음까? ㅋㅋ
정말루 감사함다.ㅋㅋ
sandy · 2007-04-14 18:58:51
파랑이님//
그런것 같슴다.ㅋㅋ
저낙은 내하구 좀있다 청소기 돌려준다 했음다.
죄진게 있으니 어찌나 고분고분하는지 ㅋㅋ
sandy · 2007-04-14 19:01:04
아야나님//
감사함다.ㅋㅋ
아야나님 애기는 지금 남편 잘 따름까?
싫어... · 2007-04-14 20:36:22
글은 이렇게 쓰면서 익살스러운 답글들을 다는 쌘디님 정말 멋지네요.... 모든 여성들한테 다 다 잘 대해주는 저 남자를 볼때마다 이런 일이 장래 나한테도 생길까봐 남의 일 같지않네요...
sandy · 2007-04-14 21:14:29
싫어님//
남자는 언젠가 한번쯤은 꼭 여자일루 속썩일겁니다.
님같이 제가 쓴글보구 남의 일 같지 않다구 생각하구 있으면
무사히 고비를 넘길수 있음다.
걱정하지 마세요.
金永 梅 · 2007-04-14 22:24:53
재미게 봤다구 하무는 실례갰지만은 재밌게 봤음다 ㅎㅎ

어찌무 나하구 비슷한데 많음다. 치렬한 싸움방법이...ㅋㅋ

싼디님 오까게데 옛날일들이랑 생각날떼 많음다...

추천하구 감다ㅎㅎ
닌지 · 2007-04-14 23:19:32
와<<<<
우리집은 그렇게 치렬한 싸움은 못해봐서
산디님 글을 읽는게 막 영화보는것같았습니다.
진짜 사실인가요?
기다림 · 2007-04-14 23:22:32
남편분을 한번 톡톡히 혼내 놓아야 할것 같습니다.
어떤 수를 쓰더라도 완전 기겁을 하게끔 말입니다.
sandy · 2007-04-15 00:30:43
김영매님//
그렇슴까?
그집두 문서 많았구만 ㅋㅋ
나중에 글 올리쇼.옛날 일들을.
sandy · 2007-04-15 00:31:53
닌지님//
사실임다.ㅋㅋ
나두 처음엔 닌지님같이 평범하게 살았댔슴다.ㅋㅋ
sandy · 2007-04-15 00:32:48
기다림님//
별수단을 다 써봤음다.
그래두 가망가망 놀기 싶은 모냄다.ㅋㅋ
언제나~ · 2007-04-15 12:29:27
프하하하 밑질까봐 높은데 올라서고
새벽에 한사람은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달아나구
한사람은 뒤에서 시속 30키로루 쫓았겟구나,,ㅎㅎㅎㅎㅎㅎㅎㅎ
싼디님 진짜 웃긴다,,ㅎㅎㅎ
자살할까 하다가 비가 와서 못 햇다는 싼디님 남편두 참 잼나는 분같으네요,,^^
두분 싸워두 딱 애들 잼나는 바깜지 노는것 처럼 영 잼나게 싸우는것 같슴다,,ㅋㅋ
자꾸 웃어서 미안하시구요,,
싼디님 남편 성질두 참 좋은것 같습니다,
싼디님 그렇게 무서운내해두 그래두 슬쩎 웃어넘기메 피하는거랑 봐서는,,,ㅎㅎ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언제나~ · 2007-04-15 12:32:34
아참~ 추천두 꾸욱 힘차게 밟아놓구 갑니다,,,^^
sandy · 2007-04-15 22:45:55
언제나님//
추천 감사함다.ㅋㅋ
제가 화내면 쌍불을 켜니 무서운가 봅니다.울 나그네가.ㅋㅋㅋ
넝촌어지리 · 2007-04-16 07:38:02
내 여기메두 늦게나마 와봄다...

플두 꾺꾺 심어놓구, 추천뚜 꾸꾺 하구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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