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말하고 싶은건,전 정말 몸이 건강하고 2,3년에 한번씩 감기 걸리는 타이프입니다.
내 고중2학년땐가부터 엎드려서 공부하고 나면 뒤잔등이 어찌나 케우는지 그냥 옆책상애보고
등을 좀 두드려달라 그랫었어요.
그러다가 대학교 시험다 치고 성적은 잘 나왓는데 지망학교에서 떨어져가지고 3류대학에 가게 되엿는데
그게 너무 맘에 걸려서 막 붙은 대학에 안가고 민간대학 다니겟다고 한때 난시를 햇엇어요
좀 포티한 말이지만,우리학교에서 대학교 붙으면 돈한 200원내고 학교서 통지서 가지고 오는 이상한
법이 잇엇는데,나는 너무 기분상해서 통지서 가질라고 안갓는데,울 엄마가 안되겟다 싶어서 200원 챙기고
학교갑니다.내가 가뜩이나 그 학교 가기 싫어서 막 울 엄마한테서 그 200원 뺏어내고 돈 달라 그러면 대학이
고 뭐고 다 때려친다고 그랫슴다.
그래서 대학교 가게 됏는데 내가 너무 신경나서 막 지혼자 속을 앓아 그런지 덜컥 담낭염에 걸렷습니다.친한
친구어머니는 내보고 쪼고만게 성질 얼마나 팩하면 그런병 다 걸리냐고 욕 합디다.
그런데 그 담낭염땜에 내가 영 고생햇다는검다.첨에 자꾸 열이 나니까 난 감기걸렷나 해서 감기약만 먹고
뻗쳣는데,이상하게 이튿날에 좀 낫는듯 하니 하루 지나면 또 열이 납니다.정말 취뉴비하나도 없이 막 열이
41도까지 막 남다.그래서 막 땐디맞을러 다니고 햇는데,그래도 그모양임다.
그렇게 한 몇달 지낫나,막 열이 정신없이 나는게 아무래도 이상하다 싶어서 큰 병원에 가서 검사한데 페염이
람다. 내 의학공부는 안 햇어도,아무리 생각해도 열이 너무 나서 페염에 걸렷지,페염땜에 열나는건 아니라고
의사하고 빡빡 우겻습니다.의사가 들어나 줌니까,,입원해라 하더니 한 20일을 하루에 땐디 3병 맞힘니다.
기가 막힌건,출원해서 학교 갓더니,선생이 나보고 괜찮냐 하니까,내가 또 짧은 의학지식가지고 아무래도
이상하다 그랫엇는데,아니나 다를까 정말로 그 이튿날로 바로 또 열이 남다.정상은 마찬가지!!
무슨 바보의사 다잇다고 내보다도 못 하냐 그러면서 공부고 뭐고 다 집어던지고 바로 집에 갓음다.
엄마가 온 동네 다 소문퍼놓고 용한 의사없냐고 두지는데,울집 목단강입니다.어디서 들엇는지 계동에 용한
조선족 의사가 잇다해서 날 덜꾸 기차다구 계동까지 찾아가니까 담낭염이라 하지 않겟습니까.그렇게 앓고
일년이 거의 지나서야 담낭염인거 알게 되엿습니다.중국 의학이 정말 개코입니다.
그 쓴 중약을 얼마나 먹엇는지 모릅니다.엄마가 곰열이 염증에 좋다 그래서 그 메스거운 곰열도 얼마나 먹엇
는지,별 좋다는건 다 먹어도 떨어지지가 않습니다.근데 담낭염에 걸리면 보통 그저 소화안되고 메슥거린다는
데 나는 이상하게 열이 남니다.그리고 해열제를 먹으면 열이 더 번져지고,,,,,딱 땐디를 맞아야 내려간다는겁
니다.참 이상하죠,이렇게 한 3년을 땐디로 내가 살아왓습니다.지내 땐디를 맞아서 손등힘줄에 알맹이가 막혀
버려서 침이 들어가도 약이 들어안갑니다.5년넘은 지금에도 손등에 침자리가 환히 보입니다.
이렇게 대학필업하고 내가 바로 일본에 왓는데,내가 일본에 온지 1년후,엄마가 아는 사람한테서 정말로 용한
의사한테서 밀방가져서 그 밀방대로 약을 지어서 내한테 보여준게 그약이 기차게 잘먹힙니다.암만 열이나도
그약먹고 한잠자면 뚝 떨어집다.그 약 먹고 내가 좀 사람처럼 살게 돼엿는데,그래도 지나치게 지치고 그러면
바로 도지는데,요 일년내에 한번도 안 도지고 낫은듯 싶습니다.
