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전투 중편 (산디 아줌마)글.

가정육아 · #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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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 2007-04-14 12:08:38 · 조회 1210
새벽의 전투 중편 (산디 아줌마) 글 이램 됨다.

나중에 번 열매를 낸데 옮겨 주갰음까? ㅋㅋ

알래꺼 코피해서 내주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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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그래두 체면이 있어서 그래는지 내 보구 어째 그래니?하면서 능청부리구 있짐.

머라구? 니 죽기 싶니?

내 앞에 술잔이 들어 있는 고뿌를 손에 들구 나그네 얼굴에 뿌리자구 그래는데,

주름껍질 거마리가 중간에서 말리짐.

고 대지 아유미는 벌써 카운타 쪽으로 도망가구 없구........

열개에서 벌써 둘이 지났다. 니 일어 아이 나개? 목이 붙어있는게 원쑤같니 이랬짐.

그래니깐 마지못해 일어나서 돈 계산하짐.

그랜데 고 카운타에 앉아있덩 유일한 손님 영감쟁이 이쪽보멘서리 혀를 끌끌 차면 난시갰꾸나.

이런! 쌍 빌어먹을 번대머리 두상댁이 어디서 이 새벽에 안까이를 집에 두고,

요기서 자빠져 놀구 있으면서 그래두 남자라구 남자편으 드느라구,

그래서 일본말루 바가야로 쿠소 지지 난까 이이다이 고도 아루?(ㅆ ㅣ발 , 똥영감 니 하고 싶은 말이 뭔데?)

이래니깐 머리 쑥 들어가더니만 가만히 있습데다.

주름껍질 거마리가 중간에서 말리면서 난리짐 .

말대답하믄 내 거저 술으 뿌리자 했슴다.

썅놈 두상댁이 어디서 늙어두 우추사구 더럽게 늙어서......

하여간 제정신이 아이 됐짐.

지금 생각하믄 내 정마 정신이 이상한것 같슴다.

하여간 이 나그네 내속으 너무 태와서 어저는 쪼금만 요런일이 있으면

자기절루 공제 못하구 이렇게 폭팔함다.

옛날에야 이보다두 더 한일이 많구두 많아두 다 참구 그랬는데 ,

어저는 어째 공제가 아이 됨다.

내 앞에서구 나그네 뒤에서서 층계를 올라 왔슴다.

밖에 나와 보니 술에 취해서 흐드르르 해진 나그네 몸체가

저녁 불빛에 반사되여서 이상하게 작아보이구 ,

유들유들한 얼굴이 가로등에 반사되여서 징글스럽게 보임다.

새로 만든 안경끼구 있는데,

그것두 내 반대를 무릎쓰구 한번에 두개씩이나 만들면서,

집에서 하구 회사갈때 바까끼면서,

이상하게 아이 부리던 멋으 부리던게 ,

보나마나 요 여우 돼지 한테 잘 보이자구 그랜게짐.

고래서 고 얼굴하구 안경보니 또 밸이 치밀어 올라서

얼굴으 기토오 철썩 때리니깐, 안경이 길바닥에 나가 딩굼다.

나그네 내 너무 흥분해 하니깐 제까닥 안경줏구

피해서 옆으로 가서 자적거 있는데루 도망감다.

자전거 옆으로 가서 궁둥이 쳐들구 자전거 열쇠를 여는거 보니 또 밸이 남다.

자적거를 발로 콱 찼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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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님 아이디 빌려서 글 냄다.

또 길어짐다.

재밌으믄 추천열개 아이믄 플 50개 ............

나를 욕심많다 하지 마쇼 .ㅋㅋ

요기다가 달아두 내 회답하겠음다.

그리구 열매 근아님이 날 돌려주길루 했음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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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6)

근아 · 2007-04-14 12:10:10
산디님 한글자 딱 고쳤슴다.나두 다 읽지두 않고 그대로 코피해서 제까닥 올리려했는데 그 ㅆ ㅣ발이 원래대로면 아이 올려진담다. 그래서 요거 딱 하나 고치고 산디님의 글 그대로임다.
근아 · 2007-04-14 12:11:28
내 요 제목도 틀리게 달았군요.어떻게 고칠수없어요?급한마음에 산디님의 글을 잘 이해안하구 그냥 올린게 제목을 산디님의 요구와 어긋났슴다.
미인송 · 2007-04-14 12:12:04
ㅠㅠㅠ 완전 폭력이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andy · 2007-04-14 12:14:09
근아임//
저기 밑에 수정 들어가서 제목으 다시 고치믐 됨다.
그리구 우에 부분 없애믄 됨다.그리구 다시 작성 누루믄 됨다.
sandy · 2007-04-14 12:15:03
미인쇠//
폭력이 다 됐으꾸마 . 어쩔수 없으꾸마 ㅉㅉㅉ
줌마 · 2007-04-14 12:15:18
남자들의 바람은 초반에 단단히 잡아야죠...자식을 생각해서라두...
그렇다구 우리 사두이 열받는다고 맞바람작전은 하지 말기를...
우리 사두이 성격이 너무 불같아서 영 무섭슴다....
나누 아직 정식으로 우리 남편이랑 싸워본 적이 없어설 정작 싸우게 되면
어떻게 될가 걱정됨다...현명하게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나나 · 2007-04-14 12:15:58
사람 싹 궁금하게 만드네....
내 지금 바깥에 나가야 하는데 니 글 보기싶어 나가지도 못하고 질 질 끈다....
아무래도 갔다와서 나머지 마저 봐야겠다 ......
근아 · 2007-04-14 12:17:05
요 하편은 언제 나옴까?내 밖에 나가야하는데 정말 엉덩이가 떨어지지않슴다.

