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행복합니다...

가정육아 · #10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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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북이 · 2007-04-10 10:10:56 · 조회 486
넘 ~행복합니다. 쉼터에서 이런 행복함을 만끽할줄은
몰랐습니다.

오래동안 침침하구 우울했던 세상에서  갑자기 새롭게 살아나는
기분입니다.

운명의 만남, 우연의 만남 ,필연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여기가 이런 행복한 곳인줄
몰랐습니다.

나의 친구 ,나의 언니, 나의 님들 ...그래서 행복합니다.

인생에서  소중한 존재들이고 힘들 때 일수록 가까이 느껴지는  따뜻한
존재들이였습니다. 거기서 힘을 얻고 거기서 의욕이 느껴집니다.

아직두 가야 할길은 멀구 멀지만 이러한  존재들이 있으니 무서울것두 없구
이겨나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그래서 밝은 웃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나가는겁니다.

친구들아, 언니야, 너희들 만나서 난 넘 좋다~
가족 아니지만 가족같은 사람들.이 끈끈한 인연을 계속 길게 길게~~~이어나가자.
앞으로두 그냥 티각태각하면서....

깜북이 어쩌다가  심각해보이는 글 써봤습니다. 너무 정색하구 읽어보지 마십시오.

우리 아들녀석이 좀 조용한 틈을 타서 한번 감성 토로 해봣는데 ...

세상은 넘 좁습니다.그리구 둥글둥글해서 돌구돌아 그 자리네요. 어디서 그냥 스쳐가는
인연두 언젠가는 끈끈한 인연으로 이어지는지두 몰라요

그래서 스쳐가는 인연두 그냥 스쳐갈수가 없습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요.우리 다같이 ....여기를 사랑하고 애착하시는 모든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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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2)

sandy · 2007-04-10 10:13:26
나두 행복함다.~~~~~~~~~~~

쉼터때문에 작가가 될수 있어서.....

작가되는게 철이 들어서 세번째로 되는 꿈이였는데.............

꿈이 실현이 되였음다.~~~~~~~~~~

내 너무 혼자 오버 했는감??????
행복한여자 · 2007-04-10 10:14:35
예, 저두 여기 좋아요
님하구 아드님 사진봣어요
아지랑이님같이 찍은사진...
좋은인연 만듭시다.
행복하세요
깜북이 · 2007-04-10 10:17:08
에구~ 빨리두 달앗구나.님들은 집에서 컴에만 붙어앉아있어요?

나는 좀 무리해서 이러구 버티구 있는디~

나두 해리포터 작가처럼 언젠가 머리가 갑자기 휙 돌아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게 꿈인디...
아지랑이 · 2007-04-10 10:19:08
이렇게 올만에 글올렷구나.기분전환두 되구 하니까 요렇게 심각?한 글을 올렷는감?

항상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만 해두 사람은 행복해지나본다.그리구 지금 하구있는 일,지

금 먹구 있는 밥,지금 옆에 있어주는 모든 친인들,친구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느라

면 하루하루가 다 행복해진다구 하드라.그러니까 나뚜 그러기로 했어~~

너도 혼자가 아니야~사랑하는 가족이 있구 칭구들이 있구......

항상 니옆에서 힘이돼줄거구.....같이 걸어갈거야~~

힘내~~
sandy · 2007-04-10 10:20:26
깜북이님//
나는 할일다 했지롱.
빨래 하구 청소하구 샤워실은 좀 가비하이타 쳐놨길래 한시간 뒤에 하믄되구 ......
깜북이님, 작가는 불행해야 멋있는 글이 나옴다.
행복을 불행으로 바꾼다는건 좀 밑지지머.ㅋㅋ
수연이 · 2007-04-10 10:21:40
아침부터 서정토로의 한편의 글 잘 읽었어요.ㅎㅎ
쉼터는 많은 친구를 사귀게 하였고 많은걸 알게 하였고 느끼게 하였어요.
생활에 대한 열애와 열정이 넘치는 요기 착한 주부님들(ㅋㅋ 나도 주부),
따분한 직장생활에 너무나도 큰 타요리가 되였어요.ㅎㅎ
맛있은 료리솜씨,육아일기,재밋는 모임 ...넘 좋아요.
앞으로도 타요리 할테니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
깜북이 · 2007-04-10 10:23:07
아지랑이 너는 이제 좀 빠져주지 그러냐? 바쁜데 무슨 플 다느라구
어제 그렇~게 고생하구두 또 무슨 무리를 하느라구 참!수고!!
미나리 · 2007-04-10 10:26:58
건녕이 엄마..오하요~~오랜만이요..오늘도 좋은 하루..ㅎㅎㅎ

건녕이 보육원 많이 안정 됐지..?
주말에는 지혜랑 잼잇었다구 글을 봤소..항상 도우며 살아가는 모습
지켜보는것도 마음이 따뜻해나오..