그런데,요 1,2년사이에 내가 이상하게 버열이 심하고 땀을 너무 많이 흘립니다.그냥 내 체온이 좀 높다고 생
각했엇는데,저번날 친구들끼리 하니미하러 갓엇는데,한 친구가 내 목이 불어난거 같다며 빨리 병원가라 합니
다.저절로는 모르겟는데 말하고 나니 진짜로 목이 이상하게 부엇읍니다.
아무래도 이상하다 하며 병원찾아가니,갑상선기능항진이랍니다.무슨 빌어먹을 병인지 들어도 못봣는데,,,
그리고 약을 한 2년 먹어야 한답니다.
나로 놓고 말하면 청천벽력입니다.갑상선무스겐지 이병은 뭐 아프거나 그런 증상은 없는데 그 담낭열땜에
너무 너거지가 떨어져가지고 무슨 병이라 하면 막 진저리나는데 글ㅆㅔ 또 약을 2년이나 어떻게 먹느냐
고,,,,,,그래서 지금 약을 먹고 잇는데 부작용이 또 심해서,,하여간 신경질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렇게 긴 글을 읽느라고 수고하십니다.
제 경험으로 놓고 말하면 감기도 드문드문 걸려야 합니다.감기를 걸려야 큰 병도 제때에 발견할수 잇고
빨리 조치를 취할수 잇습니다.내가 요 3년동안 감가한번 안 걸렷는데 또 무슨 갑상선무스게라 합니다.
아,감기 걸리고 싶습니다.
내 고중2학년땐가부터 엎드려서 공부하고 나면 뒤잔등이 어찌나 케우는지 그냥 옆책상애보고
등을 좀 두드려달라 그랫었어요.
그러다가 대학교 시험다 치고 성적은 잘 나왓는데 지망학교에서 떨어져가지고 3류대학에 가게 되엿는데
그게 너무 맘에 걸려서 막 붙은 대학에 안가고 민간대학 다니겟다고 한때 난시를 햇엇어요
좀 포티한 말이지만,우리학교에서 대학교 붙으면 돈한 200원내고 학교서 통지서 가지고 오는 이상한
법이 잇엇는데,나는 너무 기분상해서 통지서 가질라고 안갓는데,울 엄마가 안되겟다 싶어서 200원 챙기고
학교갑니다.내가 가뜩이나 그 학교 가기 싫어서 막 울 엄마한테서 그 200원 뺏어내고 돈 달라 그러면 대학이
고 뭐고 다 때려친다고 그랫슴다.
그래서 대학교 가게 됏는데 내가 너무 신경나서 막 지혼자 속을 앓아 그런지 덜컥 담낭염에 걸렷습니다.친한
친구어머니는 내보고 쪼고만게 성질 얼마나 팩하면 그런병 다 걸리냐고 욕 합디다.
그런데 그 담낭염땜에 내가 영 고생햇다는검다.첨에 자꾸 열이 나니까 난 감기걸렷나 해서 감기약만 먹고
뻗쳣는데,이상하게 이튿날에 좀 낫는듯 하니 하루 지나면 또 열이 납니다.정말 취뉴비하나도 없이 막 열이
41도까지 막 남다.그래서 막 땐디맞을러 다니고 햇는데,그래도 그모양임다.
그렇게 한 몇달 지낫나,막 열이 정신없이 나는게 아무래도 이상하다 싶어서 큰 병원에 가서 검사한데 페염이
람다. 내 의학공부는 안 햇어도,아무리 생각해도 열이 너무 나서 페염에 걸렷지,페염땜에 열나는건 아니라고
의사하고 빡빡 우겻습니다.의사가 들어나 줌니까,,입원해라 하더니 한 20일을 하루에 땐디 3병 맞힘니다.
기가 막힌건,출원해서 학교 갓더니,선생이 나보고 괜찮냐 하니까,내가 또 짧은 의학지식가지고 아무래도
이상하다 그랫엇는데,아니나 다를까 정말로 그 이튿날로 바로 또 열이 남다.정상은 마찬가지!!
무슨 바보의사 다잇다고 내보다도 못 하냐 그러면서 공부고 뭐고 다 집어던지고 바로 집에 갓음다.
엄마가 온 동네 다 소문퍼놓고 용한 의사없냐고 두지는데,울집 목단강입니다.어디서 들엇는지 계동에 용한
조선족 의사가 잇다해서 날 덜꾸 기차다구 계동까지 찾아가니까 담낭염이라 하지 않겟습니까.그렇게 앓고
일년이 거의 지나서야 담낭염인거 알게 되엿습니다.중국 의학이 정말 개코입니다.
