两地分居10년에 안해가 자궁암 말기

가정육아 · #10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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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4-10 00:45:04 · 조회 666
여느떄와 마찬가지로 애의 공부 가르키고 피아노 연습 1시간 ,샤와,이야기마치고나니
저녁 9시...딸애는 옆에서 가는코를 골면서 꿈나라에서 헤매고있습니다.
오늘은 온하루 마음이 무거운날.....

내일은 10년전부터  알고지내는 한  대만회사  사장이 불시로 대만으로 돌아가는날입니다.
돌아가는 이유가 너무도 가슴메이는 일이라서.... 이글마치고 문자메신저 보내려합니다.

10년전부터 홍콩에 회사차린 그분은 그때 애들이 어리다고 대만의 안해에게 맞기고
혼자서 회사를 운영하고있었는데..중국 대륙이 형세가 좋아가자 7년전부터는 대륙에
무역회사차리고  사업을 해온분이십니다.
10년전에는 애가 너무 어리고 크면서는 대륙에 학교가 마땅치않아서 부인하고는
늘 떨어져있었습니다.....

그분 사업도 되게 분망하셨구 ....(항상 일본 카나다 응 나라들을 자주다니셨다.)
아마 가족과 일년에 함께있는 시간이 2달이면 많은정도였잖았을가?

항상 큰애는 그래도 아빠와 함께있은 시간이 많아서(홍콩으로 사업을 옮길적 큰애가5살)
성격도 명랑하고 아빠하고도 친한데 막냉이는 태여나서부터 아빠와 거의 함께 생활 못해봐서
내성적이고 아빠와는 서먹서먹한양한다고 매냥 서운 해하시고 미안해하셨답니다....

하여간 인맥도 좋은분이셔서 많은사람들이 남자나 여자나 일을 하다보면은 뒤에서
남의 흉 보는 사람도 많고....그것은 일본 남자들도 마찬가지인데 ...그
분에 대해서는 늘  <いい人だね>라는 평가.......

대학동창인 부인도 대만에서는 서류상 은행상의 회사일을 하고있어서 한가할 사이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저에게 는 너무나도 놀라운 소식 --그분부인이 글쎄 자궁암 말기랍니다....
작은애가 겨우 10살인데.......

그분 지금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내가 소식을 듣는순간 멍해버릴 정도였구....
그회사에  7년동안  직원으로 일해온 제 동생도
<마음이 아파서 어떻게 위안했으면 좋을지 모르겠소....>
하냥 명랑한 목소리마저 떨고있었습니다.........


그분 부인님 이번 수술이 순리롭기만을 비는 심정입니다........
그분 가족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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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지나 · 2007-04-10 06:12:31
너무 가슴아픈일이군요..수술이 잘돼서 행복했하길 바랍니다
sandy · 2007-04-10 07:43:54
가슴아픔니다.
남아있는 사람이야 어떠케든 살아나가지만 병에 걸린사람이 죽으면
젊은 나이에 죽는 사람이 불쌍한검니다.
행복한여자 · 2007-04-10 08:24:41
정마 가슴아픈일이네요
자궁암은 수술잘하면 살수있잼다?
수술이 성공해서 좀이래두 가정의 따사로움 받으면서 살았음....
봄제비 · 2007-04-10 09:16:24
너무가슴아픈사연이네요 수술이꼭잘됐으면좋겠어요
jane · 2007-04-10 09:38:36
정말 안됬네요,수술이 순리롭기 빕니다.
분홍 꿀꿀이 · 2007-04-10 10:09:17
휴~~~~~~~~~~~~~``````
뭐라구 위안두 안되겠네요ㅠㅠㅠㅠㅠㅠ
미래에 · 2007-04-10 10:26:28
지나님//
저도 너무 마음이 아파서.....

남의일 같지가 않습니다.....

그저 대만이던 일본이던 제일 좋은 병원에서 병치료잘하기를 비

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에 · 2007-04-10 10:30:28
싼디님//
가슴 아프고 어떻게 도울수가 없어서...병이 빨리 완쾌되기를 바라는 심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에 · 2007-04-10 10:36:20
행복한 여자님////
수술이 잘되기만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분나이 数え年で 45세、부인도 ...
감사합니다...많은 분들이 함께 마음 아파하시고 꼭 나을거라 믿습니다.
미래에 · 2007-04-10 10:46:58
봄제비님///
정말로 말씀하신대로 바라는 마음입니다.감사합니다.

jane님///
정말로 안된일이여서 제 남편도 <참 안됐구나...휴> 한숨 뿐
구굴이 장되기만을 ......감사합니다...

분홍 꿀꿀이님///
제 심정이 그러합니다.위안의 말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동생도 마찬가지고...감사합니다...
미래에 · 2007-04-10 10:48:05
봄제비님///
정말로 말씀하신대로 바라는 마음입니다.감사합니다.

jane님///
정말로 안된일이여서 제 남편도 <참 안됐구나...휴> 한숨 뿐
수술이 잘되기만을 ......감사합니다...

분홍 꿀꿀이님///
제 심정이 그러합니다.위안의 말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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