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전투

가정육아 · #11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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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4-14 09:53:05 · 조회 1233
근아님하구 은아님이름으로 올렸던 글까지 한데 묶어서 한편으로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보시는 분들이 편하시라구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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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니구 오늘 아침 새벽 세시까지 기달궜음다.

세시 대두 이놈의 나그네는 게들어 아이옴다.

아무래두 요거는 가서 잡아서 데리구 와야겠다구 생각하구,

옷 입구 비오는데 자전거 타구 가계루 갔음다.

발걸음 소리가 쾅쾅 울리는 지하라서 소리 안내구 살살 내려가서

유리로 된 문으로 안을 들여다 보니

카운테에 남자손님 한내 하구 마마하구 여자 한내있구 나그네 안에 없슴다.

그래서 돌아서자다가 다시한번 본다구 다시 보니깐 글쎄......

문뒤에 문열믄 아이 보이는 위치에 아유미하구 둘이 나란히 앉아서 해짝해짝 웃으면서 마주보면 난시갰꾸나.

내두 같이 여러번 오구 아유미두 내 안까인거 알구 언제나 맞은켠에 앉았댔짐.

내 이렇게 오늘같이 문뜩문뜩 왔어두 계속 맞은켠에 앉았댔음다.

그리구 나그네 자기는 아유미 마음에 없구 뭐구 ,

니 보다두 뚱보구 나이두 니보다 많구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안심했댔는데....

요것들이 문뒤쪽에 앉아서 ,

숨어서 날 놀리는거 같은게 밸이 확 올라와서 도저히 참지 못하구,

문을 확 열구 들어가서 나그네 앞에 가 서서 ,

아직두 내가 들어온 현실을 느끼지 못하구,

아유미쪽을루 몸으 반쪽 돌아져있는 ,

나그네 목대티를 ,

손바닥을루 불이 번쩍나게 쳤짐.

그래니깐 고 여우같은 대지년이 내보구 하이~!하면서 그래갰꾸나. 고 썅년이!

하이는 무슨 개코같은 하이야! 얼굴 허비구 싶은거 겨우 참구 있는데.....

상우에 내하구 나그네 얼굴 맞대구 찍은 프리크라(일본말이 맞슴까?)붙인

나그네 핸드폰보니 눈에 불이나서,

그자릴루 뚝 끊어서 나그네 얼굴에 탁 뿌리구

빨리 가자! 열개 헬샐루 안나가면 니 죽는다 ! 이랬짐.

온몸에 껍질하구 주름밖에 없는 늙은 거마리같은 마마년이 와서 고멘네 (죄송)하면서 난림다.

미친년 별게 다 나와서 지라리야 , 생각 같아서는 그년의 얼굴 주름두 내 손으로 뭉개놓기 싶습데다.


나그네 그래두 체면이 있어서 그래는지 내 보구 어째 그래니?하면서 능청부리구 있짐.

머라구? 니 죽기 싶니?

내 앞에 술잔이 들어 있는 고뿌를 손에 들구 나그네 얼굴에 뿌리자구 그래는데,

주름껍질 거마리가 중간에서 말리짐.

고 대지 아유미는 벌써 카운타 쪽으로 도망가구 없구........

열개에서 벌써 둘이 지났다. 니 일어 아이 나개? 목이 붙어있는게 원쑤같니 이랬짐.

그래니깐 마지못해 일어나서 돈 계산하짐.

그랜데 고 카운타에 앉아있덩 유일한 손님 영감쟁이 이쪽보멘서리 혀를 끌끌 차면 난시갰꾸나.

이런! 쌍 빌어먹을 번대머리 두상댁이 어디서 이 새벽에 안까이를 집에 두고,

요기서 자빠져 놀구 있으면서 그래두 남자라구 남자편으 드느라구,

그래서 일본말루 바가야로 쿠소 지지 난까 이이다이 고도 아루?(ㅆ ㅣ발 , 똥영감 니 하고 싶은 말이 뭔데?)

이래니깐 머리 쑥 들어가더니만 가만히 있습데다.

주름껍질 거마리가 중간에서 말리면서 난리짐 .

말대답하믄 내 거저 술으 뿌리자 했슴다.

