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보육원에서 애기 얽굴 긇힌 일에 관한 회보입니다.

가정육아 · #106677

← 가정육아

단뽀뽀 · 2007-04-10 15:28:59 · 조회 478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우리 애기 보육원에서 생긴 일 결과를 회보할려고 들어왔습니다.

사건:
보육원에서 애들이 모여서 그림 그릴 때
우리 아이 옆에 있던 아이가 연필로 우리 아이 얼굴 찔러 놔서
얼굴에 작은 상처 두개 생겼던 일입니다.

해결 과정:
우리 쉼터 맘들의 여러가지 따뜻한 조언에 힘입어
연락노트에 저의 생각을 적어서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원장선생님이 회신을 적어서 보내왔습니다.

결과:
처음으로 보육원에 아이를 맞기는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불안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앞으로도  무슨 일이 있으면
그리고 할 말이 사양하지 말고 말하라고 했어요.
정말 할 말 하고 나니,마음이 후련해 나요.

감사의 마음:
쉼터 맘님들 조언이 없었더라면
제가 지금의 마음을 찾을수 없었을 거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특히 아리그리님과 문미나 님 한테 감사드립니다.
(이러면 다른 맘 님한테 욕 먹을 라나?ㅎㅎㅎ)
저희 한테 조언 주신 맘님들 한테 모두 감사의 마음 드립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2)

렌 · 2007-04-10 15:57:19
우리딸이 열받으면 친구 잘 때리거든요 처음보다는 많이 나았지만 그래도 아직 불안합니다 그래서 그 때린 아이는 어떻게 되였나요 ?
아리그리 · 2007-04-10 16:05:19
문제해결이 원만히 된듯하니 시름 놧네요.
^^

렌님
제가 댓글 달아도 될까요?^^
보통 보육원에서는 가해자의 부모에게 알리지 않는게 도리임니다.
적어도 피해자부모에게 누구누구집 아기라고 말하지는 말아야 함니다.
가해자측도 아기이니 그자리에 없는 부모에게 무슨 책임이 잇엇겟나요.
책임은 모두 보육원에서 지는걸로 돼 잇슴니다.
당연하겟죠? !
아주 간단한 상처라면 몰라도 문제가 심각할수록 보육원측에선 이걸 절대적으로 지킬것임니다.
렌 · 2007-04-10 16:13:11
아리그리님 저도 일단은 유치원 선생님에게 우리애 주의점을 말했거든요 그래도 걱정이 되여서 --지금까지는 우리딸 근처에 애 울음소리만 나도 걱정되여 뛰여갔어요
단뽀뽀 · 2007-04-10 16:19:25
렌님
당연히 전 우리 애를 긇혀놓은 그 아이에 대해선 물어도 보지 않았고
물어볼 생각도 해 본적이 없구요.애들 놀다가 그런건데요 뭐.
그리고 우리 애 상처 그렇게 너무 심하게 난 것도 아니고요.
근데,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남 한테 당해도 속이 상하고
남에게 상처를 줘도 속이 상할것 같애요.
단뽀뽀 · 2007-04-10 16:23:53
아리그리 님
감사합니다.
님의 조언을 많이 참조해서 제가 연락노트에 적었습니다.
우리 맘들 한테
적어도 저희 한테는 님이 많은 도움이 되였으며
앞으로도 많은 면에서 도움 청 할 생각인데요
많이 도와 주세요.
렌 · 2007-04-10 16:26:13
단뽀뽀님 애들일이니 당연히 속이 상하죠 난 가끔씩 우리애가 차라리 맞고오라고 할정도임니다
단뽀뽀 · 2007-04-10 17:02:20
렌님 한테 풀 달아야 되는데
무엇이라고 달았음 좋을지 쓰다가 지우고 쓰다가 또 지우고,,,,,
그래서 그냥 이렇게,
부모의 마음 참 힘들죠.
그래도 보육원 선생님들 믿고 밝게 나가자요.
sandy · 2007-04-10 17:35:14
나두 울아들이 싸워서 얼굴에 상차나면 정말루 짜증난다니깐.
어제두 코밑에 상처생겨서 왔재?
내 정마 학교가서 콱 때려주구 싶슴다.
맞아들어오믄 정말루 신겨이 남다.
휴~ 어째서 울 아들은 내하구 하나두 같지 않은지?
남의 집에 와서 내 하소연 하다가 감다.
렌 · 2007-04-10 18:33:29
단뽀뽀님 본의아니게 미안해요 제가 오히려 위안받고 가네요 유치원 선생님들 믿고 맏겨봐야 되겠어요
MUN MINA · 2007-04-11 00:51:36
단뽀뽀님..ㅎㅎㅎ

일이순리롭게..풀렷다구하니..저두...기쁨다.

