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모질 하기.

가정육아 · #107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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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노루 · 2007-04-11 14:59:08 · 조회 429
  요사인 집에서 애보모질 하고 있답니다.온종일 같이 놀아줘야지 응석받아줘야지하다나면 제정신이 아니네요.한번 욕하고나면 이제부턴 이러지말자.세살짜리가 뭘 안다고하면서 반성하지만 그냥 안되네요.애가 울면 소리치다가도 불쌍해져서 품에 끌어안고 얼리고 금방 해해거리는 아들을 보느라면 어쩐지 가슴이 아프네요.
  2월말에 이사하다나니 4월에 보육원 들어 못가고 지금 기다리고 있는 중이래요.빨리 보육원가야 애한테도 좋겠는데요.
  오늘도 공원에 가니 다섯살짜리 유치원애들이 와서 노는데 「僕も五歳だよ、パイナップル組だもん」(원래 보육원 5살이면 파이내플조가 되거든요.)하면서 같이 뛰여다니고 하더라구요.ㅎㅎ세살인 주제에.그냥 자기가 「僕お兄さんだから五歳だよ、三歳じゃないよ!!」한답니다.참 부모가 아무리 잘해주느라해도 애들의 마음 공간을 메꿔줄순 없네요.
위 사진은 생일날에 찍은 사진이에요.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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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6)

Cha®isma™♬ · 2007-04-11 15:02:51
ㅋㅋ 나두 아들 있어으면 ...
날마다 데리고 놀아줄텐데 ..ㅋㅋ 행복하삼 ~쭉~
이런 · 2007-04-11 15:05:35
간단하지므.
한나 나믄 되잖소? ㅎㅎㅎ
생활 · 2007-04-11 15:05:46
이크! 남자들끼리 웬 키스??? 놀랬잖아요--
증말 Playboy 네! ㅋㅋ

윤우는 우째 조리 얘쌕함두! 내 간이 녹아남돠~ㅎㅎ
춤추는 노루 · 2007-04-11 15:06:20
챠이스마님.아들 낳으면 되시죠.고맙습니다.
수연이 · 2007-04-11 15:07:14
캬!넘 재밋게 노네요.부자간에..
이뻐요.귀여워요.
춤추는 노루님 피부 좋던데 아드님도 좋네요.
그리고 미인이시던데..
세식솔 행복하게 잘 사세요~~
파란장미 · 2007-04-11 15:07:22
ㅎㅎ . 멋진아빠에 귀여운 아들입니다 .

행복하세요 ~

파이내플이라 .. 우린 이재 겨우 쯔보미 .. 봉우리구미입니다 ㅎㅎ
춤추는 노루 · 2007-04-11 15:07:51
이런님.그러네요.ㅎㅎㅎ
춤추는 노루 · 2007-04-11 15:08:20
생활님.그래요.우리 윤우가 아빠 너무 좋아하거든요.ㅎㅎㅎ
춤추는 노루 · 2007-04-11 15:10:12
수연이님.너무너무 칭찬 고맙습니다.제가 칭찬에 좀 많이 약하거든요.ㅎㅎㅎ
쭈~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춤추는 노루 · 2007-04-11 15:13:05
파란장미 조장님.여기에 다오시고.따님은 보육원 잘다니죠?다음에 또 많이 부탁할게요.
자 연 · 2007-04-11 15:23:37
아빠 랑 붕어빵이네요, ㅎ ㅎ 윤우 너무 귀여워요~
아빠 얼굴 어디서 본듯한데... 잘모르겟고,
세살이면 우리천방지축이랑 동갑이네요~ 다음에 모임엔 윤우랑 준이랑 만나서
놀게해야겟는데~ 준이너무 잘삐져서 잘놀라 모르겟지만.. ^^*
チュ-リップ · 2007-04-11 15:25:12
춤추는 노루님 ,ㅎㅎㅎ
윤우하고 아빠 넘 사이 좋네요.부럽네요.ㅋㅋㅋ