행복이란..자그마한 사소한 일에서도 느낄수 있는 자체가 얼마나 아름답소..ㅎㅎㅎ
건녕이두 잘 자라구..가정도 화목하구..좋은 일로 가득 채우오..

내말 낮춰야겠는데..잘 안돼서..차차..낮출께..
깜북이 · 2007-04-10 10:29:01
샌디님, 나는 지금 한구들 널어놓구 애는 혼자 놀라구 그러구 여기
앉아있슴다.

오늘은 좀 느긋하게 앉아봐야겟는데 아들녀석이 이거 달라 저거 달라
난리두 아니네요.맛따끄..

난 불행해져서 작가 하기 싫슴다.차라리 지금 온천한 정신으로 그냥 이대로 살지무...

ㅎㅎ
샌디님은 세번째 꿈이라니 그게 아매두 잘 안될겜다.무슨일이나 하나만 보구 하면
된다 해야지 그렇게 해이해서야 어디 원...
깜북이 · 2007-04-10 10:31:27
수연이님, 넘 정색해서 보지말라구 지지 애기했는데 그렇게 나오니깐 내
말문이 막힌느거 잇죠...
아지랑이 · 2007-04-10 10:32:14
ㅎㅎㅎㅎㅎ
나뚜 넘 사기나서 그런다.ㅋㅋ

울언냐두 아침일찍 왓고나~오하요우~~~~~~잘 잣소?
깜북이 · 2007-04-10 10:34:20
미나리 언니, 아침일찍 수고 많슴다.

저번에 쵸코렛 넘 적어서 애들 뺏아 안먹엇슴까?좀 많이 넣으려구 해두
그만큼 비싸서 ..내 원래 좀 깍쟁이라서 ㅎㅎ.

건녕이 글쎄 좀 집에서 더 두구 볼려구 하루만 보내구 말았슴다.
다음주부터 다시 보내볼가하구...

이제 다시 만나면 우리 더 친해지구 그러겟지무예.
내 아지랑이한테서 언니 뺏으면 가 나를 죽이자구 들겜다...
sandy · 2007-04-10 10:36:24
까북이님//
ㅎㅎㅎ 쉼터작가루 족함다.
나뚜 진짜작가 되기는 싫슴다.
진짜작가 되믄 지금 보다두 더 정신병자 될까바.......
나는 욕심이 많아서 꿈두 많지머.ㅋㅋㅋ
인젠 하나밖에 없슴다.
미국가서 살아보는거 ㅋㅋ
깜북이 · 2007-04-10 10:40:28
까북이는 무슨..

미국가서 살아보는거 좋지무.하나밖에 없는거 그게 됨다.

내 보기에는 될거 같슴다.이제 가게 되면 나한테두 알려주소.
sandy · 2007-04-10 10:46:00
까북이아이구 깜북이 ㅋㅋ
기달구쇼.울 아들이 대학교 들어가야..ㅉㅉㅉ
아직두 칠년임다.
어이구 내 쇡이 탐다.
그전에 여행이라두 다녀와야지 ............
깜북이 · 2007-04-10 10:49:04
샌디니.웬지 맘이 끌려서 미니홈피 들어가보니 나처럼 텅텅
입데다.ㅎㅎ
년세는 어찌 되시구.아이는 몇이구 몇살이구 ...좀 알려주쇼.
미나리 · 2007-04-10 10:50:04
보육원 웬만하면 연속 보내야지..휴일 기간이 있으면 애들 더 울구 그래오..
처음엔 좀 가슴이 아파도 애들이 부모 놀랄 정도로 빨리 익숙해지는데..
간바로네~~~

쵸코는 애들보다 내가 더 먹었소..ㅎㅎ그런데는 나두 잽싸오..ㅋㅋ
애들한테는 와인이 들어있다 했소..ㅎㅎ와늘 여끼엄마..ㅍㅎㅎ
sandy · 2007-04-10 10:51:03
년세 ?
74년 생이구 아들은 11살이구 한냄다.
내 홈피꾸릴쭐 알아야....
년세있어서 컴은 잘 몰라유 ㅠㅠㅠㅠㅠ
깜북이 · 2007-04-10 10:58:15
오~나보다 한살 아래구나.근데 일찍 시집두 갔구나.나는 이제사
코빠는 녀석인데...