만약 내한태 이런일이 발생했다면 어떻게 했겠는가 생각해봤슴다.난 곰처럼 좀 미련한점이 있어서 이렇게 충동됬다면 니죽던지 내살던지 했을겜다.
펭긴 · 2007-04-14 12:17:19
싼디님 빨리 후편까지 내쇼..
내 궁금해서 못살개
원래 급한성격이라 드라마두 최종회보구 다시 첨부터 보는데 ....
sally · 2007-04-14 12:17:20
글 쓰는 속도 죽임다... 올리자마자 인츰 들렸다 갑니다.
쌘디님 하두 성격 좋아서 그집엔 웃을 일 밖에 없겟다구 생각했었는데...
정말 속이 바다처럼 너름다...
쌘디님 자꾸 속태우지 말구 항상 웃으며 살았음 좋겟슴다
잘 읽구 갑니다...
애 엄마 · 2007-04-14 12:21:14
미안해요ㅎㅎㅎ우슬일이 아닌데 계속 웃음이 납니다...
미인송말 그대로네요....
대단이 화가 났나봐요.....
그다음도 궁금하네요~

추천한빵때리겠습니다...
sandy · 2007-04-14 12:22:25
줌마님//
요런건 바람두 아임다.ㅋㅋ
sandy · 2007-04-14 12:23:11
팽긴님//
추천열개 받아야 쓰지? ㅋㅋㅋ
쯔바끼 · 2007-04-14 12:25:04
산디님의 용기에 탄복함다. 나두 저렇게 해야되는데 휴 속이 재됨다 나는
sandy · 2007-04-14 12:26:23
샐리님//
속태우기는 무슨요?
재밌음다.ㅋㅋ
sandy · 2007-04-14 12:27:23
애 엄마님//
웃어라구 냄다. ㅋㅋ
추천 감사 함다.
sandy · 2007-04-14 12:28:33
쯔바끼님//
용기라기 보다 악에 받치믄 사람이 이렇게 됨다.
아직 쯔바끼님이 덜 악에 받쳤음다.ㅋㅋ
sandy · 2007-04-14 12:29:25
나나//
나중에 봐라 ㅋㅋ
진심 · 2007-04-14 12:30:18
sandy님 날씨두 따뜻해지는데 자꾸 신경쓰면 혈압이 올라감다,

막 눈앞에서 장면보는거 같습다,
sandy · 2007-04-14 12:31:01
근아님//
추천 열개 되믄 금방 올림다.ㅋㅋ
그리구 올려줄 사람 또 찾아야 됨다.ㅋㅋ
근아님은 벌써 두개 올려서 ㅋㅋㅋ
하여간 감사함다.ㅋㅋ
열매 잘 헤여 뒀따가 날 돌려주쇼. ㅋㅋ
내 수속비는 드림다.ㅋㅋ
펭긴 · 2007-04-14 12:33:07
글만보구 추천 잊었슴다 ㅎㅎㅎ
내 금방 했는데 아직두 8번 모자라네요 ...
sandy · 2007-04-14 12:34:03
진심님//
그렇슴까?
어디 신경아이 쓰구 살자구 하니 내맘대루 됨까?
님두 이런일에 부딪치면 이렇게 됨다. 정말루.
sandy · 2007-04-14 12:36:39
팽긴님 //
고맙슴다.ㅋㅋ
은아 · 2007-04-14 12:37:28
하편두 빨리 올려주쇼.
추천하구 감다.