그래도 애들은 애들 세상이 따로 있는가 봅니다.
윤우가 하루 빨리 보육원에 들어갔으면 좋겠슴다.
춤추는 노루 · 2007-04-11 15:37:33
자연님.형준이가 세살이예요?다음 모임엔 데리고 오세요.아빨 어데서 보신것 같으세요?애들이 동갑이면 싸움하다가도 잘놀고 그러죠!쭈~욱 행복하세요.
춤추는 노루 · 2007-04-11 15:39:20
쮸립푸님.고맙습니다.그잖아도 우리 애가 요사이 쮸립푸를 알게 됐거든요.그냥 그꽃을 보면 모모다로우라고 해요.원인은 모르고 그냥 그런가 하면서 자꾸 가르쳐줬더니 오늘은 제대로 말하더라구요.ㅎㅎㅎ전번 잠시간의 만남이였지만 다음번 많이 기대할게요.행복하세요.
코스모스 · 2007-04-11 15:41:38
너무 귀엽네요^^아빠랑 많이 친한가봐요,
우리 아들은 아빠와 너무 친하지 않아서 이런걸 보면 부려워죽겠다 ㅎㅎㅎ
아빠가 <아빠곱다>해달라 하면 막 달려와서 내 얼굴만지면서 <엄마곱다 >함다,
그러면 나는 입이 함박만해서 그런데 애아빠는 쀼죽하게 나오지문,,,
춤추는 노루 · 2007-04-11 15:44:58
코스모스님.우리 앤 아빤 다이스끼고 엄만 스끼거든요.ㅎㅎㅎㅎ요사인 제가 그냥 같이 있어주고 하니까 제가 밖에 나가도 울고 그래요.예전엔 아빠가 출근할때만 울고 그랬는데.ㅎㅎㅎㅎ우리 남편이 애한테 너무 잘해줘요.그래서 우리앤 뭐나 다 아빠가 사준거래요.제가 사준것도 아니라고 아빠가 사줬다고 그래요.ㅠㅠ
깜북이 · 2007-04-11 15:50:19
윤우 어쩐다냐?걱정이구나...
그래두 아빠가 자상해서 좋다. 아빠 많이 닮았다윤우.

애비 아들이 참 끔찍하네.ㅎㅎ

니가 좀 고생해야지 공부할라 애볼라 ...간바로오~
춤추는 노루 · 2007-04-11 15:53:50
깜북이야.건녕이 아까와서 한주일에 한번 보냈다구?참 못살아.요사이 같이 있어보니까 좋은점 나쁜점 다 나온다.건녕이도 빨리 보육원 습관돼야겠는데.건녕이 아빤 돌아오셨어?건녕이 보고 싶다.
아리사 · 2007-04-11 16:33:42
춤추는 노루님 안녕하세요.
오래만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남편님두잘계셔요.
윤우 아빠닮아서 미남이에요.
단뽀뽀 · 2007-04-11 16:34:57
부자가 키스하는 모습 참 웃겼어요.
어쩌면 표정이 그렇게 같을수가 있어요?ㅎㅎㅎ
정말 보기좋은 순간입니다.
행복하세요.
깜북이 · 2007-04-11 16:37:42
안그래두 건녕이는 윤우 집에 가자구 그런다.이제 자구
깨나서 내앞에 앉아 윤우 사진 보구 또 보잔다. 나는 애나게 타이밍 친다야.
건녕이 좀 안좋아서 잠시 중지했는데 다음주부터 다시 보낼라구
아빠는 아지구안왔어.다음주쯤해서 올려나..ㅎㅎ 하는일 없이 바쁘다.
함박꽃 · 2007-04-11 16:41:43
아버지와 아드님 눈빛이 똑같네요.시집편에선 참 좋아하겠어요
그리고 조 위사진에 キッチン食器入れ가 우리집꺼와 꼭 같으네요ㅎㅎㅎ

