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아줌마의 일요일4

가정육아 · #10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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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4-09 22:17:00 · 조회 619
다시 안으로 들어왔음다.오른쪽에 사우나가 있음다. 안으로 들어가니 예상외로 사람이 많음다.여자들이 주르렁 앉아서 티비보구 잇음다.나는 사우나는 정말로 싫어함다. 길어야 10분임다. 온천은 그래도 괜찮은데 사우나는 코구멍까지 다 말라들고 죽을 맛임다.문쪽하고 가까운데 앉았음다. 사람이 들어가구 나가구 할때라두 좀 시원한 공기를 들이킬수 있겠나 해서. 두 젊은여자가 들어옴다.수건으로 앞을 가리우면서 들어옴다. 같은 여자끼리 수건으로 막기는 왜 막는지 나는 젖꼭지 큰가 작은가 영 보고 싶은데...오래전에 한국 여자가 쓴 일본은 없다라는 책에서 일본여자는 사우나에서는 수건으로 몸을 가리구 스포츠 클럽에서는 당당하게 알몸으로 걸아다닌다구 이해가 안된다구 쓴 글이 있었는데 나는 스포츠 클럽은 못가봤지만 사우나는 확실히 수건으로 가리는 여자들이 많은건 사실임다. 하여간 일본여자들의 내숭은 ㅉㅉㅉ

더워가지구 십분도 견지못하구 나왓음다. 찬물로 얼굴을 씻었음다.티비에서 더운물로 얼굴씻었다가 찬물로 씻는 것이 아주 좋은 미용법이라구 하던데 더운 사우나에서 나와서 찬물루 얼굴 씻구 두손가락으로 얼굴 집어보니 확실히 틀림다.뽀돌뽀돌함다. 탄력이 죽임다.옆에 증기 사우나 있어서 들어가니 나 혼잠다. 혼자서 허리 흔들면서 허리 운동하면서 증기를 실컷 쏘이구 나와서 거기벽에 증기 쏘이구나서 샤와를 하라구 써있길래 샤와를 대충했음다.또 걸어서 앞으로 나오니 옆에 아까스리실(때밀이 실) 이 있음다.목을 쭉 빼들면 안이 다 들여다 보임다. 손님이 둘이구 아줌마 둘이 땀에 젖은 얼굴로 손님들의 때를 밀구 있음다.저 아줌마들은 조선족일까 하면서 생각했음다.얼굴만 보고는 어디 사람인지 몰르겠음다.바깥쪽에 있은 아줌마가 내가 들여다 보니깐 손님인줄 알구 기대에 찬 눈길루 날 몇번이구 바라봄다.나는 피부가 약해서 아까스리를 받지 못함다.아까스리 받으면 껍질까지 벗겨져서 이튿날은 온몸이 다대투성임다. 아까스리를 받을수 있다면 저 힘들게 일하는 아줌마들한테 조금이라두 도움두 될꼄 나두 좀 향수할꼄 받겠는데 ....하여간 하지도 않으면서 자꾸 들여다 보는것두 안좋은 같아서 앞으로 나왓음다.

여기저기 몸을 담그는것두 싫증나서 시계쳐다 보니깐 두심다. 에라 몰르겠다 더워죽겠지 먼저 나가구 보자 해서 께끗이 머리감구 샤와하구 옷 입는 곳으로 나왔음다. 나오다가 어떤 여자랑 마주쳤음다. 끔적 놀랐음다.
젖가슴 한쪽이 없슴다.그 한쪽은 봉우리 대신 깊고 긴 상차자국이 자리잡고 있음다.유방암에 걸려서 수술한 자국임다.그 긴 상차자국은 나에게 아픔을 하소연하는것 같았음다.지금까지 일본에 이렇게 오래 있으면서 사우나두 많이 다녔지만 내 눈으로 직접 한쪽밖에 없는 가슴을 보기는 처음임다.호기심으로 여자 얼굴을 보고 싶었지만 볼수가 없슴니다. 그 여자가 내 눈길에 상처받을까바,그러면 다시는 이런 공공장소 오지 않을수도 있고 온천을 향수하지 못하게 될꺼라구...그리구 반성을 함다. 나는 두쪽이 다 달려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거라구, 암에 걸리지 않은걸루두 행복한거라구 ,만족을 해야 한다구...오래가지 못하는 반성이지만 잠깐이라두 반성은 했음다.

