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공원에서 벤또 먹으면서 앞의 참새 보더니....
옛날 제가 저지른 일 생각나네요....
소학교3일때.....
강에서 노는데....갑자기 참새 한마리가 상했는지 아주 낮게 날더라구요...옥수수 밭으로 들어가더라구요
나는 속도도 늦어서 얼마든지 잡을수 있다...고 짐작갔죠
그래서 옥수수밭ㅇ로 막 쫓아갔죠....
근데....
그만 참새를 밟고 말았어유...ㅠㅠ
눈물이 콱++
죽이려고 한건 아닌데....+_+
제가 너무 빨리 쫓아가서 그만 밟고 말았죠....ㅠㅠ
그 참새 그만 죽고 말았죠....그 당장에서.....
너무 독했죠?나.....
너무 속상하구....해서 파묻어줬죠....
지금 생각하면 내가 그때 비록 고의적은 아니지만 왜 그랬느냐 싶습니다.....
벤또 밥도 잘 안넘어갔어ㅠ.....
여러분도 이렇게 독했을때가 있었어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3)
우정 그런거 아니니까 독한거 아니지요.
파묻어주기까지 한 님의 마음
그리구 오랜세월이 흐른 지금도 그일을 아직 기억하고 있는 남이 너무 선량하다고만 생각되는데요.
파묻어주기까지 한 님의 마음
그리구 오랜세월이 흐른 지금도 그일을 아직 기억하고 있는 남이 너무 선량하다고만 생각되는데요.
일부러 한것두 아닌게 ㅋㅋㅋ
밥이 안넘아가믄 어찜까?
나는 벌레를 싫어해서 보기만 하믄 꼭 잡아서 막 비벼서 죽여야 시름놓슴다.
하여간 바퀴벌레두 대단히 싫슴다.
개미두 싫어 함다.
잘때 내 귀안으 들어올까바 무섭슴다.
그리구 그 하루살이두
파리 한마리 잇으면 꼭 잡아 내지 않으면 잠못잠다.ㅋㅋ
중국에 잇을때부터 그랫음다.ㅋㅋ
밥이 안넘아가믄 어찜까?
나는 벌레를 싫어해서 보기만 하믄 꼭 잡아서 막 비벼서 죽여야 시름놓슴다.
하여간 바퀴벌레두 대단히 싫슴다.
개미두 싫어 함다.
잘때 내 귀안으 들어올까바 무섭슴다.
그리구 그 하루살이두
파리 한마리 잇으면 꼭 잡아 내지 않으면 잠못잠다.ㅋㅋ
중국에 잇을때부터 그랫음다.ㅋㅋ
센디님 정말 대단하네요ㅋ.ㅋ.ㅋ
어떻게 벌레를 비벼서 죽이는지요?..ㅋ.ㅋㅋ 누런 물이 쫙 나오는걸.....
저도 바퀴벌레 영 싫어요...
지금 집에서 몇마리 발견했어요..벌써...약은 놓았는데 다 죽을지 안죽을지는 모르겠네요...
아래집에서는 5센치 되는거 발견됬는데...
어떻게 벌레를 비벼서 죽이는지요?..ㅋ.ㅋㅋ 누런 물이 쫙 나오는걸.....
저도 바퀴벌레 영 싫어요...
지금 집에서 몇마리 발견했어요..벌써...약은 놓았는데 다 죽을지 안죽을지는 모르겠네요...
아래집에서는 5센치 되는거 발견됬는데...
중국에 있을때 토끼 한마리 키웠댔어요.... 내가 밖에 나갈땐 어깨에다 올려놓고도 다니고 넘 이뻐했는데 한번은 상점에 뭐 사러 가면서 문을 콱 닫은게 토끼 내 뒤 따라나오다가 문에 뒤다리가 끼워서 내 또 어찌 힘주어서 문 닫았는지 토끼 다리가 끊어졌답니다....약방에 가서 약도 사서 발라주고 호애씬지 뭔지 뼈가 아무는데 좋다해서 토끼 먹일려구 내 입으로 껍질을 하나하나 다 까서 먹여주었는데 일주일도 못가서 쏘파뒤에 숨어서 죽었어요.......어찌나 슬픈지 일주일은 울었답니다..... 날 하늘나라에서 원망하고있지는 않는지?