그 쓴 중약을 얼마나 먹엇는지 모릅니다.엄마가 곰열이 염증에 좋다 그래서 그 메스거운 곰열도 얼마나 먹엇
는지,별 좋다는건 다 먹어도 떨어지지가 않습니다.근데 담낭염에 걸리면 보통 그저 소화안되고 메슥거린다는
데 나는 이상하게 열이 남니다.그리고 해열제를 먹으면 열이 더 번져지고,,,,,딱 땐디를 맞아야 내려간다는겁
니다.참 이상하죠,이렇게 한 3년을 땐디로 내가 살아왓습니다.지내 땐디를 맞아서 손등힘줄에 알맹이가 막혀
버려서 침이 들어가도 약이 들어안갑니다.5년넘은 지금에도 손등에 침자리가 환히 보입니다.
이렇게 대학필업하고 내가 바로 일본에 왓는데,내가 일본에 온지 1년후,엄마가 아는 사람한테서 정말로 용한
의사한테서 밀방가져서 그 밀방대로 약을 지어서 내한테 보여준게 그약이 기차게 잘먹힙니다.암만 열이나도
그약먹고 한잠자면 뚝 떨어집다.그 약 먹고 내가 좀 사람처럼 살게 돼엿는데,그래도 지나치게 지치고 그러면
바로 도지는데,요 일년내에 한번도 안 도지고 낫은듯 싶습니다.
그런데,요 1,2년사이에 내가 이상하게 버열이 심하고 땀을 너무 많이 흘립니다.그냥 내 체온이 좀 높다고 생
각했엇는데,저번날 친구들끼리 하니미하러 갓엇는데,한 친구가 내 목이 불어난거 같다며 빨리 병원가라 합니
다.저절로는 모르겟는데 말하고 나니 진짜로 목이 이상하게 부엇읍니다.
아무래도 이상하다 하며 병원찾아가니,갑상선기능항진이랍니다.무슨 빌어먹을 병인지 들어도 못봣는데,,,
그리고 약을 한 2년 먹어야 한답니다.
나로 놓고 말하면 청천벽력입니다.갑상선무스겐지 이병은 뭐 아프거나 그런 증상은 없는데 그 담낭열땜에
너무 너거지가 떨어져가지고 무슨 병이라 하면 막 진저리나는데 글ㅆㅔ 또 약을 2년이나 어떻게 먹느냐
고,,,,,,그래서 지금 약을 먹고 잇는데 부작용이 또 심해서,,하여간 신경질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렇게 긴 글을 읽느라고 수고하십니다.
제 경험으로 놓고 말하면 감기도 드문드문 걸려야 합니다.감기를 걸려야 큰 병도 제때에 발견할수 잇고
빨리 조치를 취할수 잇습니다.내가 요 3년동안 감가한번 안 걸렷는데 또 무슨 갑상선무스게라 합니다.
아,감기 걸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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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휴 아프시지말아야지 치료잘하삼~~
알쑤다...근데 윗글에 등을 좀 이란 단어 나오는구만...초상권침해로 함부로 사용하시지 말기를...등이나 좀
ㅎㅎㅎㅎ 맞슴다
감기두 드문 걸려야하는거는 맞슴다
근데 감기걸리무 얼마나 힘듬가?
나는 중국있을때 맨날 감기 줄 달구있었슴다
오구가구하는거 다 걸리구...
한번걸리무 한달씩 걸리구..
근게 일본와서 기후가 마츰해서 그런두
잘걸리지 않아서 좋다했는데
님의 글 읽어보니 나두 감기 걸리구 싶어졌슴다
너무 근심하지 마시구
일본에 약 좋으니 열심히 약 자시구
하루빨리 건강회복하쇼
감기걸리구프다하시지마시구..
감기두 드문 걸려야하는거는 맞슴다
근데 감기걸리무 얼마나 힘듬가?
나는 중국있을때 맨날 감기 줄 달구있었슴다
오구가구하는거 다 걸리구...
한번걸리무 한달씩 걸리구..
근게 일본와서 기후가 마츰해서 그런두
잘걸리지 않아서 좋다했는데
님의 글 읽어보니 나두 감기 걸리구 싶어졌슴다
너무 근심하지 마시구
일본에 약 좋으니 열심히 약 자시구
하루빨리 건강회복하쇼
감기걸리구프다하시지마시구..
나는 약달구 살아온 사람임다.
앞으로도 계속 약 달구 살아야 함다.
병원이 없으면 벌써 죽었을껌다.
이년 먹어서 낳으면 이년 먹음 됨다.
지난번에 진마신 걸려서 나뚜 거의 삼년 서약 먹구 겨우 나았음다.