몸에 달려있는 두쪽의 가슴하고 다른데두 싹싹 수건으로 닦고 그 수건으로 몸을 감싸구 화장대가 주르륵 있는곳으로 갔음다. 탄력이 생긴 얼굴에 물크림이랑 화장수랑 듬뿍듬뿍 발랐음다. 몸에두 발랐음다.공짜라구 그러는게 아님다. 내껄 갖구왔으면 내껄쓰겠는데 계획없이 오다나니 어쩔수 없구 또 몸에 발라서 안된다는 규정두 없구 해서 임다. 하여간 나절루 해석하구 나절루 결정짓구 내 맘대룸다. 그러다가 머리 말림다. 드라이 쓰다가 또 깜짝 놀랐음다. 어쩜 우리집에꺼하구 똑같은 같은 색갈의 나쇼날 이온니티임다.살때는 좋은거 사느라구 오래 생각하구 7천얼만가 주구 샀는데 여기서 어느 화장대우에나 다 하나씩 놓여있으니 좀 기분이 이상함다.머리를 다 말리구 빗을 찾으니 없슴다.남이 다 쓴 빗을 논 광주리는 있는데 소독한 빗은 없슴다. 일어나서 한바퀴돌아두 없슴다. 그래서 할수 없이 옆에 얼굴에 크림 발르구 있는여자하구 물었음다.여자가 오른쪽을 나가서 벽을 보라함다. 가보니 정말 있음다. 벽에 유리문이 달려있구 그 안에 빗이 조로롱 놓여있은다. 하여간 일본사람들은 좁은 공간을 유용하게 이용하는 천재들임다.빗 두개를 꺼냈음다. 하나를 그 여자 갔다 줬음다. 어차피 좀 있다가 빗을 쓸거니깐.그 여자가 깜짝 놀래면서 너무 좋아함다. 내야 항상 사람 감동시키구 놀래키는 재간이 있지므 ㅋㅋ하여간 마음 좋은 여자, 례절바른 여자루 연기하구나니 기분은 좋슴다.

옷 다입구 시계보니 겨우 두시반임다. 세시까지는 아직두 반시간 .에라 몰르겠다 나가서 기달리짐.녀탕출구로 나가서 왼쪽 쏘파있는데로 가서 앉자구 하니 웬걸 신랑하구 아들이 벌써 떡하니 앉아서 기달리구 있음다.
놀래서 아니 왜 벌써 나왔냐구 하니깐 신랑이 웃으면서 니는 왜 이리 빨리 나왓냐 함다.하여간 둘이서 마주보면서 웃었음다. 오래 같이 살다보니 별난것두 다 같게 됨다. 하여간 옛날말이 그른데 없슴다. 다리 불거진 노루 한자리에 모인다구 ...가족의 기즈나(뭐라구 번역해야 할지 ? 끈이라구 해야함까?)를 이런때 느끼게 되는것두 이상하긴 이상함다.

온천사우나에서 나와서 인차 말도툼 했음다.나는 운동삼아 역까지 걸어가자고 하구 울 신랑과 아들은 역앞까지 공짜루 태워다 주는 사우나뻐스 타고 역까지 가잠다. 소수는 다수에 복종해야기에 할수 없이 뻐스타구 역까지 가서 전차 갈아타구 집에 왔음다. 이번 일요일은 가족이 오랜만에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구 조끔한 일에서 가족의 기즈나가 확인이 된 즐거운 일요일이였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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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추천때려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귀걸이 한쪽은 끝내 못찾았음다. 오늘두 청소하면서 꼼꼼히 다시 찾았는데두 없슴다.

어쩔수 없슴다. 포기 하겠음다.

너무 마음에 들던 귀걸이라서 아까워 죽겠음다.

제가 불쌍하다고 생각되면 플 많이 달아 주세요.

그리구 참 우리가 갔던 온천사우나 홈페지 가르쳐 드리겠음다.

안이 생각보다 좁으니 직접가시구 실망하지 마세요.

http://www.sakura-2005.com/mai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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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4)

꼴꼴이엄마 · 2007-04-09 22:21:09
내먼저 일빠해놓구 읽어볼께.ㅎㅎ
꼴꼴이엄마 · 2007-04-09 22:27:31
암튼 글재주가...짧디짧은 하루를 이렇게 재밌는이야기로 엮었으니..
싼디님,또 다음글 기대합니다.내요즘에는 싼디님글읽으려고 여기
계시판에 들락날락함다.ㅎㅎㅎ
sandy · 2007-04-09 22:32:12
꼴꼴이 엄마님//
감사 함다. 재밋음까? ㅋㅋ
오늘은 어떠케 된영문인지 길게 쓰고 두번이나 날라가서 다시 쓰느라구 애먹었음다.
다음부턴 먼저 와드에다가 써놓구 다시 올릴까 함다.
한동안 지난담에 ㅋㅋ
꼴꼴이엄마 · 2007-04-09 22:34:55
ㅋㅋㅋ날라가버리면 정말 괘씸하죠?막 못하는 쌍소리도 나올까말까...
한동안 지난담에라니...에그,,,그래지말구 자주 올리우..ㅎㅎ
근아 · 2007-04-09 22:40:16
정말 한글자한글자가 너무 생동해서 나두 현장에 있었던느낌임다.가족과 같이 느끼는 매일매일이 정말 너무 행복한거 같아요.