나두 컴은 깜깜이구 사진 올리려구 그렇게 애쓰다가 말았슴다.

샌디님 재미잇는 분같아서 ...물론 나두 재미있겟지만.ㅎㅎ
아지랑이 · 2007-04-10 11:02:41
요방에서 내 쌀개패들이 와늘 난시피웠구나.

요위에 내 우리 전번에 찍은 사진 올려놨다 함 들따보구와서 또 놀아라

그리구깜북이 너 까부지마.....

미나리 언니는 내친언니야....헤헤
니 그럼 양언니루 해라 ...그럼 돼재?ㅋㅌㅋㅌ

소장님~
야 아이디 잘 고쳐놧음다.
깜북이 하지말구 우리 가를 까북이라구 하깁소.ㅍㅍ
mafeeya · 2007-04-10 11:05:38
행복한모습 보기 좋습니다
하시는일 잘 됩니까 ?
할만합니가 ?
깜북이 · 2007-04-10 11:18:18
마피아님,이건 웬말임꺄?하시는 일이라니?난 하는일 없는데...

집에서 애나 데리구 씨름하는 백순디.누구신지?
수연이 · 2007-04-10 11:26:05
깜북이언니.언니라 해도 되죠?어제 아지랑이언니가 생겨서 넘 기뻤어요.
아까 사진 보고 궁금증 풀었어요.ㅎㅎ 넘 이쁩니다.
아드님 넘 귀엽고 피부도 하야말쑥하고..ㅎㅎ
어제는 아지랑이언니 서정토로 오늘은 깜북이언니 토로..
아지랑이언니글속에 언니이름이 나왔길래 어제부터 무지 궁금했어요.
어떤 분이신지를...넘 자상하신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ㅎㅎ
깜북이 · 2007-04-10 11:33:57
ㅎㅎ.수연이,나 저레 수연이라구 부른다.
이제 기회 있음 만나자.다음모임에 빠지지 말구..
mafeeya · 2007-04-10 11:43:34
미안 미안
그만 제가 착가해습니다
깜작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깜장이님이랑 착각했슴니다
MUN MINA · 2007-04-10 12:40:31
ㅎㅎㅎ

좋은아침,,,웬일이냐..오늘은아침부터..기분이쨩이구..
좋은인연은..언제가든지..자기손으로..만들어가는거란다.
하는만큼..얻는것두많구.ㅎㅎㅎ

내인생에서..특별한존재로...언니된것만큼..행복한게어디에있겠냐??
내..인생에..특별한..동생아.
내두한번불러봤지므.


내...건녕이네집일이라므..발벗구나서서...뢰봉해야짐.

10년이다야.
휴..세월두빠르지....우리들이...늙지말구
이대로..영원히장수하는...밀방은없는지???
내..욕심이많아서.ㅎㅎㅎ

애가건강하구..집이행복하구...하믄..제일이다야.

세상은..정말로.공평하다구...요렇게..만나게해줄수있냐??
ㅎㅎㅎ
은잎 · 2007-04-10 15:09:47
아--- 아--- 아---

나도 언니들땜에 영 행복합니다.

ㅋㅋ 항상 행복하쇼.

아지랑이님 동생 은잎으로부터

깜북이님도 그냥 언니라 불러도 됩다???
깜북이 · 2007-04-10 15:28:28
언니두 올랐댔구나..
내 어제 생각지두 않던 장미두 만났지 왜 안기쁘겟소?
그래서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파격적으로 마주앉아서 열심히
해봤지무.건녕이는 먹을거 놀이감 잔뜩 앞에 놔주구 테레비 켜주구
얼리면서...

아지랑이는 복두 많지 무슨 언니 동생 이리두 많냐?
은잎아, 나두 언니라구 해라.이참에.어차피 아지랑이 동생이면
나두 언니되잖냐?아지랑이처럼 오지랍은 그리 넓지 않아두...ㅎㅎ
기 쁨 · 2007-04-10 18:00:55
어느 분인가 님 같은 친구를 두어서 너무 행복하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바로 님이군여~ ^^*
깜북이 · 2007-04-10 18:34:40
행복은 무슨, 가 그게 좀 과장하기를 좋아해서 ㅎㅎㅎ.

맨날 싸우기두 하구 그러는데뭐. 그래서 어떤때는 말두 안하구 그러는데뭐.
ㅎㅎㅎ.야 또 보문 날 죽이자하겟다야.
영환맘 · 2007-04-10 19:44:01
나와의 만남도 좋은 인연이길 바라네요...

행복하세요....
춤추는 노루 · 2007-04-11 14:45:34
너무 늦었구나.그냥 발자국만 찍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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