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일 없을때…

가정육아 · #108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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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 2007-04-12 10:57:58 · 조회 369
여러분들은 이럴때 있습니까,
뭐해도 되는 일 하나 제대로 없을때가…

요즘 제가 딱 그렇습니다…뭘해도 되는일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 운수 저조기라고 생각되는데, 이것 또한 피면할 수 없고,
꼭 마치 뭔가가 안되는쪽으로 끌고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달전부터인데가?  3월초였으니까…
그때 첨으로 차에 주차위반딱지가 붙었습니다…
아주아주 잠간사이인데, 그만 덜컥 붙어버렸습니다…어찌나 괘씸하든지…
머 어트게 해야 되는지 몰라서 경찰서까지 갔다왔습니다…
그래서 만엔 벌금하는걸로 끝났구…
여기까진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면허점수 안깍이우는 것만으로 됐다고…

근데 그후부터 연속 안좋은 일만 일어납니다…
아니, 안좋은 일이라기보다 시도했던게 된게 하나도 없다는거지요…
남편 회사일도 그렇고, 집안 일도 그렇고…
경제적 손실도 엄청 많고….ㅠㅠ

거기에 신신펀펀하던 파소콘마저 애를 먹입니다…
어느곳에 접촉이 안되는지 팡팡 쳐놓아야 기동이 됩니다…
그것도 요며칠은 아무리 팡팡 쳐도 전혀 기동이 안될때가 많고…
중국에서 안고 온 노토라서 어디가서 수리할 방법도 없고 참…

저도 회사 일이 이젠 너무 재미없어 지칠대로 지쳐있고…

그러다가 어제 끝내는 차사고까지…
남의 집 이꼬타테 담장에 차가 부딛쳐 그 담장이 허물어졌다는…ㅠㅠ
근데 다시 돌이켜보니, 정말로 어쩔수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누가 꼭 마치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인도한듯…
평소와 전혀 다른 사고방식으로 행동했으니까….
피할수가 없었던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누가 그렇게 꼭 지시한듯한…
어제는 꼭 사고가 나게 만드는 날이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이렇게 연속적으로 한달 넘게 되는 일 하나도 없기는 이때까지 처음인것 같습니다.
진짜로 뭔가가 있는걸가요? 운명의 신이라든가, 악마라든가 눈에 보이지 않는 뭔가가….  정말 있는것이라면 피할수도 어쩔수도 없는 일이겠지요…
기다리는 수밖에… 이 운수의 저조기가, 한마디로 재수가 없는 날들이 끝나기를…ㅠㅠ

다 잘될거야라고 생각하지만, 왠지 불안하다는….

혹시 이런 경험 하신분들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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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닭다리빵 · 2007-04-12 11:02:18
생각의 달렷슴다 ㅋㅋ

그러다가 존일 생기면 하하~하면서 ㅋ 기뻐하게 되구 ㅋㅋ

지금 딱 그런일이 많으니깐 기분이 저조기서 그램다

다들 존일 ,나쁜일 반반 이라 하는 말두 맞는것가투루 함다 ㅋㅋ

내가 차사고 날때는 애어백두 나오그 유리두 다깨지그 ㅋㅋ 상처두 입그 그랫을땐

저녁에 칭구들과 같이 모여서 물마이매 내 혼자 통곡햇짐 ㅋㅋ

그것두 새로 산 차인데 ㅋㅋ 암튼 운전 조심하그 ㅋ

그냥 또 존일이 생길끄라구 ㅋㅋ 믿구 앞으로 나가세요 ㅋㅋ

신혼이라구 햇죠?ㅋㅋ 금대지 생길지라뜨 푸하하~~~~~~
닭다리빵 · 2007-04-12 11:04:38
저우에 물이 아니구 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사고 난담에 ㅋ또 ㅋㅋ취직두 한번에 통과하그 ㅋㅋ일도 슬슬 잘 나갑데다 ㅋㅋ

그래서 흐흐 하면서 나루호또 네 라는 감각이 든겜다 ㅋㅋ
치이타 · 2007-04-12 11:06:32
6월1일부터 좋은일이 생기자구 그러는게꾸마...음~~
지구별 · 2007-04-12 11:06:57
닭다리빵님,
플 감사합니다….
ㅋㅋㅋ 님도 그렇게 심하게 차사고 냈댔슴까?
혼자서 통곡했단거두 재밌슴다…ㅋㅋ
다 지난일이니깐 지금은 웃으며 얘기할수 있는거겠죠?

