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토일 찾기------허무ㅜ,ㅜ

가정육아 · #106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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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니 · 2007-04-10 15:49:23 · 조회 494
  우리 애를 보육원 보낼라면 엄마 일해야 된다해서 파토라도 할라구 전번달말에 두곳 면접했댔습니다.

  처음 면접한 회사는 3월 26일에 면접하구 통지하겟으니 기다리라구 해서 기다리는 사이에 3월30일에

두번째 회사 면접했습니다.두번째 회사에서 전번주부터 오라구 하는데 처음 회사에서 아직 암소식없으니

좀 기다려달라구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두 통지주겟다는 기한이 지나두 소식없으니 오늘 전화해서 물어보니 미안하다며 또 기다리람

다ㅠ,ㅠ 보육원에서두 매일 재촉하지 (고용증명서를 내야됨다)해서 돼두 좋구 안돼두 좋구 빨리 회답줄수 없

냐하니 오늘중으로 전화주겟담다.전화 끊구 기분이 별루였슴다.집하구 가깝구 오래전부터 하고싶었던 게이

리지므여서 지루하게 기다렸는데 뭘 저렇게 빼는지 ㅉ

  두번째 회사에서  재촉 전화 올까봐 조마조마햇는데 아니나다를까 ㅠㅠ 그래서 가겟다구 했슴다.모레

부터...30분후에 첫번째 회사에서두 전화와서 오라는데 이미 다른 회사 가길루 했다구 햇슴다.ㅠㅠ 이

잘난척하는 회사 지뀨두 더 높짐.어째 일이 일케 안되는지...내 더러운 성질이 지금두 죽지 않아서 잘난척하

는거 지금두 봐주지 못함다.그바람에 지뀨두 더 낮구 더 먼 회사를 ....흑....

  모레부터 뻐스 타구 통근해야됨다.急行는 아침에 한번,저녁에 한번밖에 없어서 그걸 놓치면 보육원 마중 마

니아와아니데스 ㅠ,ㅠ이쪽 회사 갔더람 그런 근심두 없겠는데 아유.....

  하여튼 그래서 쉼터에서두 적게 쌀개게 됐슴다.우와.....시원섭섭하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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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쇼콜. · 2007-04-10 15:56:02
먼저 축하함더...
좀 만 더 기둘리시지...ㅋㅋㅋ
하다가 천천히 또 다시 옮기믄 되져머...
낼 첫 출근이네여...ㅋㅋ
간바루 하셈...

이뿐이 보육원 적응 잘 해요?
꼬부니 · 2007-04-10 16:00:44
글쎄 일이 어째 잘 돌아안감다ㅋㅋ

울 이뿌니 어제 아침에는 좀 울더니
잘 놀구 잘 먹구 했담다.
오늘두 아침에는 갈라질때 좀 울더니.....어떤지.....
진희엄마 · 2007-04-10 16:12:26
두번째 회사에서 먼저 전화 왔을때에 이미 첫회사에서 오늘중으로 연락준다했으면
좀 고려해볼란다고 했던거 그래오.
암튼 꼼꼼한 언니가 옳은선택을 하였겠지만 옆에서도 조금은 안타깝지모.
이뿌니 데리러 저녁에 좀 조마조마하게 항상 다녀야하니까.
시간이 바쁠수록 조심하면서 다니오.
내일모레 첫출근 잘하오^^
은잎 · 2007-04-10 16:17:52
ㅎㅎ 언니 그럼 어찌겟소 .
첫번째 회사에서 오라하므 두번째 회사에 전화해서 거짓말해서 못하겟다 하오.
자기 리익이 첫째지.
sandy · 2007-04-10 17:05:21
조금하다가 먼서 보육원에 서류바치구 그만두믄 되잼까?
천천히 또 좋은데 찾으믄 되지 .....
화 · 2007-04-10 17:10:59
니시진에 회사 다시가겠다구함 안되오?
날마다 뻐스타구 쌍발하기 얼매나 바쁘겟소, 언니 성질좀 죽이지 ㅉㅉ 조끔만 참으면 되겠는걸
귀염둥이 · 2007-04-10 17:30:41
이거 언니 축하한다고 해야하는가?어쨌든 출근하게 된건 축하해야겠죠 ㅎㅎ
어쩜 일이 이렇게 꼬였네요 ㅠㅠ
두회사가 바꿔서 연락을 좀 빨리 주든가 좀 늦게 주지...

