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결혼생활

가정육아 · #11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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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007-04-14 09:19:05 · 조회 446
한달동안 몸도 마음도 너무 아팠습니다.
남편이 싸움을 할때 이혼소리를 했다고 지금까지 삐지여서 나하고 말도 하지 않는 상태...
그렇게 바란던 아이가 포도태여서...
그 동안 수술도 두번하고 오늘 또 검진하는 날입니다.
수술하기전에 회사면접을 한것이 합격되여 이번주일부터 출근하여라 하여서....
그래도 회사에 나오니 집에 앉아 있을때보다 마음이 좀 개운합니다.

쉼터에 와서 이야기를 했더니 여러분들이 너무 많은 안위를 줬고
어제도 영환맘님은 수술한 일을 기억해서 문안까지 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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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sandy · 2007-04-14 09:24:29
남편하구 화해를 하쇼.
수술하구 몸이 아픈데 그 남편은 어째 그리두 철이 없담까?
휴~!
하여간 남자들이 대새긴 대샘다.

몸이나 춰세우쇼.

건강이 기본임다.
영환맘 · 2007-04-14 09:36:56
하루빨리 몸 건강에 힘쓰고...

결혼생활 행복하면 물론 좋지만....
꼭 누구나 다 행복하다고 말할수 없기에...
먼저 내 건강 내절로 챙기고,,,
내 인생 내절로 챙기고...해야겠죠...

내 속 맘이 편안해야 그 누구 남편이라도 웃는 얼굴로 대할수 있죠...

님 건강하세요.
봄제비 · 2007-04-14 09:39:34
싼디님말씀처럼 건강이제일이얘요 자꾸신경쓰지마시구 남편하구두 빨리화해하구 오늘검진이좋은결과되기를바랍니다 힘내세요
펭긴 · 2007-04-14 11:13:28
남편하구 화해하쇼 ,님말에 삐지는거봐선 님을 많이 좋아사시는가봐요 ㅎㅎ
마음이 편해야 몸두 편해지구 빨리 건강해지길 바람니다
여보야~ · 2007-04-14 11:16:23
우선 취직 축하해요.

이혼소리는 두사람의 감정을 억수로 상하게 하는말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늘 이혼소리를 입에 달구 살았습니다. 근데 어느날인가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는소리 할때 그렇게 맘이 찢어지게 아프드라구요. 그때야 알았죠 내가 예전에 물론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던졌던 이혼소리가 남편한테는 얼마나 큰 상처가 됬었을까고...자기도 똑같이 당해바야 상대방의 자기로인해 받은 상처를 느낄수 있다는거 알수있어요. 그러니까 님도 일단 이혼소리에 대해서 먼저 사과하세요. 그담에 나도 힘들었다고 신경이예민해지다보니까 이렇게 댔는데 나도 아픈사람인데 당신이 좀 날 아껴주면 안되겠냐고 당신이랑 함께 이쁜애기 낳고 살고싶어하는 사람을 조금더 이뻐해주면 안되냐고 얼리세요.
부부사이에 자존심 넘 세우면 벨일도 아닌것 가지고 금이가요.
그럼 하루 빨리 건강 찾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랑정 · 2007-04-14 11:43:04
여보야~님의 말에 찬성입니다..
이혼이란말은 정말로 이혼을 결심하기전에는 입밖에 내지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말하다보며는 습관적으로 그말이 나올수있기때문입니다..
그러구 이혼이란 말 엄청 감정이 상할같은데요..
결혼을 하고나면 부부보다 더 가까운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부모두 형제두 부부보다는 한발 멀지요 ..
남편하고 빨리 화해하세요...사랑하는사람하고는 자존심같은거 필요없다구 봅니다..
님의 맘의 편해야 건강도 빨리 회복할수있을같은데요 ..
미래에 · 2007-04-14 19:14:57
님 건강 빨리 회복하고 하는일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신랑하고도 사이좋게 지내시고 이미 뱉은 말은 사과하시고
다음에는 조심하시고...싸우다보면은 과한 말도 나갈때가 많습니다....
기실 부부 싸움이 물베기라고 간단한 말 한마디라거나,행동하나,웃음한번에
삐뎠다가도 좋아지는게 부부가 아닐가요?

행복하세요!!!
기 쁨 · 2007-04-16 13:57:13
우선 빨리 화해하시고, 여자니 남자 자존심을 생각해서 먼저 화해를 요청하세요.
이건 남녀평등이랑 틀립니다.
남자들은 절대 먼저 잘못햇다고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ㅠㅠ

그러니 빨리 화해하시고, 건강한 아기가 찾아올때까지 몸을 잘 추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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