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에 친정이나 시집이 있는 분들께 물어봅시다.

가정육아 · #10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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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쁨 · 2007-04-12 11:13:12 · 조회 431
요즘은 연길뿐만 아니라, 연변에서는 욕실에 욕조를 없애고 맨 샤워기만 달더군요.

그런데 전 개인적으로 욕조를 너무 좋아해서 욕조가 무지 욕심나거든요.

이제 여름에 새집을 장식할때 욕조를 달자 하는데,
아버지는 욕조가 싫고, 사우나를 사겟다 하시고...

욕조를 욕심내는 이유는 반신욕을 하기 위함인데,
근데 또 따져보면, 편안하게 반신욕을 할 기회두 별루 없을것 같네요.
(아직 부모님이랑 살기에 여러가지로 불편해서...)

그래서 묻고 싶은건데..  혹시 여기 주부님들 친정이나, 시집에서는
욕실에 욕조를 달앗는지 아니면 걍 샤워기만 달앗는지 알구 싶어서요.

그리고 실용성을 따져보면 어느게 더 사는데 필요한지두요...
실용성이 젤 관건일것 같애서 문의하오니, 꼭 좀 알려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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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지구별 · 2007-04-12 11:15:19
연길엔 사우나도 싼데, 욕조가 필요없지 않슴니까?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만…ㅎㅎㅎ
파란장미 · 2007-04-12 11:18:48
본가집은 원래부터 달지 않앗고 ... 시집에선 달았던걸 거치장 스러워 다 깨버렷구 ..

머 집에선 샤워정도로 하고 . 사우나 가서 쓱쓱싹싹 씻음 되지 .
행복한여자 · 2007-04-12 11:30:28
울집두 샤와기마 달았슴다
유용공간이 너르구 좋은거 같습데다
기 쁨 · 2007-04-12 11:30:30
지구별// 글쎄 울 아버지 다른집에서 단 사우나를 보구설, 기어코 사우나 사겟다구 해설...

퍼런 누나// 음.. 나느 욕조에 퍼져서 와인 마시구 싶단 말여~ ㅠㅜ
오렌지 · 2007-04-12 11:36:51
ㅎㅎ 기쁨님 그건 이다음 결혼하시구 실랑이랑 하셔요... 욕조에 퍼져서 와인 마시는거말이예요..
련정 · 2007-04-12 11:37:23
울집두 욕조없슴다...지금은 욕조 안단담다..ㅎㅎ
그래야 더 커보이구 시원한게 좋담다..
그리구 연길에서는 보통 찜질방이나 사우나 잘 다니는데..
필요없잼까?ㅎㅎ
천사표삐순이 · 2007-04-12 11:40:07
시집에서나 친척집들 모두 샤워기만 달았던데요.
저의두 개인적으로 욕조 좋아하지만 자기집 장식하면서 생각해봤는데 자리만 차지하구
몇번 안쓸것같아서 샤워기만 달았습니다.
기 쁨 · 2007-04-12 11:43:40
여자// 그럼 여자님도, 퍼런 누나처럼 한주일 한번씩이나 사우나에 가서 씻나염?

오렌지// ㅠㅠ 꼭 결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안해서염.. ㅠㅠ

련정// 글쎄염... 기실 찜질방 가서 자구 오무 더 피곤해서 그램다...
진희엄마 · 2007-04-12 12:26:16
기실 두날건너정도로 반신욕을 하구나면 피로가 쫘~악 풀리고 기분좋은데
연변은 물세랑 여러가지 비용땜에 그런지 자주하게 안되더라구요.
습관이 안되여서 그렇는지...그냥 욕조라는게 자리만 펄러덩 많이 차지하지요.글쵸?
진희엄마 · 2007-04-12 12:28:10
욕조에 퍼져서 와인 마시구 싶단 말여~
떽... 사랑하는 님과 사는집에서 그랠게~흠ㅍㅎㅎ
파란장미 · 2007-04-12 13:14:48
나느 욕조에 퍼져서 와인 마시구 싶단 말여~

캬 야느 ~ 드라마 너무 봐가지구 낸저 ... 센스는 내자구 드네 ...

나중에 시집가서 얼매든지 할수 있다 .
꼬부니 · 2007-04-12 15:38:44
울 친정은 새집들때 샤워기만 달았었는데
욕실하구 화장실 겸용형이여서 물이 자꾸 튀여 오히려 불편햇습니다.
그래서 후에 구석에 딱 맞게 반원형욕조(유리문 달린거)를 달았습니다.
물론 샤워를 할려면 그냥 배수구멍 막지않구 하면 됩니다.
그리고 욕조로 쓸때 물을 깊게 받을수 없으니 반신욕이 딱입니다.
can · 2007-04-12 18:51:47
제 생각엔 욕조 있음 가끔 집에서 반신욕두 할수있구 평시에 물 받아놓구 팅쒀이할때 비상용으로도 쓸수있구 아무튼 사우나 흔해두 온탕에 들갈만큼 깨끗한 사우나는 드무니까 집에서 하면 위생적이지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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