정말 미령이는 잘 적응하고 있어요?
언니 모래부터는 아침부터 바쁘게 돌아쳐야겠네요.
글구 언니 즐거운 규슈모임 되길바래요 ^^
꼬부니 · 2007-04-10 17:31:04
진희엄마야,
두번째 회사에서 먼저 전화왔을때 내쪽에서 오리가에시뎅화 하겟다구 할수야 있었짐.
근데 첫번째회사 넘 찔찔 늘구는거 영 괘씸해서.....
므슨 글케 오래 고려해볼께 있다구...
나를 외국사람이라구 그랬겠짐,그게 더 괘씸하단말이 ㅎㅎ
내 요 성질 죽지않은 덕분에 출퇴근 백메터 속도로 달아댕기게 생겼다 ㅠ,ㅠ
진희엄마,땡큐다^^

은잎아,
내 공산당교육으 받구 자라서 거짓말 못하구 영 꼿꼿하지머 ㅋㅋ
저렇게 질질 늘구는거 일본 회사는 상식상에 안맞잖아.
일본에서야 열흘후에 답복준다면 꼭 주는게지...
저런 회사 첨 봤다 ㅠㅠ
내 성질나서......

쌘디님,
서류는 후에 바쳐두 되는데 샘님들이 매일 물어보는게 귀찮아서
나두 빨리 일하구 싶더군요 ㅠㅠ
똑마치 일하기 싫어 애는 보육원에 맡기구 빈들빈들 노는것처럼 보이는게 싫어서...

화야,
니시진이 아니구 죠난구 아라에에 있다.
그만함 영 가깝지.....
뻐스두 많구 자전거 타구두 갈만한 거리인데...
근데 일하는것두 오라는데가야 마음이 편하지...
므슨 빌어서 하는것처럼 질질 늘구는거 기분이 잡치잖니...
하기야 놀랐겠짐.
외국인은 처음이란다 ㅋㅋ
두 회사 다......ㅠㅠ
촌뜨기들이...외국사람 면접하러 온걸 첨 봤다니......
꼬부니 · 2007-04-10 17:38:45
귀염둥이두 왔구나^^
글쎄말이.......나두 저렇게 늘궈부치는 회사 첨 봐서 ㅎㅎ
자꾸 망설였나보다,외국사람 처음이라나 ㅋㅋ

미령이 오늘두 잘 먹구 잘 놀았나보다^^
아침에는 갈라질때 울지만은...
엄마보다 퍽 낫다 ㅋㅋ
난 어릴때 형편없는 울보,떼질쟁이였다는데 ㅋㅋ
은잎 · 2007-04-10 17:40:18
언니 부요썽치 쌍썬티
ㅎㅎ 언니 인재니깐 일자리 찾기 그닥 바쁘지 않으니깐
후에라도 천천히 다른 좋은 회사 찾아보께나
그 회사 아닌게라 처음부터 시끄럽게 구는게 후에 들어가도 어쩌겟는지 ????
언니 속 편안한대로 하오 .
은잎 · 2007-04-10 17:41:09
ㅎㅎ 미령이 두살 쎈게 근심마오 .
에이취투오 · 2007-04-10 17:41:28
바꿔놓구 나라하더라도 그렇게 선택을 하겟습니다.
첫회사하구 연분이 없다고 생각하지요.뭐 밸밸 탈릴때는 억다짐 안부리는것도 방법이죠.
멀면 먼대로 신체단련하구 좀 더 부지런해지게한다는 좋은점에서,지뀨낮으면 낮은것만큼 힘들지않을것이라구 생각합시다.

새로운 회사생활 간밧데 구다사이.
꼬부니 · 2007-04-10 17:44:45
은잎아,
썽치는 아이하는데 좀 괘씸하짐...
빨빨 말할께지 ㅋㅋ
암튼 먼곳 출근해야되니 발바닥에 불이 일게 생겼다 ^ㅎ^

글구 울 미령이 드살이 안세다,
영 온순한데...엄마 닮아서 ㅋㅋ
꼬부니 · 2007-04-10 17:48:37
물님,
신체단련 ㅋㅋ
저두 그렇게 생각했슴다,어쩜 똑같이......
난 욜케 달아다니면 자연히 다이어트되구 일거량득이구나하구
내 자신을 달랬는데 ㅋㅋ
혹시 오형입니까?
난 오형이여서 오찌꼬므했다가두 저렇게 엉뚱하게 생각바꿀때 많습니다 ^ㅎ^
에이취투오 · 2007-04-10 17:59:09
난 오아니구요,오에 가까운 와가마마피형,그게있잖구 뭠까?삐라는게.
행복한여자 · 2007-04-10 19:22:24
어머 꼬부니님 일찾은거 축하합니다
근데 그일 그만두구 첫일하무 안됨다?
가까운데무 숼하구 지규두 높구한데...
일시작했으니 더 바빠지겠슴다
몸 조심하구 새로운사업터서 열심히 사업하쇼
맵짜게 입구...애기 엄마 탈리하구 완전사업녀성으루 충아!
불씨 · 2007-04-10 19:33:42
꼬부나~그럼 인젠 출근하게 된거네~우선 축하한다야.