썅놈 두상댁이 어디서 늙어두 우추사구 더럽게 늙어서......

하여간 제정신이 아이 됐짐.

지금 생각하믄 내 정마 정신이 이상한것 같슴다.

하여간 이 나그네 내속으 너무 태와서 어저는 쪼금만 요런일이 있으면

자기절루 공제 못하구 이렇게 폭팔함다.

옛날에야 이보다두 더 한일이 많구두 많아두 다 참구 그랬는데 ,

어저는 어째 공제가 아이 됨다.

내 앞에서구 나그네 뒤에서서 층계를 올라 왔슴다.

밖에 나와 보니 술에 취해서 흐드르르 해진 나그네 몸체가

저녁 불빛에 반사되여서 이상하게 작아보이구 ,

유들유들한 얼굴이 가로등에 반사되여서 징글스럽게 보임다.

새로 만든 안경끼구 있는데,

그것두 내 반대를 무릎쓰구 한번에 두개씩이나 만들면서,

집에서 하구 회사갈때 바까끼면서,

이상하게 아이 부리던 멋으 부리던게 ,

보나마나 요 여우 돼지 한테 잘 보이자구 그랜게짐.

고래서 고 얼굴하구 안경보니 또 밸이 치밀어 올라서

얼굴으 기토오 철썩 때리니깐, 안경이 길바닥에 나가 딩굼다.

나그네 내 너무 흥분해 하니깐 제까닥 안경줏구

피해서 옆으로 가서 자적거 있는데루 도망감다.

자전거 옆으로 가서 궁둥이 쳐들구 자전거 열쇠를 여는거 보니 또 밸이 남다.

자적거를 발로 콱 찼음다.

나그네 자전거 챌루 낸데 채와서 비칠하더니만

밸이 나는지 자전거 탁 놓더니만 내 앞에 와서 날 째려 보짐.밸이 났다는 겜다.

그래서 내 밑질까바 길이 높은델루 바꽈 섰음다.

그래니깐 나그네 하구 내 얼굴이 같은 수평선에 있짐.

눈에 힘으 주구 째려보메 어째 한판 붙개 했짐. 오늘 또 경찰서 놀음 하자 이랬짐.

그래니깐 나그네 눈으 피하멘서리 시끄럽다. 니같은 정신이상자 하구 안싸운다 하메 자적거 타구 도망감다.

나는 그 뒤를 정신없이 쫓았짐.아마 시속 30킬로 나왔을껨다.

울 나그네 술으 먹었지 맥이 없지 하여간 내 거의 따라잡을땜다.

고때 길에 면바루 딱 경찰 서너명이 서서 무슨 말하구 있잼까.

울나그네 경찰이 있으니 자전거 세우구 내려서 경찰이 있는 앞에서 큰소리 치갰꾸나.

어째? 날 잡아서 뭐하자구 하멘서리 그래니 그중에 한사람이 도우시다노(뭔 일이 있음까?)이래짐.

그래서 내 거저 자전걸루 박아놓자던게 참았음다.또 경찰놀이 할까바 .......

그래던게 또 어느샐루 내 뺌다. 나뚜 정신없이 뒤쫒슴다. 경찰이 어이 하면서 부르는데두....

새벽에 어두운 밤길을 자전걸루 쫓을래기 하는 두 사람 정말 남이 보믄 정신병자라 할껨다.

집에 앞에 도착하니 울 나그네 자전거를 홱 내번져놓구 집문에 열쇠 정신없이 여느라구...ㅋㅋ

거러망에 돈이 얼매 없지 내 또 열쇠 안으로 걸구 집에 아이 들여놀까바 약은 수 쓴다는겜다.

그랜데 제 낸데 됨까? 술으 먹어서 열쇠가 열쇠구멍에 잘 들어가야 여나 어찌나 하지 ....

나는 자전거 채루 앞바퀼루 울 나그네 하구 문사이른 턱 갈라놓구

니 저 번져논 자전거 가서 잘세우구 오나 했짐.

할수 없이 세울러 갑디다.

나는 집에 들어 왓짐.그랜데 한참 있어두 어째 들어 아이 옴다.

돈두 없는거 가만 내싸뒀짐. 한 십분 돼서 들어옴다.