근데두 계절 바뀔때면 또 간질간질.
날때부터 체질인것 같슴다.
진마신이라는것두 원인은 몰르구 옮지두 않는 병임다.
눈두 원인 몰른는 것 땜에 계속 병원 다님다.
귀두 안이 원인모를 알레르기 라서 정기적으로 병원다니구 있음다.
그외에두 ....................
중요한건 마음을 기쁘게하구 하루하루 보내는검다.
앞으로도 계속 약 달구 살아야 함다.
병원이 없으면 벌써 죽었을껌다.
이년 먹어서 낳으면 이년 먹음 됨다.
지난번에 진마신 걸려서 나뚜 거의 삼년 서약 먹구 겨우 나았음다.
근데두 계절 바뀔때면 또 간질간질.
날때부터 체질인것 같슴다.
진마신이라는것두 원인은 몰르구 옮지두 않는 병임다.
눈두 원인 몰른는 것 땜에 계속 병원 다님다.
귀두 안이 원인모를 알레르기 라서 정기적으로 병원다니구 있음다.
그외에두 ....................
중요한건 마음을 기쁘게하구 하루하루 보내는검다.
귀남님:신체는 정말 혁명의 본전입니다.모주석이 진짜 위대함다~
등이나 좀님: 토라도 틀리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ㅎㅎ
다음부터 주의할께요.
산디님:내보다 더한 분도 잇네요,근데 산디님은 이렇게 유쾌하게 사시다니,,,,,,
따라배워야 돼겟습니다.
등이나 좀님: 토라도 틀리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ㅎㅎ
다음부터 주의할께요.
산디님:내보다 더한 분도 잇네요,근데 산디님은 이렇게 유쾌하게 사시다니,,,,,,
따라배워야 돼겟습니다.
행복한 여자님:정말 감기도 드문드문 걸려야 합니다.이상하게 들릴수도 있지만요,ㅎㅎ
그래도 감기땜에 조금 아픈거하고 크게 앓는거는 천지차입니다.
그래도 감기걸려서 큰병빨리 고치는게 어딥니까,,
감기 걸리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래도 감기땜에 조금 아픈거하고 크게 앓는거는 천지차입니다.
그래도 감기걸려서 큰병빨리 고치는게 어딥니까,,
감기 걸리면서 살고 싶습니다.
connic님 님이 걸린 병 두가지 다 스트레스 너무 받거나 혹은 너무 신경질이 많은데 바로 삭이지 못해서 걸리는 원인이 클겜다....병을 고치려고 약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님이 먼저 마음부터 편안하게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병을 치료하세요...날마다 유쾌하게 보내고...두가지 병에 대해 옆에 친구들도 걸린게 잇고 해서 좀 아는데 갑상선병은 좀 시간이 오래 걸리는것 같습데다...내친구는 그 병때문에 약치료하니까 애도 못낳고 있슴다...저도 몇년전에 삐초하면 담에 결석이 잇는걸로 나오던데 하나도 안아프고 그저 좀 소화안되는데...지금은 마음이 편안하고 그럭저럭 유쾌하게 보내니까 아무데도 안아픔다...그니까 사람이 정신상태가 영 중요한거 같슴다...하루빨리 완쾌되시기를 바랍니다...
무슨 드라마 같슴다~ ㅠㅠ
행복한 생활님:님의 말씀 맞습니다.둘다 스트레스 문제도 많다고 의사가 그럽디다.
울 친구들보고 물어보면 내 급하긴 해도 성질나쁘다는 사람은 없을껍니
다.내 혼자생각에도 내 영 락천적인거 같은데,,아직 마다마다 오모이코
므 하는 성질인 모양입니다.이제부터라도 매일 유쾌한 마음가짐에 노
력하겟습니다.
기쁨님:드라마보다 쪼금 더 하죠?ㅎㅎㅎ
울 친구들보고 물어보면 내 급하긴 해도 성질나쁘다는 사람은 없을껍니
다.내 혼자생각에도 내 영 락천적인거 같은데,,아직 마다마다 오모이코
므 하는 성질인 모양입니다.이제부터라도 매일 유쾌한 마음가짐에 노
력하겟습니다.
기쁨님:드라마보다 쪼금 더 하죠?ㅎㅎㅎ
connic님 그러니까 이제는 급해하지말고 좀 느긋한 마음으로 될대로 돼라하고 일 하쇼..자꾸 먼저 급해하지말고 ,급해하니까 스트레스 받지,,,사실 나도 성격이 좀 급함다..그래서 일부러 자꾸 늦게 늦게 하며 삼다..그러니까 이제는 맘이 편안하게 사쇼 그래야 약효과도 더 있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