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내 친구

가정육아 · #1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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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4-14 01:28:23 · 조회 365
어제 이맘 쯤에 여친구 이야기를 썼는데 오늘은 남자동창 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그런데 속이 좀 그렇네요.여러분들이  나를 친구 나쁜말만 하는 
사람으로 오해할가봐 무서워서요.

남자동창  하나가 지금 회사차리고 있는데 술이 되게 착착하답니다.
나하고 둘이서 밥먹으러 가면 혼자서 중국빠이주 한병 굽내는 앰다.
회사 직원 모집하는것도 술잘 마이는 애들만 모집해서 회사에는 맨 술꾼밖에 없습니다.

어느하루 이친구가 한국손님접대가 있었습니다.
초저녁부터,이튿날 동틀때까지 뭐 몇찬지도 모르게 마시다보니.....
음주운전하면서 집에 가는데.갈수록 심산이랍니다....
가다가다 웬 농촌에  가서 어딘지두 모르구 날이 다 밝은때라 내려서 아침일하는
어떤 아즈바이한테 곳이름을 물었습니다....< xxxxx >

집에는 감히 전화 못하고 친구들한테 했는데 누구든 꽌집니다...
하두 방법없어서 와이프한테
<야,지금 xxxxx있는데 택시 두개 자봐서 택시 한대 세워두고 기사랑함께  여기  오라.
운전을 맡겨야겠다>  기막혀서.....

와이프가 돌아버리게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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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여보야~ · 2007-04-14 01:36:58
살다보므 술땜에 황당한 일이 많슴다. ㅋㅋㅋ
sandy · 2007-04-14 01:39:18
에구 참 죽어얌다.
술독에 빠져서,행복하게 ㅉㅉㅉ
카멜레온 · 2007-04-14 01:46:03
푸하하하 넘 잼잇다 그 남자
천사의사랑 · 2007-04-14 07:36:58
술은 적당이 마셔야지 과하면 실수많치요
랑정 · 2007-04-14 11:32:19
술두 기분좋게 마춤하게 마셔야지 ㅎㅎㅎㅎ
뭐나 너무 과하무 않조지 ㅎㅎㅎ
미래에 · 2007-04-14 12:41:19
여보야님//
오늘 아침 너무 바삐돌아치다보니 늦었는데요.조선족남자들 술마시는 습관이
너무 안 좋아서 이런일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휴..
미래에 · 2007-04-14 12:41:56
여보야님//
오늘 아침 너무 바삐돌아치다보니 늦었는데요.조선족남자들 술마시는 습관이
너무 안 좋아서 이런일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휴..
미래에 · 2007-04-14 12:49:59
싼디님//
에구 그 습관 안고쳤다가는 드 친구 큰일 날가 걱정입니다...휴...

이름이 안나와서 성함 못부쳐서 미안한데요.재미있으세요?ㅎㅎ
남성분이세요?

천사의사랑님//천부당만부당하신 말씀입니다..

랑정님//옳는 맣씀 ,뭐나 과하면 안되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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