그래서 내 야 !니 이제 5분만 좀 있다가 들어오면

니 회사 컴하구 회사용 핸드폰두 끊어질 운명이 될뻔했다.

그래니깐 요사한게 웃으면서 내 자살할라 가잔게 비와서 다시 왔다.하재? ㅋㅋ

그래서 내 야 니 자살해두 보험금이 내려오니깐 빨리 가서 자살해라 비오믄 어떻니 했음다.

그래니까 어저는 그만하자 모까하갰다 하면서 제쪽에서 씁쓸해서 모까통 들어 가재?

그래서 여러번 문 두드리면서 빨리 해라 내 하구 좀 이야기 하지 했짐. ㅋㅋ

나그네 모깡 다하구 나오는걸 딱 기달렸다가 샤워실 앞에서

나는 잠 안자구 널 기달구고 있었는데 ,

내가 집에서 애타게 기달굴때 너는 아유미 하구 머했니 하니깐.

머하긴 노래했지 이램다.

손으 만져? 어디 만져? 이래니깐 어디 만지기는 이중창만 했지 이램다.

이중창하는데 왜 옆에 앉아야 되는데 ?니 언저는 그 가계 못댕긴다. 금지다.

니 우정 내 올까바 구석쪽을루 해서 들여다보믄 아이 보이는데 앉아서 만지구 안구 지라르 했지 ?

하니깐 자기 앉아라 한게 아이람다.아유미 절루 앉았담다

그래서 니 그말 증명시켜달라 가계 다시 가자 했짐.그래니깐 말으 착돌려서 마마가 앉혔담다.

그래서 내 당장 옷입어라 그 껍질 거마리 가서 내 신을루 뭉개놓갰다 했짐.

그래니깐 니 혼자 가라 이램다. 나는 맥이 없어 잔다.

이래던게 내 손으 탁치구 몸으 문사일루 날렵하게 홱 돌려서 도망가더니만.

어느새루 울 아들방에 들어가서 아들옆에 누어 잠다.

울 아들이 자니깐 싸우지두 못하구 하여간 그래서 새벽의 전투는 끝났음다.

나는 신겨이 번저져서 한잠두 못자구.........

아침에 아들이 화장실간새루 아들칸에 가서 불이나게 머리 한방 때려놨는데 이불루 인차 막갰꾸나.

아께 일어나서 병원으 가는거 채소 사오라구 부려먹었음다.

이래구는 하루종일 뒤번져져서 잘 껨다 . 저낙까지....

지금두 밸이 아이 내려감다.다른게 괘씸한게 아임다.

내한테 아유미는 상대 아이라구 안심시켜놓구 요렇게 기회를 노리다니 ....

나를 속이구 고 요사스럽게 수작부리는 자체가 괘씸하구 용서가 안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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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담에껀 좀 있다가 플이 많이 달리면 올리겠음다.

내 이런것 까지 폭로하멘서리 (내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ㅋㅋ)....................

나중에 이런 일이 님들몸에 일어나지 말라는 보장은 어디메두 없슴다.

그래두 님들은 내 글을 읽으면서 좋은 교훈을 얻을것인데,

플을 아끼지 말구 팍팍 심으쇼.



그래서 어떠케 됐슴까?

우에 줄을 코피해서 넣기만 하믄 됨다.

플 50개 아이믄 추천 열개 차믄 내 다음꺼 올리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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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5)