사진이랑 많이 올려주시고 쭉 행복하세요
춤추는 노루 · 2007-04-11 16:43:37
단뽀뽀님.우리집 완전히 붕어빵이래요.ㅎㅎㅎㅎ고맙습니다.
춤추는 노루 · 2007-04-11 16:44:40
아리사님.오래간만이네요.잘 계셨어요?칭찬에 약해서 너무 좋아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춤추는 노루 · 2007-04-11 16:45:58
함박꽃님.남편이 시아버님과 똑같게 생겼거든요.근데 우리 아들도 그래요.ㅎㅎㅎ같은 식장이라구요.ㅎㅎㅎ나중에 놀러오세요.
아리사 · 2007-04-11 16:46:21
춤추는 노루님
제아셔요.ㅎㅎㅎ
아리사 · 2007-04-11 16:47:18
춤추는 노루님
여기서만나니 반갑네요.
춤추는 노루 · 2007-04-11 16:54:51
아리사님.제 추측이 틀리지 않았으면 신오쿠보에서 사시는분이시죠.
아리사 · 2007-04-11 16:58:11
춤추는 노루님
신오쿠보에서 살지는 않아요.
회사가 신오쿠보래요,
님네 2월달에 이사했잔아요.ㅎㅎㅎ
세식구 행복하세요.
여기서만나니 반갑네요.
MUN MINA · 2007-04-11 17:14:09
어머..오늘...놀가지네...ㅎㅎㅎ

윤우아빠...ㅎㅎㅎ
윤우랑..뽀뽀하는구나.

보기좋다야.ㅎㅎㅎ
아빠항상..지켜줘서..윤우야..행복해보인다이.

언제나..놀가지..뒤바라지를..잘해주는..윤우아빠.
넘...보기좋슴다.ㅎㅎㅎ
언제나..쭉..행복하기를...바람다.
춤추는 노루 · 2007-04-11 17:32:21
ㅎㅎㅎ언니.우리 윤우 저렇게 아빠 좋아한다니까.지금은 아빠 집에 없으니까 깨여나자마자 내등에 붙어 있소.티비보느라 조금은 조용하지만,나도 금방은 쉼터에서 나가야할지 흑!
미나리 · 2007-04-11 19:32:05
윤우 온하루 보자해도 체력이 필요할거요..뛰기두 얼마나 빨리 뛰던지..ㅎㅎㅎ

아빠가 아들님 이뻐서..ㅋㅋ아빠 있을때는 맡기구 목매람두 태워라하오..
온 식구 쭉 행복하길..나까요시 사진 귀엽소..아빠두..ㅎㅎㅎ
왕자맘 · 2007-04-11 21:40:09
윤우 아빠 재밋는 분인줄로만 알았더니...ㅋㅋㅋ 보모두 잘하시네~~~
넘 귀엽당~~ㅋㅋㅋ

내가 넘 주책인감???ㅋㅋ
춤추는 노루 · 2007-04-12 05:09:32
미나리언니.아빠가 집에 돌아오면 애가 너무 흥분해서 온집안을 뛰여다니고 하거든요,눈앞이 다 가물가물,ㅠㅠ
춤추는 노루 · 2007-04-12 05:10:59
왕자맘언니.왕자님 현우는 잘크죠?윤우 아빠 애하고 많이 잘 놀아주거든요.ㅎㅎㅎㅎㅎ현우도 조금 크면 엄마 모르느라고 할건데요.우리 윤운 빠빠와 다이스끼,엄마는 스끼라구요.ㅎㅎㅎ
아지랑이 · 2007-04-12 14:08:46
두형제 잘생겻다~~
이구~니남편은 징말 못말린다.그렇게 이뻐서 어찌니....울지혜아빠두 그렇지만....
맬마다 침대에 누워자는걸 한참씩이나 뚫어지게 딜따 보구서야 자짐.ㅋㅋ

근데 마지막 플단시간이 몇시야?넌 이렇게 빨리 일어난거니?아님 아직도 밤을 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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