저두 이전에 우리엄마가 사준 귀걸이 한짝 집안에서 끼려다가 떨군기 끝내는 못찾았슴다.두고두고 얼마나 아쉬운지.그래서 남은 한짝도 보기만하면 마음이 아파서 버렸슴다.산디님의 잃어버린 귀거리에 옛날생각이 남다.ㅠㅠ.
sandy · 2007-04-09 22:45:03
꼴꼴이 엄마님//
글쎄 밖에 나가서 글거리를 주어야 쓰던가 말던가 하죠? ㅋㅋㅋ
맨날 집에서만 맴돌구 오늘두 울 아들 벤또 갔다주러 딱 십분정도 밖에 나갔다 왓음다.
sandy · 2007-04-09 22:46:50
근아님//
그렇죠 . 귀걸이 잊어버린거 정말루 짜증남다.
똑 같은거 파는데두 없구....
마음에 드는거는 별로 많지두 않은데 .....
나는 그래두 한쪽 계속 둘려구 ....
일년있다가두 어디서 나올찌.....ㅋㅋ
근아 · 2007-04-09 22:49:00
타오르랑은 절로 준비해야하나요?방금 싸이트들어가봤는데 베쯔료낀으로 있어서요.
sandy · 2007-04-09 22:57:34
근아님//
저절루 가지구 가면 좋구요.
빌리는건 큰 타올 하나에 200엔인가 그렇슴다.
MUN MINA · 2007-04-09 23:07:09
ㅎㅎㅎ

넘..좋은일요일이엿슴다.
가족의....기즈나...ㅎㅎㅎ

그..사쿠라온천은..울집에서두..주일에..한번씩은
가는곳임다.
가족으로.ㅎㅎ
자전거타구...20분이므..ㅋㅋㅋ
보라 · 2007-04-09 23:12:41
정말 재미잇게 읽엇어요

하루하루가 너무 재미잇고 행복하고 충실하게 지내고잇다는 느낌이 들엇어요

계속 기대합니다!
당근 · 2007-04-09 23:15:01
샌디님 글을 읽어보면 온천이 되게 커보임다..ㅎㅎ울회사사장님두 유방암수술을 받아서 유방암이란 글이 나오면 남의일 같지 않슴다. 근데 수술을 받아서 사장님은 두쪽 ?다 갖구 있담다. 보지는 못했지만..
소독한 빗은 첨 듣는 말인데 혹시 사우나마다 모두 준비해두고 있는지요?궁금해서 그냥 물어보구 갑니다..
미소 · 2007-04-09 23:15:15
위풍당당 싼디아줌마 애기꼬추만연구하는가했더만 젖꼭지도 연구함까?ㅋㅋㅋ
자족나들이 좌우충돌이야기들을 올려주셔서 잼있게 읽고 한바탕 웃고갑니다.
귀걸이잊어먹은건 좀 아쉽지만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다면 됬슴다.
담에또 잼있는글 올리쇼 ㅋㅋㅋ
sandy · 2007-04-10 07:32:47
문미나님//
문미나님은 일주일에 한번씩이나 감까?
행복함다.ㅎㅎㅎㅎ
근데 거기 물이 좋다는데 좋기는 좋습데다.
sandy · 2007-04-10 07:35:38
당근님//
건강보다 중요한게 이세상에 없는같슴다.수술하구두 두쪽 다 가지구 있음까?
하기야 요즘은 암초기면 부분쩍으로 떼내는 수술도 있다구 들었음다.소독한 빚은 사우나 에 다 있음다.쇼도꾸즈미(소둑끝냈음)하구 써져있음다.넣어놓구있는 곳에.....
sandy · 2007-04-10 07:37:10
미소님//
내 그 귀걸이 땜에..........
하여간 또 원래 샀던곳에 한번가봐서 똑같은게 있나 없나 한번 볼려구 함다.
또 잼있는 글거리가 있으면 올리겠음다.ㅋㅋ
$ · 2007-04-10 08:46:30
이것도 저것도 다 내 맘대룰..........너무 웃겻다...
에이취투오 · 2007-04-10 09:45:21
귀걸이야 이제 재수가 좋은날이면 고내가 발톱으로 어느책상달리밑에서 주서 내잖으리.