또 한가지 더 있는데 이만 말하겠슴다.......내 가슴이 아파서
또 한가지 더 있는데 이만 말하겠슴다.......내 가슴이 아파서
에그 징그러워 5센치..................
내 일본금방왔을때 자다가 뭐가 내 발우로 기여다녀서 너무 놀라서 깨나서 불켜구
보니 글쎄 5센치 되는 바퀴벌레 .................
겁나서 온밤을 구석에 앉아서 벌벌 떨었짐.ㅋㅋ
내 일본금방왔을때 자다가 뭐가 내 발우로 기여다녀서 너무 놀라서 깨나서 불켜구
보니 글쎄 5센치 되는 바퀴벌레 .................
겁나서 온밤을 구석에 앉아서 벌벌 떨었짐.ㅋㅋ
사실내 벌거지 죽이지 못함다.캬캬
울 나그네 보구 죽이라구 한담에 종이에 싼거 내 막 비벼놓지믄, 살아날까봐 ㅋㅋ
파리하구 하루살이하구 개미는 죽이는데 더큰 벌거지는 못 죽임다.ㅋㅋ
울 나그네 보구 죽이라구 한담에 종이에 싼거 내 막 비벼놓지믄, 살아날까봐 ㅋㅋ
파리하구 하루살이하구 개미는 죽이는데 더큰 벌거지는 못 죽임다.ㅋㅋ
ㅎㅎㅎ 불쌍하게...
울 어머니는 어릴때 한번.. 하학해서 집에 들어오면서 친구와 잘가라~ 하면서 인사를 했는데...
문을 열구 말하면서 뒤걸음으로 발을 들여놨대요..
근데. 옛날에는 그냥 봉당에다가 병아리를 가득 길렀었는데....
그만,, 뒤걸음하다가 한마리 꽉 밟아놨다는겁니다.
불쌍한 병아리.. 발에 밟히워 짹~하구.. 죽엇는데..
밸이 홍문으로 몽땅 나와버려서....
어머니 그 일이 너무 기억에 생생해서.. 내가 애를 먹이면 항상...
<어째 배우리처럼 밸이 쪽~나오게 꽉 밟아놔래????>함다...
울 어머니는 어릴때 한번.. 하학해서 집에 들어오면서 친구와 잘가라~ 하면서 인사를 했는데...
문을 열구 말하면서 뒤걸음으로 발을 들여놨대요..
근데. 옛날에는 그냥 봉당에다가 병아리를 가득 길렀었는데....
그만,, 뒤걸음하다가 한마리 꽉 밟아놨다는겁니다.
불쌍한 병아리.. 발에 밟히워 짹~하구.. 죽엇는데..
밸이 홍문으로 몽땅 나와버려서....
어머니 그 일이 너무 기억에 생생해서.. 내가 애를 먹이면 항상...
<어째 배우리처럼 밸이 쪽~나오게 꽉 밟아놔래????>함다...
어릴때 우리 소곰재(잠자리)를 많이 잡았잖아요.
그리구 소곰재를 풀에다가 꿰매구...
내 어릴때 소곰재를 영 잘 잡았는데..
한번 가득 꿰잡구,, 막 풀밭을 달다가,, 쭉 미끌어 번져진게
손에 소곰재 뀀이 훌 뿌리워 나가면서.. 그만 발이 그우를 밀켰단 말입니다.
일어나서 본게 소곰재들 몸뚱이 엉망진창이 된게 아직두 살아서 버득버득 거리는게.
너무 징글스럽더군요..
그다음부터 소곰재를 보면 무서워서 울면서 달아나구 그래요..
친구들이 자꾸 웃죠... 뱀도 무서워 안하구..