다 잘 되겠지믄…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지금은…

에이, 글고 금돼지는 무슨….
이미 늦었습니다…원래 금돼지는 생각도 없었거니와…ㅎㅎ

님은 신혼이세요?
지구별 · 2007-04-12 11:08:26
닭다리빵님,
정정 안해두 술인거 알았음다…간대루사 모여서 물마셨겠슴까? ㅋㅋㅋ
나두 이제부터 일이 슬슬 잘 풀렸으면 좋겠슴다..ㅠㅠ

치이타님,
같은값이면 5월1일이라고 말할것이지….왜 6월1일임까?
아직두 한달반 더 고생하라구? ㅋㅋ
미나리 · 2007-04-12 11:12:03
마음 아프겠네요..그렇다구 자꾸 상심히면 더욱더 심해짐니다..
시간 여유가 잇다면 지금은 사꾸라도 만발할텐데..산보랑 하면서 기분전환하세요..

목적 없이라도..먼산이라도 바라보세요..차운전은 누구나 다 조심해야할바입니다..
어느날인가 기쁜 소식들이 줄쳐서 올겁니다..믿으세요~~글구 힘내세요!!
지구별 · 2007-04-12 11:18:07
미나리님,
감사합니다…이제부터는 기쁜일들이 줄쳐서 들어왔음 좋겠슴다…
마음이, 생각이 젤 중요한데, 콘트롤이 제일 안되는게 마음이구 생각이지요..ㅠㅠ

기쁜일들이 생기기를 바라면서 힘내겠습니다…
민들레 · 2007-04-12 11:19:20
지구별님... 지금 삼재는 아니겠죠? 닭띠, 뱀띠, 소띠 올해부터 삼재에 들어갑니다.
혹시 아니라면 별 근심 안해도 좀 지나면 좋아질껍니다.
지구별 · 2007-04-12 11:21:51
민들레님
그렇습니까? 우리 오빠랑 엄마랑 소띠인데?? ㅠㅠ 저는 속하지 않았지만…
민들레님 얘기처럼 좀 지나면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화목 · 2007-04-12 11:25:14
음~ 고비인거같아요..

요때를 잘 넘기면 다 좋아질꺼예요.
그냥 기분좋게...마음넓게 먹구
다 잘되겠지하는 마음으로 대해보세요.

일이란건 사람 기분에 따라 변화된다기두 함니다만..
암튼 오늘부터라구 하는일이 잘 되였음하는 바람임다.
화이팅~~!ㅎㅎ
Why? · 2007-04-12 11:28:50
원래 일이라는게 아이된다 하무 그렇다,,,한꺼번에 왁 달라 붙지무,,,
그래길레 기분바꾸구,,,정시나게 나와야 되지무,,,
힘 내라,,
수연이 · 2007-04-12 11:36:09
안녕!!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할수록 넌 저조기에 더 빠질거야.
난 너랑 반대로 생각한다.

저번에 자전거 사자마자 이튿날에 잃어버렸어.
속상하기는 하지.그치만 내가 이거 잃어버려서
더 나쁜일이 내한테 발생안하면 된다고...
울 식솔이 안아프고 건강하면 된다고..
울 신랑과 뭘 시작해서 잘 안될때도 있었다.
그치만 둘이서 부둥켜안고 우리는 꼭 해낼수 있다고...
함께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자고 ...물론 머리 많이 아팠고 힘도 많이 들었다.
그치만 둘이 서로 힘을 주면서 해내왔다.
너처럼 경제적손실이 있었거든...

