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부슬부슬 내리면 흔히들 말하는 부침개에 동동주까지는 아니지만
부침개을 만들어 따따한 온돌방에 누워 만화책이라도 ㅋㅋ
일본에서도 만들어 먹으라면 얼마든지 재료를 구해서 만들어 먹을 수 있으나
집에서 처럼 가족들이랑 별 재료 넣지 않아도 넓직하게 부친 부침개가
젓가락 들기 바쁘게 게눈 감추듯 사라지며
또 부쳐라 마라 하는 부쩍부쩍 대는 맛이 없어서인가
좀처럼 만들어 먹게 되지가 않았는데
일본 마트 냉동식품 코너에 진열되어있던 저 지지미을 보고
호기심 반 배고픔 반에 사가지고 집에 왔다.
오늘 저녁은 저 지지미 한 장! ^^
음... 내용물을 보니 오징어, 부추, 파가 주재료로 조미 간장까지 함께 들어있다.


간펀하게 전자렌지에 찡해서 기대감으로 한 입...
음... 짜다.. 양념장이 필요없을 정도.
밥이랑 같이 먹으라는 건가.. ㅋㅋ
일본 사람들 만두을 밥반찬으로 먹으닌까..
우리처럼 간식의 개념으로 만두를 먹지 않음에 놀랬었었다.
지금은 나도 그렇게 먹는게 익숙해졌지만..ㅋㅋ
아무튼 일본사람들에게 부침개를 만들어주면 그렇게 좋아하던 이유를
알수 있을 것 같다.
아마도 다시는 사 먹는 일은 없을 듯...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
NIPPN의 냉동지지미 렌지에 찐해서 다시 후라이팬에 구우면 너무 맛있던데요.
헉 천재신님 나하구 아바타두 같네.ㅎㅎ
근데 저기 사진이 않나오네.
내 여기는 지지미 파는데가 없고.
만두는 음 내 이름이니까 먹지않구.
근데 저기 사진이 않나오네.
내 여기는 지지미 파는데가 없고.
만두는 음 내 이름이니까 먹지않구.
천재신님 , 부침개만드는 방법 몇가지만 가르쳐주세여.
그리고 혼자 부침개 먹기싫을때는 저 불러요.
ㅋㅋㅋ
그리고 혼자 부침개 먹기싫을때는 저 불러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