해와달 · 2007-04-14 09:59:05
제가 일빠네요,,,
싼디님 잘햇습다,,저라고 그랫겟어요..
그래고 다음집 빨리 올려주쇼..
장미 · 2007-04-14 10:00:07
넘 재밌고 카리스마 넘처요,싼디님.
와~쎄다!
보통여자는 두려워서 못할건데...
빨리 더 올려주지요~
궁금해서 죽겠구만.
[디지같은 여우년],묘사가 넘 재밌네요,ㅋㅋㅋ
집의 남편 참 복이 많네요.
sandy · 2007-04-14 10:02:45
해와달님//
기달구쇼.ㅎㅎㅎ
련정 · 2007-04-14 10:03:06
그래서 어떠케 됐슴까?
ㅎㅎㅎ코피했습니다..
ㅋㅋ
쌘디님 성격.정말 페이푸함다..짱임다..
재밋게 보구 가는데 그뒤의 일이 영 궁금해서..플 심으면 인츰 올려주겠는가해서..
슬쩍 들렸다 갑니다..
근데 요런일에 웃으면 안되겠는데 자꾸 웃음이 나오는거 어찔까..성내지마쇼.
봄제비 · 2007-04-14 10:03:14
싼디님은그래두 잘참는다 내랫으면눈에불이나서 콱죽여버릴지두 어째남자들이란게 다저럴까 나는아직그런우리나그네그런장면못봤는데만약보면그저 이젠 보내지마쇼 참으쇼 성내면 주름이더늘구 어이구 내어떻게 위로했으면좋을지몰라서
sandy · 2007-04-14 10:03:17
장미님//
장미님두 기달기쇼.ㅎㅎㅎ
불씨 · 2007-04-14 10:03:38
싼디 아줌마 신게나게 생겼구나...남편분두 좀 어지간히 놀구 집에 좀 일찍 들어가시지.ㅉㅉ.그래야 다음번두 있다는거 어째 모를가?

그담두 궁금하오...어찌 됐는지?엊저녁에는 잠두 제대루 못잤겠구만ㅠㅠ
sandy · 2007-04-14 10:03:52
련정님//
련정님두 아직 기달구쇼.ㅎㅎㅎ
sandy · 2007-04-14 10:04:43
봄제비님//
답안은 나중에.............
sandy · 2007-04-14 10:05:24
불씨님//
잠 한잠두 못잤슴다.
내 플이래두 많이 얻어야 마음에 평형이 오지 ㅋㅋ
닌지 · 2007-04-14 10:23:13
산디님 성질이 불같네 ㅎㅎ
에이취투오 · 2007-04-14 10:23:17
아까꺼지는 남편이 그래도 가는장소를 알려주는것만해도 다~성실한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원래 가방둘라들어왔을때 붙들어야되는데그랬구나.신체상의 후과를 생각해서라두.

하기야,남펴이는 술마이니까 기분이 동~동~떠서 그자리 그위치에 앉아있구,아유미는 어떻게하나 손님을 즐겁게해주는게 직업이니까 고자리,고위치,고 고내웃음이구,,
생각해보믄 억울한거는 안해밖에없지.
그래두 불이나게 화풀이두하구 다음번두 없게 쑥딱 잘 해치웠어.다시는 그미세 발길못들여놓게스리.하여간 강약을 조절하메 该出手的就出手阿,一代英雄出在쉼터야.
해와달 · 2007-04-14 10:42:35
내 추천하고 감다,ㅋ
sandy · 2007-04-14 10:46:19
닌지님//
감사함다.ㅋㅋ
sandy · 2007-04-14 10:48:40
에이치투오님//
얼마나 많은 력사를 거쳐서 지금같이 어디 가믄 어디 간다구 알려주는 데까지 이르렀는지 아십니까? 휴~!고런데 아직두 멀었짐.
sandy · 2007-04-14 10:49:20
해와달님//
감사함더.ㅋㅋ
펭긴 · 2007-04-14 10:51:59
근데 싼디님 남편이 그기메 있는거 어떻게 알구
그집 꼬꼬지 찾아갔슴까?
아래 영 궁금한데...
sandy · 2007-04-14 10:53:17
팽긴님//
어저는 내 아는 범위에서만 노는거 허락해서 그렇슴다.
궁금해두 기달기쇼.
미래에 · 2007-04-14 10:55:19
님은 오야봉이 아니라해두 오야봉감있구마.
결국 성격대로 해버렸네그려.....
요문장보구 남자들이 절대 술마시러 가는곳 더 알려안주곘다.
님은 지니스 찌루에도오를 분이네....ㅎㅎㅎㅎ
잘했다 잘했다...얼씨구 덜씨구 잘했네.....
그 용기가 부러우다!!!!
나나 · 2007-04-14 10:55:47
그래서 어떠케 됐슴까?ㅎㅎㅎㅎㅎ

성질이 불같아서 나그네 널 보면 겁나서 벌벌 떨겠다 ㅎㅎㅎ
빨리 어떻게 됐는가 올려라
떡장사 · 2007-04-14 10:56:33
삶에 찌들려서

