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검진갔다왔슴다.

가정육아 · #10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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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 2007-04-09 21:19:11 · 조회 397
16주 5일이라는데 저번보다 많이 컸더라구요.척추도 보이고 오늘은 애기 심장소리도 들었어요.

결과 애와 저 모두 건강하다구 해서 시름놓였어요.

근데 요새 자칫하면 성질나요.후에 생각하면 성질안써도 되는걸 괜이 성질나구 그래요.

임신때 성질쓰면 안좋다고 말은 많이 듣지만 저도 모르게 짜증이 나구 그래요.선배여러분들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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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영환맘 · 2007-04-09 21:21:41
근아님.. 지금 혼자여서 그렇잖아요???

나두 임신기간에 자주 성질나구.. 정서가 불온정해지던데...

혼자구 하니깐 그런것 같아요...

그래두 자꾸 재밋는 일이랑 찾아하구... 친구 찾아 자꾸 말하구 놀구 하세요.
근아 · 2007-04-09 21:24:01
지금 혼자예요.그래서 남편하고 통화할적마다 작은일가지구 성질쓰고 그래요.

남편도 어째 내 임신했다는데 이전보다 자상하지않은거 같기두 하고.혼자 섧어요.

남편 금방 직장바꿔서 여러모로 힘들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나혼자 섧어요.
련정 · 2007-04-09 21:33:12
빨리 남편곁으로 이사와야겠네요..ㅎㅎ
그래도 남편이 곁에 있으면 여러모로 많이 안정되고 그럴껏 같네요.
몸조심하시구요...이쁜 아가와의 상봉을 미리 축하드릴께요...
꼬옥잘살거야 · 2007-04-09 21:33:47
근아님 , 저는 남편과 함께잇어두 그냥 신경질나구 그렇던데요
제가 일하지못하니 돈조금이라두 더벌려구힘내는 남편이엿지만
그냥 신경질나더군요 남편이 힘들어하는걸 보면 가슴이 아프구
내가왜 이러지하면서 자신이 너무 싫어지든데요
임신하구나면 신경이 많이 팽팽해진다구 하더군요
기분좋을적에 남편한테 그냥 짜증내는것은 임신해서 그렇지
본의가 아니라구 설명하세요
그렇게 한번말하기만 하면 남편두 많이 기분좋아할거예요
이때까지 짜증내든일 싹 잊을정도로 ㅎㅎㅎ
깜북이 · 2007-04-09 22:07:11
근아님두 혼자서 임신하구 있는구나~~
저두 그랬어요.쭉 혼자서 임신하구 병원검진두 혼자 다니구
입원두 혼자 하구 애기두 혼자 낳았어요.애기 낳을때 친정 부모
와계셨지만 하루종일 같이 있다가 집에 돌아가 쉬는 새에 낳았으니깐요..
남편이 대련에 가있어서요.애기 낳구 삼일만에 돌아왔거든요.

그래선지 짜증나두 짜증 받아줄 사람두 없구 또 그래선지 혼자서두 즐겁게
지내는 방법이랑 생각해서 행복했어요..힘든 시기였지만요.

잠시뿐이니깐 이담 애기랑 같이 할 날들을 생각하면서 쇼핑두 하구 산보두 하구
그러면서 이겨내세요.화이팅 아자!
근아 · 2007-04-09 22:24:15
련정님 안그래두 하루빨리 남편곁으로 가고싶어요.짜증을 써도 전화로만 짜증쓰니 나두 시원하지도 않고 남편은 남편대로 기분안좋을거구.ㅎㅎ.

이사하게되면 련정님네 집에 가서 많이 하는 음식문제 해결해드릴게요.ㅎㅎ
근아 · 2007-04-09 22:26:25
꼬옥잘살거야님도 신경질났어요.글쌔요.원래는 짜증을 잘쓰는편이 아닌데 요즘들어서서 어지간한건 다 짜증이 나네요.ㅎㅎ.우리남편은 속좁아서 내가 짜증쓰고도 걱정이예요.ㅎㅎ.요렇게 또 남편흉 한번 봄니다.
근아 · 2007-04-09 22:30:52
깜북이님도 혼자였군요.출산까지 혼자여서 많이 힘드셨겠어요.엄마의 힘이 대단하군요.

저는 6월달이면 남편곁으로 가려구요.출산도 될수록 일본에서 하기로 노력하구요.ㅎㅎ.

