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 가서 받은 느낌

가정육아 · #11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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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환맘 · 2007-04-14 12:55:56 · 조회 431
오늘 보육원에서 먼저는 음식 조리법이랑 간단히 배워주더라구요..

보육원에서 애들이 호평좋은 음식을 하는 방법..
그리고 학부형들이 뭘 원하는지..

한 엄마는 애가 카레를 엄청 좋아해서 집에서 본따 해봣는데 안되더라구..
레시피를 주었으면... 그러니 원장이 알았다고...

주방장이 직접.. 간단한 것은 조작하면서 배워주고..
빵도 구워서 엄마들이 해서 먹어보구..
레시피도 가져왔어요...

맛있더군요...


다음은 금년 새로 된 야끄인들이 인사하구... 비용이랑 등등...

확실히 이전에 다녀본 보육원들과 다르다는 느낌이더군요...
규범화되엿다는 느낌.. 확실히 市立이 다릇구나 싶네요..

중국에서도 이렇게 규범화로 된 유치원이면 호평이 좋을것 같구...

이제 내가 빵을 집에서 해보고 애가 좋아하면 레시피랑 사진이랑 올릴게요..

오늘도 코피터지는 하루 일것 같습니다..

남편 미워... 뭐 또 연구실 에 사람들이 놀라온다나...
집일은 하나도 방조 안해주고 사람만 자꾸 데려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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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줌마 · 2007-04-14 12:58:41
일본은 보육원에서 그런것두 가르치네요...한국은 없던데...
보육원이 유치원이죠?집에 손님이 오시나봐요...접대할려면 귀찮겠다..ㅎㅎㅎ
내일 저의 집에두 손님이 와요...제 친구들이 놀러온다구..ㅎㅎ
와서 물밴새 해먹기루 했슴다....이따 재료 사러 가야함다..ㅎㅎㅎ
영환맘 · 2007-04-14 13:00:39
ㅎㅎㅎ
이전에 보육원은 없던데...
현재 보육원이 있어요..

애기 이유식을 하는것도 배워주구...

오늘 울집도 물밴새 해요...
나그네 말은 안해두.. 내가 했으면 하는데..
흑... 어디로 애를 데리구 달아나기싶은데...
펭긴 · 2007-04-14 13:03:41
보육원에서 토요일에서 휴식 못하게 나오라구 함까?
애 키우기 정말 쉽지 않네요 ..난 이후에 어떻게 시달림 받으메 살련지....
줌마 · 2007-04-14 13:09:53
혼자서 물밴새를 할려면 좀 힘들겠슴다...손이 많이 가는거라...ㅎㅎㅎ
그나저나 영환맘님 며느리가 미화라는 아이임까?쭉 조사를 해봤더니 그림잘 그리는
애가 미화라구 있던데...옳슴까?ㅎㅎ
근아 · 2007-04-14 13:16:09
ㅎㅎ.영환맘 꾸운 빵이 기대되요.집에 밀가루가 있는데 귀찮아서 지금 까딱 안하고있어요.그냥 하늘에서 뽀즈가 뚝 떨어지기만 기다려요.

손님접대하려면 힘드시겠어요.남편보고 도와달라 그러세요.
영환맘 · 2007-04-14 13:19:57
펭긴님.. 부모들이 휴식날이 토일이라.. 보육원에서두 그날 밖에 안되죠...

애가 있으면 시간내기 힘들어요... ㅠ.ㅠ
영환맘 · 2007-04-14 13:20:24
줌마님.. 삥뽕~~~ 울 며늘 사진 많이 봤죠?? 이쁘죠????ㅎㅎㅎㅎ
영환맘 · 2007-04-14 13:21:56
근아님.. 구운 빵이라는게.. 그냥 식빵에다가 뭘 콩가루,사탕가루,마요네즈 같은걸 발라서 굽더군요..

맛 좋았어요...

울 남편 오늘도 연구실 갔어요.. 끝나서 오면서 데리고 온다구...
집일 하나도 안돕고,, 오늘 아침 지 책장이나 거두고 별구 도와준것처럼..
내보구 집이나 거두오.. 하구 가던게...
애 엄마 · 2007-04-14 13:33:04
오늘도 우리 영황엄만 정신없이 해메여야 하네...
옆에 있으면 금방 도와주고 오겠구만....

그럼, 좋은 주말 되구.....
sandy · 2007-04-14 15:16:28
에구 손님치새 얼마나 힘든데...ㅉㅉㅉ
나는 손님아이와서 좋소.
손님온다믄 겁이 난다이
므순 채 해먹일까 하멘서리ㅉㅉㅉ
줌마 · 2007-04-14 17:12:40
ㅋㅋ사진은 봤슴다...그래두 우리 윤아 더 이쁨다..ㅎㅎㅎ 팔이 안으로 굽어들잼까?
샌디 사두이..안 그렇슴까?ㅋㅋㅋ
sandy · 2007-04-14 19:11:38
그러채구 ㅋㅋ
우리 며느리 더 이쁘지 ㅋㅋ
빡빡이 · 2007-04-14 22:38:37
우리 마누라는 올해에 보육원 야끄인이 돼가지구

어찌나 바쁜척하구 도는지 원...

글구 남편이 친구데리고 온다구 싸기쓰지맙소

나처럼 데리고 올 친구도 없기보다 낫스꾸마
영환맘 · 2007-04-14 23:32:34
줌마님.. 싼디님.. 두 사돈이 서루..
사실 윤아도 이쁘죠....

근데 나두 팔이 안으로 굽는다구..
울 며느리 더 곱아 보여서... ㅋㅋㅋㅋㅋ
영환맘 · 2007-04-14 23:33:09
애 엄마님..

언니. 오늘 그래두 두루두루 잘 끝냈어요..

모두 맛있다구 만족해서 갔어요....
영환맘 · 2007-04-14 23:33:55
빡빡이님.. 내 오늘 영 착한 마누라질 했슴다...

야끄인하면 영 힘들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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