시커먼 얼굴에

무거운 가방 들구

사람많은 전차에 시달리며

남자로서 살아가는 당신,


이런것을 생각하면 남편도좀 스트레스좀 풀라
싼디님처럼 넓은마음을가진 분들이야.
너그럽게 웃음으로 스쳐지나가십시오.
sandy · 2007-04-14 10:58:48
미래에님//
내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럿는지 아십니까?
누기 처음부터 머저리라구 가르쳐주갰음까? ㅋㅋ
sandy · 2007-04-14 11:00:05
나나//
내 그렇게 못하지 ㅋㅋ
나뚜 지금 미인쇠 같이 억만장자 되자구 노력하는중이다야.
천천히 기달구쇼.ㅋㅋ
sandy · 2007-04-14 11:01:43
떡장사//
어이구 가재는 게 편이구만.
력사가 없다믄 이런일은 아무것두 아이짐.
싸인게 많아서 이러쓰꾸마.
내 시를 막 코피해가지구 난리꾸마예.
내 스트레스 싸인거는 떡장사 풀어주갰음두?
떵장사하구 바람이래두 피울까?
sandy · 2007-04-14 11:02:30
우에

떵장사가 아니구 떡장사임
펭긴 · 2007-04-14 11:04:53
ㅎㅎㅎ 싼디님 내 정말 맘속으루부터 퍼이후함다
내 같으무 리혼한지 열댓번댔을게....아구머구 다 시엄마데 뿌레던지구
유나아 · 2007-04-14 11:07:25
추천 한방~!!!!!!!!!!!!! ㅎㅎ 정말 페이푸함다 ~ 담집 기대합다
sandy · 2007-04-14 11:07:28
펭긴님//
살다나니깐 이렇게 됐음다.
뿌려던질데 있으믄 나두 그랬으껨다.
울 시엄마 때문에 내 이혼못하느거뚜 있슴다.
불씨 · 2007-04-14 11:07:58
싼디님이 시를 어디다 써서 올렸길래?나두 보러 가게 알려주오.내눈 여기밖에 안다녀서...그리구 어제 잠두 못잤겠는데 고내래두 안구 낮잠좀 자오.에그,그래다가 몸 상하겠소...남자들 놀다가 질리면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여있소.다 한때란데...그게 말려서 되는게 아니요...
sandy · 2007-04-14 11:08:05
유나아님//
추천감사함다.ㅋㅋ
sandy · 2007-04-14 11:13:05
불씨님//
어이구 언니 벌되는 사람들은 다 이렇게 말합데다.
울나그네 그 한때 너무 오래서 그램다.
어저는 끝날때두 됐는데...ㅉㅉㅉ
사랑계시판에 썻슴다.
저기 왼쪽에 있잼까. ㅋㅋ
유나 · 2007-04-14 11:18:09
그래서 어떠케 됐슴까??????
드라마 보는것 같슴다..불같은 성격 페이푸함다.. 난 떨려서 그렇게까진 못하겠는데.. 그래서 우리 남편이 그러면 난 못살껌다.. 빨리 담편 올려주쇼~~ 추천~~^^
이별공식 · 2007-04-14 11:19:22
또 플하구 추천을루 협박하자구 그램다?ㅎㅎ

그거무쓴....

내 그냥 팍.....팍.....눌러줄께....^^
sandy · 2007-04-14 11:20:13
유나님//
사람은 다 그렇게 단련되여감다.
그래두 살아가게 다 돼있슴다.ㅋㅋ
sandy · 2007-04-14 11:21:12
이별공식//
어떠케 나를 이리두 잘 아는감? ㅋㅋ
누김두?
불씨 · 2007-04-14 11:27:01
알았소.내 퍼뜩 가서 보구 올게...