싼니님이 아이디를 하나 더 신청을 해서 이름은 싼디로 하고 글을 쓰시구
열매를 옮기는 방법은 어떻슴까?
제생각엔 좋을거같아서 제의를 해봄다.
떡장사 · 2007-04-14 12:39:20
ㅉㅉ 어험..지내했꾸만 
쯔바끼 · 2007-04-14 12:40:14
내 악이 덜 받친게 아니구 힘이 약하니까 방법없슴다. 어떻게 하문 술집아이댕기게 함까 내 영 알기싶슴다. 온동네 술집싹쓸이하구 댕기는데 내 영 죽겟슴다. 그렇다구 지금에와서 딴사람 주기는 아깝잼까. 누기 좋은노릇하자구
sandy · 2007-04-14 12:45:31
은아님//
감사함다.ㅋㅋ
sandy · 2007-04-14 12:47:04
은아님//
아이디 하나 더 만들었은데 래일부터 글올릴수 있담다.
다음에 은아님 이름으로 올려주갰음까?
내 쪽지루 보내믄 오른쪽 클릭해서 코피해서 내주갰음까?
sandy · 2007-04-14 12:47:56
떡장사//
너무하기는 력사있어서 그렇다니깐.ㅉㅉㅉ
영환맘 · 2007-04-14 12:48:23
동갑이.. 씨원히 잘 했소...

나두 지금 콱 그냥 자는거 화닥 해버리기 싶아서...

흑.... 어째 점점 폭력적이 돼버리는지 몰라..
그래서 애매한 영환이 어간에서 욕먹구..
그러지 말자 하면서두 저절로 막 공제못하면...
영환이를 울리구.. 맘이 아프구...
sandy · 2007-04-14 12:49:08
쯔바끼님//
무도암처럼 술집암은 하루 한시에 고쳐아이짐다.
그렇지? 누기 좋은 노릇으 하자구? ㅋㅋ
내하구 똑 같구나.
소질이 있슴다.쯔바끼님.
내 나중에 알캐주께 ㅋㅋ.
sandy · 2007-04-14 12:50:38
영환맘//
아들어디 보내구 화닥닥 한판 붙소.ㅋㅋ
내 가찹이 있으면 아들 봐주갰는데 ㅉㅉ
은아 · 2007-04-14 12:50:58
네 . 보내주세요,
올려드리겠슴니다^^
근아 · 2007-04-14 12:58:50
열매를 보내는데두 수수료가 필요함까?ㅉㅉ.
랑정 · 2007-04-14 13:04:04
싼디님 성격정말 페이푸함다 ...
전 열받아두 그렇게까지는 용기없어서 못할것같은데 ..
하편두 빨리 올려주세요~~~
미래에 · 2007-04-14 13:15:42
싼디님 //
내오늘 좀 일이 많아서 이제야 올라왔슴다..
오늘은 컴이 어찌나 늦은지 .....
진짜 여호걸이다......
근아 · 2007-04-14 13:33:12
내지금 눈빠지게 하편 기다리고있슴다,
sandy · 2007-04-14 13:36:36
근아님//
이미 은아님한테 보냈음다.ㅋㅋ
sandy · 2007-04-14 13:37:23
랑정님//
좀있으면 올라감다.ㅋㅋㅋ
sandy · 2007-04-14 13:38:27
미래에님//
여호걸은 무슨 ?
나뚜 이래기 싶아서 이래는게 아임다.
어저는 밸이나믄 참지못하겟슴다.
파랑이 · 2007-04-14 15:33:17
그 담에는 어떻게 됏습까?

나두 그런일이라무 참지 못하구 쌘디님처럼 했을겜다
전번날에 꿈에 어떤여자 우리나그내를 꼬셔서 내 한방탕 전투를 벌렷댓습다 ㅋㅋ 꿈에
이튿날에 남편하구 꿈이야기를 하니까 정말그랫으면 좋겟다 하는겜다 ><
福덩어리^^ · 2007-04-14 15:40:42
누가 싼디님 에이삐형 아니라구해도...안되군요..ㅎㅎㅎ

에이삐형여자.. 평소엔 사랑하는 사람한데 억쑤로억쑤로 잘해주다가..
한번 눈에 꽃엿다 하면... 완전 天翻地覆할 정도로 끝을 보여준데요.ㅋㅋㅋ

나도 그렇짐..ㅋㅋㅋ
sandy · 2007-04-14 16:21:55
파랑이님//
요기두 플심어주셨네 감사함다.
sandy · 2007-04-14 16:22:31
복덩어리님//
내 밸이나믄 사람두 죽임다.ㅋㅋㅋ
언제나~ · 2007-04-15 12:13:16
ㅎㅎㅎㅎ 싼디님 그 성질 와늘 쥑이는구나,,,
싼디님 그 행동이 내 눈앞에 보이는것 같슴다,,ㅋㅋㅋ
저두 웃을일이 아인데 자꾸 우께바서 미안함다,,ㅎㅎㅎ
내 읽으면서 생각한게 싼디님 고 장면을 땐스 딱 찍으면
와늘 대박 터뜨릴것 같습다,,^^
빨리 퍼뜨득 삼편 보러가야지,,,^^
sandy · 2007-04-15 22:44:31
언제나님//
웃으쇼.웃으라구 올렸음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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