조리는 사정상 우리엄마는 못오고 시어머니를 요청하려는데 여직 많이 접촉도 못해보고 그랬는데 많이 어려울거 같아요.그것도 좀 근심되네요.남편이 되게 효자거든요.
제가 뭐 좀해달라고 시엄마한태 부탁하면 제 어머니부려먹는다고 생각안하겠나요.내가 혼자 괜이 복잡하게생각하는지는 몰라두.ㅎㅎ
sandy · 2007-04-09 22:42:08
원래 임신하면 짜증이 많이 남다.
호르몬분비가 이상해져서 그렇슴다.
그러니 마음대로 짜증 부리세요.ㅋㅋ
근아 · 2007-04-09 22:50:31
ㅎㅎ.산디님 마음대로 짜증부려도 될가요.
짜증쓰면 애한태 나쁘다던데 짜증안쓰면 스트레스 쌓여서 제가 안좋을거같구.ㅎㅎ
당근 · 2007-04-09 22:58:10
자꾸 짜증내면 애도 닮는담다..ㅎㅎ 진짜인거 같은데..저두 전에 많이 성질내구그래서 남편이 막 다른사람하구 상담했던거 같았슴다. 그리고 나중에 저보구 임신우울증같다고 하더군요..혼자있는 시간이 넘 많아사 그럴껌다.남편이 곁에 없음 친구라도 많이 만나서 기분풀고 그래보세요
깜북이 · 2007-04-09 23:08:26
그래요.출산은 백프로 일본서 하세요.
여러가지로 조건두 좋구 하니깐 특별한 일 없으면 일본서 하는거
저는 주장하거든요.

친정엄마가 오시면 제일 좋겟는데...아무래두 시어머니시면 여러가지로
마음놓구 시키지두 못하잖아요. 남편이 옆에 같이 있으면 남편 시키세요.
그럴때는 남편두 당근 해야 하는 일들이니깐요.일생 얼마 없는 날들인데...
한번 부려먹어요.그때는 시어머니두 뭐라구 안하실거니깐요.
에구 제일 좋기는 친정엄마 오시면 좋을련만...쯧쯧

암튼 지금을 잘 넘기구 마음이 행복해지세요.애기한테두 좋으니깐요.
근아 · 2007-04-09 23:11:29
당근님 오랜만이거 같아요.ㅎㅎ.애를 위해서라두 짜증쓰지말아야겠네요.ㅎㅎ
근아 · 2007-04-09 23:13:37
깜북이님.글쌔말이예요.저두 엄마가 왔으면 제일 좋겠는데 그렇게 안될거 같아요.

이참에 시부모랑 감정교류한다고 생각하지요뭐.

제가 마음이 약한사람이여서 남을 막시키지못할가봐 걱정이예요.그럼 제만 손해일건데.ㅎㅎ.
MUN MINA · 2007-04-09 23:22:31
몸조심하면서...이쁘애기..출산하시기를..바래요.

넘..신경을많이쓰면..모유가..하루아침사이에두..돌아가버림다.
애기한테좋은..음악을..많이들으시면서.

엄마의힘은..위대해요.
님두 꼭 해낼수잇어요.
당근 · 2007-04-09 23:31:40
화날때 화를 내는것보다 화를 참는게 몸에 좋다고 했슴다. 스트레스는 친구랑 만나서 수다로 털어버리고 남편한테는 기분좋을때 전화해보세요..기분이 쫌 풀리실껍니다.ㅎ
근아 · 2007-04-09 23:32:45
문미나님 고마워요.엄마의 힘으로 노력해야지요.ㅎㅎ.

후에 시부모오면 스가모가보려는데 역이름이 무엇인가요?
당근 · 2007-04-09 23:33:01
요즘 회사일도 바쁘고 개인적으로 사고?가 쫌 있어서 여기 자주 못들어왔슴다.ㅠㅠ
MUN MINA · 2007-04-09 23:39:57
근아님..ㅎㅎ

역이름이..스가모..巣鴨임다.
온천이름이...SAKURA이구요.
스가모역에..내리면..온천가는뻐스가..무료임다.

부모님모시구...꼭..한번구경하세요.

애기두..님두...꼭..건강하게...잘지내기를..바래요.
근아 · 2007-04-10 00:39:26
당근님 회사일 바쁘시군요.신체조심하세요.무슨 사고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풀리기 바랄게요.
근아 · 2007-04-10 00:40:35
문미나님 제가 또 웃겼네요.역이름이 스가모군요.전 쭉 간사이에 살아서 동경은 잘모름다.이해하세요.ㅎㅎ.알려줘서 고마워요.
아지랑이 · 2007-04-10 09:56:47
혼자서 힘들겟네~~
힘들땐 여기 와서 우리들하구 놀아요.

그리구 책이랑 많이 읽구 음악두 듣구.....
그러느라면 신경질을 눅잦힐수 있을검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꼭 바깥에 나가서 30분좌우 바람두 쐬구요.
그냥 집에 앉아 컴을 하는것도 기분이 오히려 나뻐질수 있으니까요.
행복한여자 · 2007-04-10 10:02:42
예..저두 그렇더라구요
그래두 성격 쓰지말아요
애가 신경질 많아져요
울이나 성격이 많이 더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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