에그,나두 다 그런때를 겪어봐서 그래우.남자들 헴이 늦게 들재?남주기두 아깝다면서

어쨰갰소.재간두 좋으면서 좀 살살 얼려두 보구...나가 봤자 지 마누라만한 사람 어디 있다구?ㅉㅉ
펭긴 · 2007-04-14 11:30:13
싼디님 내 또 퍼이후 할일 생겼슴다..
글재주 까지 이렇게 뛰여남까 ㅎㅎㅎ
이런 안해 띠우무 남편 후회쎄기 할게야
여보야~ · 2007-04-14 11:31:18
샌디님 지금부터라도 권투르 배우쇼
그 여자들이 자부데 끗꾸 싸마는거 말구 눈토해노쇼.
남편이 한번 말날떄마다 고 아유미르 눈토 한짝눈만 다섯개 해노쇼 매번마다...
절대 두개 대칭되게 치지말고 한쪽만 ...
그램 좀 정신차리게스리 그리구 샌디님이란거 절대 모르게 ..샌디아줌마면 충분히 해낼수 있슴다.
제일 중요한건 남편건강위해서...
새벽까지 술마신단게 어딤까
여자는 둘째고 위 구멍이 열깨래두 났겠다
그 크라븐지 스낙끈지 썅년들이 제메이 못죽슴다.
sally · 2007-04-14 11:31:33
눈앞에 보는같슴다...남편분 네시넘었는데두 확실히 좀 넘 했음.ㅎㅎ
근데 핸드폰 그리 헐하게 툭~부러짐까??ㅋㅋ
쌘디님 글재주에 내맨날 넘 웃어서 주름살이 늠니다.
추천때리구 감다...담집두 빨리~
sandy · 2007-04-14 11:32:02
불씨님//
글쎄 그런때가 아니라 나는 더 많이 겪었다니깐 그램까?
어저는 끝났는가 했는데
마음 한구석이 아직두 불씨가 남아있재쿠 멈까?
내 고것두 마저 없애 야지 ㅉㅉㅉ
쯔바끼 · 2007-04-14 11:32:34
술집으 누기 만들엇는지 그 만든사람으 감옥에 탁 처넣엇으무 좋겟슴다.
값이 몇배씩 되게 파는 술집이 머가 좋다구 가서 히히닥닥하메 그래는지
나느 이해가 아이감다. 술맛이 그맛이지무 그런데가서 마시무 더 좋은가
집에서 기다리는 여자심정은 미내 생각아이하구 그런데가서 여자들하구
웃으면서 말하는 남자들의 심정은 어떤지 머리속안에 들어가서 캐보구 싶슴다.
그래두 산디님의 남편은 한곳만 다니잼까 여기는 온동네술집이 몇십개 되는데
다 훓구 댕기니까 더 신경이 번저지지무. 여자들이 전화오무 저를 고바서 좋아서
전화오는가해서 헤써해서 막 달려가서 돈 왕창 뿌리구 옴다. 싼디님은 그래두
드세서 싸움이라도 하지 여기는 말도 못하구 속만 태우고 잇슴다. 휴
술집들을 싹쓸이 해갓으무 얼매나 좋겟슴다.
sandy · 2007-04-14 11:33:30
팽긴님//
후회해두 그때는 늦었짐.
sandy · 2007-04-14 11:36:16
여보야님//
그 여자들이야 사회의 수요에 의해서 돈이나 벌자구 그래지...
남자들이 부실해서 그렇슴다. 휴~!
감사함다, 한편 해줘서 ㅋㅋ
sandy · 2007-04-14 11:38:14
샐리님//
내 손힘이 쎔다.
핸드폰은 내 부러논게 열개두 됨다.
애 엄마 · 2007-04-14 11:38:21
산디님 글 보고 느낀것이 성격이 화통해서 잘 참다가도 한도가 지나서
화가나면 영 무서울것 같은데......

그다음이 어떡해 되였는지 궁금하네요...