에그,좀 배아플가해두 어찌개?그냥 잊어먹어라.그렇게 고려고려해서 확답을 주는데는

먼가 기분이 찝찝하잖니?시원히 쓰겠다구 대답한 회사에 가서 보란듯이 일 잘해라.좀

멀구 돈이 적더라두 어찌개?미령이 보육원 마중땜에 니 정신없이 다니게 생겼구나.제

발 조심하면서 다녀라응?
꼬부니 · 2007-04-10 19:52:03
물님에 삐임까 ㅋㅋ
내 간찌가이했구나 .....

이나엄마,
또 맵짜게?ㅋㅋㅋ 전번에도 그렇게 말해서 내 웃었는데 ㅎㅎㅎ
출퇴근할때는 시간에 쫓기워 다니니 운동화 신구 빨리 뛰여야되구
뭐 일할때는 세이흐끄임다.
흰 브라우스에 쪼끼,아래는 스카트...
다른 아줌매 입은걸 면접하는날에 봤는데 별랗지 않습데다 ^ㅎ^

불씨야,

하여튼 무직업쟁이 먼저 벗어나구 봐야지 ㅎㅎ
글구 수요일 휴식하는 일 찾자니 별루 없드라.
우리 미령이 수요일 오전에 유아교실 가는데
보육원서 아침에 못오면 그날 휴식하라네 휴----
그래서 월,화,목,금 네날 일한다.

운동화 신구 뛰여다님 체격이 좀 좋아지겟는지 ㅋ
내 길은 잘 보구 건늘께.
아리가또우^^
영환맘 · 2007-04-10 20:39:00
방법없이 먼저 아무 일이나 찾고 봐야죠..
일을 찾구 서류 내구 다시 천천히 맘에 드는 일 찾구....

화이팅.. 잘 될거예요.
미소 · 2007-04-10 22:02:10
어쨰 일이 좀꼬였구나 이그~ 그것들이 인재를 노친줄알아야짐 우물안에 개구리들이ㅋㅋㅋ
래일부턴 정신없이 달아다녀야겠네, .그래도 미령이돌아오는시간 명심하쇼.꼭~
가까운곳이라면 걱정없이 내가 미령이를 데려다놓겠는디...
암튼 취직축하함데이~간바레~
클로바 · 2007-04-10 23:51:42
이크~~언니 일이 좀 탈렷구나 ..

미령이는 보육원 조금씩 습관되가는지...?

낼 모래부터 일 시작하므 눈코뜰새 없이 바쁘겟네 .

습관 될때까지 많이 힘들거요 .

휴식날에는 푹---놀구.
MUN MINA · 2007-04-11 01:30:41
달리경주하면서..출퇴근할려면..넘..힘겹슴다.

언제나.경각성을..높혀야하구..
시간의촉박을..받으면서..삼다.

우선은..회사출근한다는...증명서를뗀후에..
인츰가깝구..좋은회사옮기는게..좋을상싶어요.


내가..매일..100메터경기를..하는데..
정신이없슴다.
피곤한건..제..자신임다.
달리기를해서..보육원에..도착하므..울애가제일마지막.
흑...

가깝구..좋은..일자리..추천임다.
자책감두..영..많슴다.지금두...
꼬부니 · 2007-04-11 16:39:47
영환이엄마,
내 일자리 자꾸 바꿔대는거 싫어해서 첨부터 좀 가까운곳을 택할려 했는데
좀 꼬였네요.

미소야,
컥,내 므슨놈의 인재야.....다시 보니 우에 은잎이두 그런 소릴했구나.
누구나 다 하는 일인데......
암튼 위안해줘서 고맙다.

클로바야,
미령이 이번주는 보육원 마니 습관되는것 같다.
아침에 갈라질땐 좀 울지만 간식두,점심밥두 잘 먹구
잘 놀구 ご機嫌だったよ

문미나님,
지금 일하려는 회사 사실상 교통중심에 있습니다.
울집 시내 좀 서쪽끝에 위치해 있어 가까운 회사 찾기어렵네요.
위에 말한 회사두 어쩌다 좀 가까운곳에 한곳 있어 마니 기대했었는데...

수요일은 대신 애하구 하루종일 붙어있는것으로 좀 보상한다구 자아위안하구...
취직했더면 연장보육까지 해야되니 그것보단 애한테 덜 미안하다구 생각할려구요.
엄마자격이 부족할지 모르지만 당분간은 뛰여다녀야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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