야생동물원에가서 곰이랑 범과두 어깨동무하구 사진찍구 하는 사람이
소곰재다~ 하구 손을 쑥 내밀어두 막 놀라서 울구 달아난다구.. ㅋㅋㅋ
그리구 소곰재를 풀에다가 꿰매구...
내 어릴때 소곰재를 영 잘 잡았는데..
한번 가득 꿰잡구,, 막 풀밭을 달다가,, 쭉 미끌어 번져진게
손에 소곰재 뀀이 훌 뿌리워 나가면서.. 그만 발이 그우를 밀켰단 말입니다.
일어나서 본게 소곰재들 몸뚱이 엉망진창이 된게 아직두 살아서 버득버득 거리는게.
너무 징글스럽더군요..
그다음부터 소곰재를 보면 무서워서 울면서 달아나구 그래요..
친구들이 자꾸 웃죠... 뱀도 무서워 안하구..
야생동물원에가서 곰이랑 범과두 어깨동무하구 사진찍구 하는 사람이
소곰재다~ 하구 손을 쑥 내밀어두 막 놀라서 울구 달아난다구.. ㅋㅋㅋ
영환맴이 웃겻수.....ㅋㅋ
배우리 밸이 쪽 나오개 밟아래 합떼 ? ㅋㅋ
배우리 밸이 쪽 나오개 밟아래 합떼 ? ㅋㅋ
내가 제일 독해보이네 ..내손목에 내절루 뜸쑥에 불으 부쳐서 ....
그것두 일주일이나 한 자리에 ....마지막에 막 고름이 나와서
그만했는데 ...그걸 태우면서 일본놈들이 백성으 창고에 몰아넣구
불태워서 죽일때를 상상하면서 뜸을 떴단 말임다 .그 냄새랑 소리랑
그러면서 ..내 참을성두 어느만인가 보느라구 ...지금 생각함 독했죠
그것두 일주일이나 한 자리에 ....마지막에 막 고름이 나와서
그만했는데 ...그걸 태우면서 일본놈들이 백성으 창고에 몰아넣구
불태워서 죽일때를 상상하면서 뜸을 떴단 말임다 .그 냄새랑 소리랑
그러면서 ..내 참을성두 어느만인가 보느라구 ...지금 생각함 독했죠
손목에 풍담이 살아나서 ...근데 그게 효과봐서
수술두 안하구 지금까지 무사합니다
수술두 안하구 지금까지 무사합니다
ㅋㅋㅋ 다들 벌거지를 죽일때 얘기하네..
난 내가 독하다구 생각했을때가 있는데..
그게 내가 처음 연애한 남자랑 헤어질때임다..
내가 시내에 가서 그 남자랑 멀어지게 됐는데
내가 헤어지자구 하니깐 그 남자 안된다구 하면서
웁데다..남자 우는거 처음 봣음다...근데도 독하게 돌아섰음다..후후...
그 후로도 그 남자 다른 여자랑 만나면서 나랑 찍은 사진을 가지고 있다가
그 여자한테 들켰다는거...ㅎㅎㅎ 그 담에 어떻게 됐는지는 나두 모름다..ㅎㅎㅎ
난 내가 독하다구 생각했을때가 있는데..
그게 내가 처음 연애한 남자랑 헤어질때임다..
내가 시내에 가서 그 남자랑 멀어지게 됐는데
내가 헤어지자구 하니깐 그 남자 안된다구 하면서
웁데다..남자 우는거 처음 봣음다...근데도 독하게 돌아섰음다..후후...
그 후로도 그 남자 다른 여자랑 만나면서 나랑 찍은 사진을 가지고 있다가
그 여자한테 들켰다는거...ㅎㅎㅎ 그 담에 어떻게 됐는지는 나두 모름다..ㅎㅎㅎ

ㅋㅋ 그런거는 독하다구 말 못하지무…
일부러 밟아 죽이려 했다무 그게 독한거구…
근데 그 참새 정말 안됐슴다…
묻어주었다니 그래두 그나마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