설마 사랑계시판에 쓴 "당신에게"처럼 마음먹고 남편찾으러 떠난것은 아니겠죠????
sandy · 2007-04-14 11:41:24
쯔바끼님//
내처럼 싸워야 함다.가망 있으믄 아이 됨다.
밖에서 아까지 만들어 들어올껨다.
술집여자들이 얼매나 남자 잘얼린다구 그램까?
심리학으 연구하메 그래는데 ㅉㅉㅉ
내 같이 가서 도와줄께.
나뚜 옛날엔 님처럼 그렇게 무기력 했댔음다.ㅋㅋ
sandy · 2007-04-14 11:43:19
애 엄마님//
무슨 ? 내 이혼아이함다.
내 저나그네 늙어서 누기두 아이 가질때 차버리갰음다.
지금 내 이혼하믄 간나들이 짠뜩 들어 붙슴다.
겉이 반반하구 돈이 많은가 해서 ....
개뿔두 저축일전두 없는 주제에 .....
근아 · 2007-04-14 11:43:42
산디님 계셔요.내 추천 10개르 채웠슴다.
랑정 · 2007-04-14 11:46:46
싼디님 끝내는 가게로 찿아가셨네요...
담부터는 당초에 가지못하게 버릇으 뚝떼쇼...
근아 · 2007-04-14 11:50:34
산디님.속은 다 재가 되지않았슴까?글보고있는 제가 막 불날라함다.
sandy · 2007-04-14 11:58:12
근아님//
올리자니 이미두개 다 올려서 못올린다네 ...
어째까?
내 쪽지루 보내믄
근아님 이름으로 올려주갰음까? ㅋㅋ
sandy · 2007-04-14 11:59:20
랑정님//
갔음다.
너무 무턱대구 못가게 하믄 아이됨다.
나쁜버릇두 하나 하나씩 떼게 해야 함다.
sandy · 2007-04-14 12:07:37
근아님//
내 속이 재되여서 언저는 다 날아가버리기 직전이짐.ㅋㅋ
쯔바끼 · 2007-04-14 12:10:41
그잖아두 그 한국 술집 썅년들이 하루가 멀다하게 자꾸 전화와서
내 신게이 히뜩 번저저서 죽겟슴다. 쌈하무 제쪽에서 사업하는데
삐친다구 제쪽에서 쎈네하지
줌마 · 2007-04-14 12:11:06
헉~우리 바깥 사둔이 다른 여자를?
나는 우리 남편한테 바람피면 그날루 이혼이라구 그램다...ㅎㅎ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는 영 잠잠함다..내밖에 모르구...ㅎㅎ나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서두...그렇게 믿구 잇슴다..
그나저나 핸드폰 부러뜨렸는데 손이 괜찮아요?언니..진정진정....
우리 사위 잘 키워야죠....바람이란게 먼지 모르게 키워주세여...ㅎㅎ
애 엄마 · 2007-04-14 12:12:15
산디님
꼭 그런 의미에서 예기한것은 아니예요...오해하게 해서 미안합니다...ㅎㅎㅎ
새벽에 그 글을 쓴후 이글을 오린것 같아서 산디아줌마 오늘은 화가 진짜 많이 났네라고 생각했던거예요...
늙어서는 불쌍해서 차버리지도 못하니 나쁜버릇 하나하나 떼게 해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sandy · 2007-04-14 12:16:54
쯔바끼님//
내 방법 대주께 .ㅋㅋ
나중에 나하구 가마이 연락 하기쇼.
sandy · 2007-04-14 12:18:36
줌마님//
모르는게 행복임다.ㅋㅋ
바깥사둔이 좀 바람끼 많아서 안사둔이 고생임더.ㅋㅋ
울 아들은 난리짐 .
자기는 술 하구 담배 아이 한담다.
sandy · 2007-04-14 12:19:56
애 엄마님//
알았슴다.ㅎㅎㅎ
계속이래믄 나뚜 할수 없지머.
젊었을때는 제맘대루 하구 나중에 내보구 다 시중들라믄 내 가마이 아이 있지머.ㅋ
제비 · 2007-04-14 12:25:34
같이 살바엔 해결방법을 찾아야죠.
이런게 아니잖아요.
기분푸세요.
수정 · 2007-04-14 12:50:04
싼디님 죽입다.

그래 결과는?
랑정 · 2007-04-14 13:10:13
남자들은 왜 자식은 제자식이 좋구 여자는 밖에 여자더좋아보이는지 .....
진짜 열받네요 ~~~
싼디님 현명하시니 잘해결하시라 밎습니다~~
sandy · 2007-04-14 13:53:01
제비님//
해결이 이것밖에 없어서 그램다.ㅋㅋㅋ
sandy · 2007-04-14 13:53:58
랑정님//
그러게 말임다.ㅋㅋ
머 해결이구 머구 없슴다.
이런건 싸움두 아이지머.
sandy · 2007-04-14 13:54:36
수정님//
근아님 이름으로 올렸음다.
행복 · 2007-04-14 17:14:50
언니 아저씨 나쁜 버릇 어떻게 못 뗄가? 매번마다 신경나서 어찌오.
우리 나그내 그랬으면 한절반 뭉개놓아야지!ㅋㅋㅋ 언니 어떻게 버릇을 콱 떼놓소.
sandy · 2007-04-14 19:02:38
행복//
글쎄말이다.그 버릇이 잘 안떨어 지네.
니 신랑은 처음부터 스낙크랑 못댕기게 해라.
강군 · 2007-04-14 21:18:49
누님은 빤주임까? ㅎㅎ

