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가 몸서리 치게 싫어요

가정육아 · #109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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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 2007-04-12 21:27:11 · 조회 449
3년넘게 일한 회사가 요즘은 정말 몸서리치게싫어요 ㅠㅠㅠㅠ

첨엔 취직비자땜에 별로 맘에 안들지만 그냥 비자받고 옮길려구 들어갔는데

이렇게 3년넘게 눌러 앉아있을줄 누가 알았겠어요 ,,,,

요즘은 왠지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싫어요

오늘도 차장이 성질 쓰길래 콱 뒤엎어 버릴가 했는데 ,,,

차장도 나한테 몇번 당하더니  ㅋㅋㅋ

글세 성질 쓰면서 콱 나가 버리는거였어유 ㅠㅠㅠㅠ

어떻게 손 쓸새도 없이 ㅠㅠㅠㅠ

한창 있다 들어오니 다지나간걸 가지고 따질수도 없구 참 ㅋㅋ

전번에 한번 회사 사람들 다 있는데서 차장하고 대판 붙었어요 ㅋㅋ

속 씨원하던데 오늘은 암말도 못하고 당해서 썽질 나네욤 ㅠㅠㅠㅠ

예전에는 온실 화초였는데 말이예요

일본에서 몇년 구불다 보니 당하면 꼭 갚아주는 이악녀가 되여 버렸네요

2세도 계획하고 있는데 요즘처럼 스트레서 받아서는 무리이겠는데

좀 평온하게 먹구 맘 잘 다스려야 하겠는데 휴 ~~~

어떡하죠 ...지금은 회사 그만둘수없는 상황인데

회사 그만드면 나중에 애 낳을때 전6주 후8주 월급두 못받지

참 두루두루 계속 다녀야 되겠는데 정말 요즘은 그냥 힘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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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sandy · 2007-04-12 21:41:00
애기 생긴거는 아님니까?
생리 여서 그런게 아님니까?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너무 싫으면 좀있다가 다른데 찾아보세요.
서로 맞지 않는 상대하구 같이 일해두 재미업슴다.
그렇다구 자기 맘에 딱 맞는 사람하구 일하는것두 힘들구....
하여간 리성적으로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ㅇ
무제 · 2007-04-12 21:54:45
sandy님 풀 감사해요
몰라요 곧 생리 올 징조인지 ㅋㅋ
뭐 큰 일도 없는데 그냥 회사가 싫어나요 ㅠㅠㅠ
평소에는 랭정하다가두 ㅠㅠㅠ 이렇게 감정적으로 될떄는 누구도 못말려요 ㅠㅠㅜ
이런 · 2007-04-12 21:56:21
ㅎㅎㅎㅎ,,
누기 댕기기 조아서 댕기는 사람
잇다그 해드 많지는 않을겜다.

다 그래며서 찡기당찡기당거리며 살지.....
그래드 힘냅소,,
살기위해서래드,,
그리고 애기를 위해서
,,
성격이랑 내믄 신체에 갓세이 산소가 많이 나타난다 합니다.
건강에 아주 불리하거든요,,
그러길래 둥글둘글 이래며 삽시다...
무제 · 2007-04-12 21:59:42
이런 님 ㅠㅠㅠ 풀 감사해요
그래야 겠죠 ㅠㅠ 둥글 둥글 ..그래야 돌아가겠죠
휴~~ 랠부터 또 화이팅 ^^해야겠죠
춘 춘 · 2007-04-12 22:05:15
누구나 다 그럴때 있는가 봅니다.
나도 아래다 싱게나서 일본사람 욕하는 글으 올렸었는데
그래도 집에 와서 남편을 보니 기분이 싹 풀리는거 있죠.
나도 회사생활이 싫어서 미칠지경이예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래도 그냥 다니는게 좋은점이 더 많은거 ㅋㅋㅋ
스토레스 푸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우리 같히 화이팅 해서
일본놈들으 백배더 못살게 굴다가 집에 갑시다.
생활 · 2007-04-13 09:25:03
ㅋㅋㅋ 여기두 차자임두??ㅋㅋ
내두 저-- 아래서 차지이루 콱! 했는데 ㅎㅎ
오늘은 해시시해서 살깁소 ㅎㅎㅎ
잇뀨 · 2007-04-13 14:26:11
가끔은 저두 그럴떄가 있어요.
아무쪼록 스트레스 푸시구
래일은 거쁜한 마음으로 돌아가셧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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