난 항상 앞만 본다.
지나간 일에 내가 이미 결정한 일에 후회안한다.
뭐가 밑지더라도 뭐가 잘 안되더라도 씩씩하게 전진하는 타입.
내 젊음을 믿고.ㅋㅋㅋㅋ
돈이야 둘이서 벌면 나올거고,
아무일이나 넘 급해하면 안된다.
한동안 회사일이 짜증날때 있었다.
그래서 다른 회사에 면접도 하고 그랬다.
근데 다른 회사조건이 울 회사보다 안좋았어.포기했지.
그러니까 너도 짜증나면 다른 회사 찾아보고...
뭐나 자기절로 직접 체험해봐야 한다.
지금 난 마음이 많이 안착되고 또 여기 쉼터 언니들,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넘 좋아.
니가 하는 일해 대해 열애를 가하고
친구사귀는데 진심,정성을 다하면
지금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질거고 빛날거라 믿는다.
련정 · 2007-04-12 11:42:53
재수없을때는 뒤로넘어져도 코를 깬다구..모두들 그럴때 있습니다.
나두 일본돈 10만원 허망 잃어버린적 있구..돈지갑 떨궈서 카드구,등록증이구 보험증 다 잃어버린적 있구,,작년에는 성적은 좋았는데 운이 나빠서 신청하는 장학금마다 다 불허여서 학비면제내놓구 하나두 못가졌슴다...근데..마음 편하게 먹으문..더큰봉변 안당한게 다행이라구 생각하면 그 고비두 인차 넘겨집데다..락관적으로 생각하시면 재수없는 일들도 하나하나 풀릴껏입니다.모르죠.이제 좋은일 생길려고 먼저 액막이햇는지도..ㅎㅎㅎ
지구별 · 2007-04-12 11:44:36
화목님,
잘되겠지 하고 마음을 비워야겠습니다.
자꾸 생각하면 할수록 안좋은 생각만 들고…ㅎㅎㅎ
빨리 이 고비를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면서 힘내야죠…ㅋㅋ 감사합니다…

와이야,
그래말이다…한꺼번에 우르륵 밀려온다. 안좋은 일들이…
화는 쌍으로 온단말 딱 맞는 말인 것 같다야…
지구별 · 2007-04-12 11:50:45
수연아…
웅! 이젠 이런 생각 안할거야…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나도 원래는 긍정적인 성격인 것 같았는데,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변해버린것 같당…ㅠㅠ
자꾸 부정적인 면만 생각하고….

넌 참 대단하구나…이겨내는 용기가….
나는 뭔 일이 있으면 애매한 신랑하고 화풀이 한단말이다…불쌍하게..
그러면 안되는줄 누구보다도 뻔히 알고있으면서도 말이야…
이젠 고쳐야지… 둘이 함께 서로 힘을 주면서 이겨나가야겠다…ㅋㅋ

너처럼 앞만 보면서, 젊음을 믿고 씩씩하게 앞으로 걸어나가야지…

피해가려만 말고 뭔가 부딛치면서 해봐야겠다…

고맙다 수연아~~~ ^^;
행복한여자 · 2007-04-12 11:52:46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잘될겁니다
큰일 안치무 다 무사한걸루 알구 살아야죠..
퍼차이 맨짜이란 말두있잼다
힘내쇼
지구별 · 2007-04-12 11:55:10
련정님,
뒤로 넘어져도 코를 깬다는 그말이 잘 생각안나서….
앞으로 넘어져도 뒤골 깬다구 생각했었습니다….ㅋㅋㅋㅋ

휴, 다들 그럴때 있나보네요…
10만엔에 카드랑 등록증 보험증 다 잃어버렸을땐
진짜 속이 많이 탔겠네요…
정말 운이 나쁠땐 따로 있나봅니다… 님의 장학금일도 그렇고…

락관적으로 생각해야 겠는데, 언제부터인가 이게 잘 안되더라구요…휴

님의 얘기처럼 액막이였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플 감사합니다…
지구별 · 2007-04-12 12:42:43
행복한 여자님,
다 잘 되겠죠?
이젠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할랍니다…ㅎㅎㅎ
힘내겠습니다…
고마워요~ ^^;
유미네 봄제비 · 2007-04-12 13:33:48
차사고 까지 ...경제적 손실두 이만저만이 아나잖아요

저두 작년 년말에 중국에서 돌아와서 생각되로 잘 안돼서

그러는데 지구별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구나 싶네요 .

쥐구멍도 볓들날이 있다구 인츰 운이 좋아질꺼얘요 ....

그럼 힘냅씨다 ....
sandy · 2007-04-12 19:47:03
저조기라는게 있짐 , 정말루.
나는 원래 이런거 안믿었댔는데 정말루 있다니깐.
아무리 애를 써두 뭐가 잘 안풀릴때가 있단데....
target=_blank>http://generator.squares.net/


요기 들가서 보우.신랑재꺼뚜.
지구별 · 2007-04-13 09:37:11
산디님,
사이트 감사함다…
휴, 역시 신랑하구 내 다 이번달운세가 <停止>【大殺界】 였슴다…
나는 어제까지<減退>【大殺界】이게였구,
오늘부터<種子>라는데 운세의 시작이란데, 오늘부터 잘 풀렸음 좋겠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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