혁님이 영 우수하겠습니다 . 사발에거 먹으면서 가마에거 넘겨본다니까 ㅋㅋ

그래도 폭력으로 막 쩐야하지 말고 말로 차근차근 일깨워 수쇼 ㅎ 남자가 한평생 한여자

의 옆에서 자는게 젤 행복하다고 ...그리고 "우리집" 붉은 살구가 남의 담장으로 넘어 가

면 안된다고 ㅎㅎ 그럼 길가던사람이 흠쳐간다고 ㅎㅎ 혁님이 누님집의 쭝류디쭈구 ,혁

님을 선택한게 인생이 전환점이고 억만년 지나도 후회가 없다고 누님이 항상 충빠이하

는 눈길로 바라보면서 , 남편으로서의 긍지감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 남들의 앞에서 항

상 높은 모자를 씌워놓으면 ....ㅋㅋㅋ 한 남자가 붉은 주단을 밟으면서 하느님께 천리

마가 당나귀로 되겠다고 다짐했으면 , 검은천으로 눈을 싸매고 매돌을 갈아야 하지 .뭐

가 또 불만이 랍니까? ㅋㅋ 혁님은 영 신용이 없습다 ㅋㅋ

암튼 저는 당나귀질 못해봐서 당나귀심정을 헤아릴수 없습니 다 ㅎㅎ

근데 대답해놓고 아직 ... 해결해 안줘요?
깜장이 · 2007-04-14 21:18:51
산디언니
내 언니 글은 " 나도 서러워서"라는것부터 죽 다 읽어밨슴다.
여직껏 참아오다니 언닌 흉금도 넘 넓은분인것 같슴다.
그런 언니맘도 모르고 남편분이 좀 너무하는것 같아요.
사업에는 힘내는가 보는데 가정에도 좀 더 애착을 가졌으면 좋겠슴다 .
남편분 버릇 떼주는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요ㅎㅎ ?
평시에 남편분과 대화랑 많이 하세요 ~
회사에 나가면 멜도 자주 보내주고 언니 따뜻한 마음을 더 보여주세요 ^^
sandy · 2007-04-14 21:21:00
강군//
긴 풀 감사함더.
이제야 봤씸더.
나이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남자는 딴여자 안아 보기 싶은가봄더.
하여간 강군은 젊으니깐 아직 몰르지 ㅋㅋ
글쎄 해결하자구 애쓰는데 생각대로 안되네.
sandy · 2007-04-14 21:23:23
깜장이님//
고마고마.
지금 많이 좋아져서 이렇다니깐.ㅋㅋ
울 나그네 철이 없어유. 아직두..........
내사 따뜻한 마음 많이 보여주지......
그래두 쉽게 안되지롱.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걱정해줘서 고마워용.
넝촌어지리 · 2007-04-16 07:15:12
내 좀 어질어질해서 이재사 와서 쌴디님 글 읽씀다...

문장 읽는 내 막 속이 부글부글 끓씀다...
정말 기가리 벤제지지문.....

쌴디님....정말 헐채씀다...
행복한 생활 · 2007-04-16 08:44:59
싼디님 정말 잘했슴다...페이푸...그렇게 당당하게 살아가는모습이 좋슴다....저도 추천한방..
sandy · 2007-04-20 16:24:26
넝촌//
내 헐채치? ㅋㅋ
기가리 번져지오.
가끔씩 나그네 이렇게 병이 발작할땐....
sandy · 2007-04-20 16:25:25
행복한 생활님//
감사함다.
당당한지?
아니면 정신이 이상한지?
나두 몰르겠음다.
그냥 화가나면 이럼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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