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기 자꾸 깜짜르는데 ㅠㅠㅠㅠ

가정육아 · #10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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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 · 2007-04-12 13:15:29 · 조회 361
우리 아들 태여난지 한달됐는데 어제부터 자면서 자꾸 깜짜름다. 음음 하면서리
소화안되는것도 아니구 똥오줌 다 잘 싸는데 무엇이 불편해서 그럴가요?

깜짜를때는 온 얼굴이 새빨개나면서 딱 똥을 못눠서 그런것처럼 ㅠㅠ 그리구 몸을 자꾸 비탈지
우리 애기만 이렇슴까?

애기 엄마들 좀 아려주쇼

그리구 지금 애 얼굴에 뽀도라지 라할가 좁쌀보다 더작은게 많이 낫는데
인차 없어 질가요? 병원에 가 보엿는데 습진은 아니래요 의사선생님도 일없다고는 햇는데
점점 더 많아지구 있어요 낫다가 없어지구 낫다가 없어지구 하는데
너무 걱정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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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유미네 봄제비 · 2007-04-12 13:21:10
어릴 떈 얼굴에 많이 납니다 .

한족들은 그걸 태독이라구 하는데 ...배속에 있을떄 독이 빠진다던가?

암튼 괞찮을껀데요 .글구 깜짜른다는건 기지개펴는거 아니래요?

뭐 키 크느라구 사지를 늘구는게 아닌가요?

난 그게 넘 귀여워서 ....매일마다 그걸보구 웃구 좋아했는데 ...

암튼 애기는 잘먹구 잘 누면 되는데 근심안해두 될걸요
쇼콜. · 2007-04-12 13:22:18
기지개 켜느라구 그램다... 괜찮슴다...
그리구 애기라구 너무 싸거나 덥게 굴지 말구요.
시원하게 입히구 그러세요...
제비 · 2007-04-12 13:24:57
애기의체온을 잘 지켜보세요.
아마 얼굴에 난것때문이지싶습니다.
한달경우때는 애들이 쌕쌕 그냥잘자는편인데요.
파랑이 · 2007-04-12 13:25:59
유미네 봄제비님
이렇게 빨리 알려줘서 감사합다
정말 그런거라면 근심 안해두 될것같습다
글쎄 기지개 펴는것 같기두 한데 너무 자주 그러니까 ... 그것두 자면서 말입다
은잎 · 2007-04-12 13:29:01
깜짜를때는 온 얼굴이 새빨개나면서 딱 똥을 못눠서 그런것처럼 ㅠㅠ 그리구 몸을 자꾸 비탈지 우리 애기만 이렇슴까?

우리 애도 그랬습다. 병원에 가서 문의하니 트림이 나오지 않아서 그런다 합디다.
그럴땐 세워 안아서 등이나 톡톡 쳐주어서 트림이 나오므 좋고 나오지 않으면 그대로 눕혀도 일없을겁니다.
파랑이 · 2007-04-12 13:29:34
제비님
금방 재봣는데 36.3입데다 일없읍까?
글쎄 자기는 잘자는데 자면서 자꾸 깜짜른단 말입다
아라마마 · 2007-04-12 13:38:09
울애기두 그렇슴다. 애기들이 원래 낑낑깜짜르잼까?

그리구 얼굴에 나는것, 태여나서 첫두달은 엄마의 호르몬영향을 받아 그렇담다.
2달지나니깐 다 없어집데다.
우리애기는 가슴팍까지 니끼비 났는데...

그리구 뽀드라지가 없어질때 얼굴피부가 터실터실해 집데다, 그래서 얼굴 잘 씻어준후, 로션을 살짝발라주었더니, 인차 낳습데다.

이죠
파랑이 · 2007-04-12 13:42:30
은잎님
그은잎님네도 그랫습까, 저두 그렇게 하고 잇는데 , 어떤때는 트림이 나오구 어떤때는 안나옵데다
트림이 안나온거 그대로 눕혀서 재우면 젖을 토하기도 하구
다 그렇다면 병이 아니겟죠
플 감사합다
파랑이 · 2007-04-12 13:46:13
아라마마님

예 그렇다면 시릅놧습다
전번에 한달검진에 병원갔다와서 (연변병원입다)
의사가 뭐 부쇠(피를 보충)하는 중약을 떼주메 먹어랍데다 출혈이 멎었는데두
그거 먹어서 그렇잼까?
은잎 · 2007-04-12 13:49:08
저도 많이 근심되여 의사선생이랑 보육사한테랑 많이 물어보았댔어요.

트림은 안나오면 방귀로 나간다고 한것 같던데 .

트림이 올라오면서 젖을 토할겁니다.

우리 애도 심하게 젖을 토해서 의사선생이 시끄러워할 정도로 내가 문의했어요. ㅎㅎ

병은 아닐겁니다. 님이 말하는 증상들은 갓난애기에도 보편적으로 있는 증상일겁니다.

너무 근심하자 않아도 될겁니다. 의사선생이 아무 이상이 없다면 근심하지 마세요.

저도 처음 애 키워보는지라 조금만 어째도 근심이 되서 .......

의사선생이랑 보육사랑 못살게 구쇼 . 처음이라 경험없으니 방법없죠.

그럼 아기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파랑이 · 2007-04-12 14:10:55
은잎님
예 옳습다.처음이라서 조금만 어째도 막 걱정됩다

이재 금방 모욕시켜줫던게 혼자서 잘 놀구 잇습다

감사함다 ㅎㅎ
유나 · 2007-04-12 14:51:26
얼굴 지지벌개 나면서 온몸 비탈면서 깝자르는거 우리 애기도 한달 넘어서 그랬어요..첨엔 크느라 기지개 켜는줄 알았는데 의사가 까이부족이라서 애기가 깝자르는거래요.. 그러면서 전 모유수유이니깐 엄마가 까이팰을 먹으라데요.. 젖으로 애기한 가게 하는게 좋다구요.. 그래서 지금 까이팰 먹구 그러는데 2개월 넘어서니 깝자르지 않아요.. 얼굴에 좁쌀만한 뽀두라지는 우리 애기두 낫었는데 선선하게 하면 나아지구 좀만 더우면 더하구 2개월때 한쪽 얼굴에 많이 퍼졌댔어요.. 파랑이님네 애기 얼굴에 난 뽀두라지 끝이 빨갛구 그래요?
미나리 · 2007-04-12 15:30:04
우리 아들두 6개월 넘도록 그랫어요..잘때두 그냥 음음 하는거 잇죠..

변비 심하구 그냥 갑짤러서 은근히 근심했는데..차차 나아집데다..

넘 이상해서 비디오두 찍어뒀어요..지금은 추억이 됐구요..괜잖을겁니다..

얼굴도 인츰 나아지니까..애기나 곱게 키우쇼..
파랑이 · 2007-04-12 19:56:44
유나님 애기도 그랬습까, 그러채두 병원에서 까이팰 가져다가 먹습다 연변병원에서는 약두 여러가지 많이 줍데다 철분제랑 비타민E랑
우리 애기 얼굴에난 뽀도라지는 끝이 하얗습데다. 오늘은 많이 내려갔습다


미나리님 6개월까지 그럴수도 있습까, 저녁에 잘때 그래서 밤잠 제대로 못자는데
저두 비디오 찍어놔야겟습다, 기념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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