그나저나 난 쌘디가 사우나에 들가서 하루는 있었는가했슴다.ㅎㅎ
쉼터 심심한 아줌마들 위해(이것두 오모이야리,베푸는게짐 예)이렇게 상세하게 써줘서 아주 고맙습니다.
사소한 일에서 가족의 기즈나를 느낀것두 그렇구,다른사람의 빗까지 가져다주구하는 일에서두 쌘디님의 이쁜마음을 읽을수 있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간지이이 히도데스.
sandy · 2007-04-10 09:53:12
돌러언니//
다 내 맘대루 ㅋㅋㅋ
이 세상이 다 내맘댈루 였음 좋겠수다.ㅋㅋ
sandy · 2007-04-10 09:54:57
에이치투오님//
아무래두 귀걸이는 없어진것 같슴다.
내 마음이사 이쁘지.좀 주새없어서 그렇지......
고맙슴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왕림하셔셔 주셔서....
아지랑이 · 2007-04-10 10:08:15
소장님~
좋은 주말 보냇구려~ㅎㅎ
빗이 있는 곳을 알려받고 그분한테도 가져다 줬다는 그대목이 참 맘에 들었슴니다.
sally · 2007-04-10 10:09:47
재미나는 쌘디님의 일요일 요밑에꺼부터 잘 읽구 감다...
역시 글 재주 죽임다~~ㅎㅎ
쌘디님 가족은 유모넘치는 님 덕분에 항상 웃음 그칠새 없을 같음.
시간나면 또 좋은글 올려주쇼.
h@ppy · 2007-04-10 10:21:28
오늘도 잼있게 읽고 감니다
그리고 가족들이랑 행복하세용 ^^
sandy · 2007-04-10 10:22:05
아지랑이님//
맘에 들었음까?
내 뜨문뜨문 있다가 봉사를 잘하지머.ㅋㅋ
맨날은 안되구 ㅋㅋㅋ
sandy · 2007-04-10 10:24:11
쌜리님//
웃음이 아니라 싸움이 끝치지 않슴다.

그리구 중요한건 내 글써서 남들이 다 재밌다고 한다는 이 사실조차

우리집 남자 둘은 믿어주지 않슴다.

관심도 없담다.ㅉㅉㅉ

밥이나 제시간에 하람다.ㅉㅉㅉ
sandy · 2007-04-10 10:24:59
해피님//

님두 행복하세요.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용~~
다다 · 2007-04-10 12:24:00
싼디님.. 며칠 안 들렸더니 그사이 많은 글을...
근데 일요일 하루를 4편으로 엮을수 있으니 아직두 엮을수 있는 글이 바닥날 걱정은 안해두 되겠수다..
총적으로 글재주는 참 좋은데 사상이 너무 현대파라서 시대 떨어지는 이 아줌마는 꽁무니 쫓으며 읽기도 버겁구려..
수니 · 2007-04-10 14:04:54
싼디님의 일요일...저에겐 너무나도 부럽기만한 하루가되네요.
너무나 샘이 나서 플 안달구 눈팅만 햇는데 ㅎㅎㅎ
불쌍히 생각한다면 플달라는 님말에 플다는건 절대 아니구요
행복한 싼디님이 부러워서 플달구 감다.
신쥬 · 2007-04-10 14:21:41
요즘 일 땜에 오지 못했는데 싼디님이 4편이나 올렸네요
문장 보니 넘 길어서 먼저 플 달구 읽을까 합니다

잘 읽을게요..
sandy · 2007-04-10 16:45:28
다다님//
그러세요? ㅋㅋㅋ
다다님두 바꿔 바꿔 다 바꿔..........ㅎㅎㅎ
하여간 사상이 현대파라니 기분좋슴다.
마음만이라두 늙지 않을려구 애쓰고 있슴다.ㅋㅋ
sandy · 2007-04-10 16:46:39
수니님//
부럽슴까?
수니님두 신랑하구 같이 사우나 온천가쇼.ㅋㅋ
나는 그냥 그날 힘들었음다.
귀걸이두 잊어버리구 .....
sandy · 2007-04-10 16:47:36
신쥬님//
글쎄 , 토요일 일요일은 오르는 사람이 영 적은 같습데다.
감사함다. 번마다 읽어주셔서....
코스모스 · 2007-04-10 17:03:06
언니께선 온천사우나를 즐겨다니시는가 보죠...^^후훗.^^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저 지나쳐버릴 사소한 일들을 상상력까지 발휘해서

느무 재밌게 잘 썼다구 봅니더. ~^^;;ㅎㅎ"
sandy · 2007-04-10 17:26:44
코스모스//
내 우정 글 올리자구 찬찬히 관찰해서 그렇지머.ㅋㅋ
감사함다. 이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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