렌라꾸쬬는...그런의미에서..매우편리하죠.

저두..아침이믄..일찍출근하구
저녁에는...제일늦어서..퇴근하다나니...

담임선생님과..만날시간이..전혀없어서..
렌라꾸쬬를..잘사용함다.
어떤의미에서는...상대방의얼굴을..안보니...될수록
자기감정을..편히..적을수잇기에..마음두편해요.
그러니...이제남은일년이지만..보육원생활에서
제일...마지막..넨쬬구미를..원만하게..졸업하기위해서두..
제일귀중히여김다.

앞으로두...종종..애키우기에서..곤난한점..좋앗던점을
호상..교류하면서...화이팅합시다.

온가정의 건강을기원합니다.
단뽀뽀 · 2007-04-11 09:30:41
싼디 님
아드님이 코밑에 상처 생겨서 왔어요?
정말 가슴아프죠.ㅠㅠㅠ
우리 애들이 우리가 가슴 썩이면서 키우는 만큼
잘 클거라고 믿으면서 키우자요.
단뽀뽀 · 2007-04-11 09:35:53
문미나 님
언제나 자상하신 님 계시기에
정말 쉼터가 더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매일 매일 연락노트를 잘 사용할겁니다.
어제 저녁에도 연락노트를 정성들여 썼어요.
이젠 제 하루 일 마무리가 애의 보육원 연락노트 적는걸로 마무리 되는 느낌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파토일 찾기------허무ㅜ,ㅜ꼬부니2007-04-10 15:4949423
종이오므쯔 쓰고계시는 분들 Goo.N을 추천해봅니다.은잎2007-04-10 15:4534712
▶ 지난번 보육원에서 애기 얽굴 긇힌 일에 관한 회보입니다.단뽀뽀2007-04-10 15:2847812
ㅎㅎㅎㅎㅎ행복한여자2007-04-10 14:2637820
麗奈の入園式렌2007-04-10 14:2552025
조카가 글쎄..신쥬2007-04-10 14:003626
우리 아기 비행기 타려하는데아라마마2007-04-10 13:5534710
멋쟁이들 보세요.수정2007-04-10 13:0456612
출산후 2주정도면白熊2007-04-10 12:4038510
아이에 대한 욕심과 기대, 그 한 끗 차이당근2007-04-10 12:3935913
옥수국수 280엔?꿈2007-04-10 11:5245612
인사말 <첨 글 올림니다>아라마마2007-04-10 11:4836815
부모 초청시 어떤 자료가 필요 한가요 .울보2007-04-10 11:283473
써봤어요?민들레2007-04-10 11:1542917
내가 벌써.ㅠㅠ3sun2007-04-10 10:5945917
전번에 카사이에서 님들하구 찍은 사진아지랑이2007-04-10 10:5687548
조카 사진블루. 오렌지2007-04-10 10:174342
메밀국수..행복한여자2007-04-10 10:1735423
이래서 행복합니다...깜북이2007-04-10 10:1048632
애기를 지우고싶은데...미새얼2007-04-10 08:3675017
우리 미세언니네 딸 사진천사의유혹2007-04-10 06:344152
옥수국수하나2007-04-10 05:143581
많이 기다렷는데 .......유나아2007-04-10 01:0139813
10년만에 찾아본 모교료료료2007-04-10 00:463645
两地分居10년에 안해가 자궁암 말기미래에2007-04-10 00:4566611
여자들만hate2007-04-10 00:284756
맘씨 고운 가정직장육아 분들메롱2007-04-09 23:333492
샌디 아줌마의 일요일4sandy2007-04-09 22:1761934
부모비자연장시 직접입관에 가야하는가요?가을비2007-04-09 21:534463
오늘 검진갔다왔슴다.근아2007-04-09 21:1939723
← 이전2104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