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에 관해 물어봅시다..

가정육아 · #10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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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07-04-09 09:38:44 · 조회 351
아기 키우는 엄마로서 대부분의 정력이 아기에게 쏠리네요.. 오늘도 저의 아가땜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의 아가 전에는 그런적 없었는데 지금 가끔 안다 보면 뼈에세 끄드득하는 소리가 나는거 같아요..
마치 우리가 손가락마디를 꺼덕거리는것처럼 말이예요..
소리는 넘 높이 들리는건 아니지만  그 소리 들을때마다 가슴이 철렁하네요..
애는 불편한 기색같은거 보이지 않는데 자꾸만 근심스러워서요..
그리고 아가들 원래 그렇게 움직이기 좋아하는가요..
우리 딸 여섯달이 금방 넘었는데 한시도 가만 있으려고 하지 않네요..
쩍하면 엎디고 기고 또 손에 물건 쥐우면 입에 넣어 빨려고 하고..
또 목욕을 시키다보면 넘 버둥거려서 혼자 목욕시킬려고 하면 참 애를 먹네요.. 어쩜 죻죠?
님의 아가들도 다 이런가요? 이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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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5)

행복한여자 · 2007-04-09 09:42:19
ㅋㅋㅋ 넘 팔팔해 그렇소 방법이 없지무
목욕할때 물에 띄우는 놀이감이 있슴다
그런거 사서 물에 띄우면 그것 갖구 잘 놈다
그새루 목욕시키쇼
나는 그램다
애기엄마되니 터우텅바?ㅋㅋㅋ
진주 · 2007-04-09 09:50:07
ㅎㅎ 행복한 여자님 감사함당.. 항상 이렇게 찾아주셔서 답변주시구..
그런거 애기용품 파는 슈퍼에 가면 있겠죠?
정말 엄마 되는게 쉽지 않네요.. 그것도 좋은엄마 되자면요.. ㅎㅎ
근데 뼈가 소리나는건 왜서 그럴가요?
떠돌이귀신 · 2007-04-09 09:52:03
둘이 잘노네.ㅋㅋㅋㅋㅋ
쌍둥이 마미 · 2007-04-09 09:53:39
행복한여자님 얘기들으니까 우리도 물에 띄우는 놀이감사야겠네..정신없다보니 생각도못했어요 목욕할때 어찌나 애먹이는지.....
진주님 울애기도 7달인데 .엎뎠다가 또 딩굴고 암거나 입에다 넣습니다..쓰레기주먼지도 넣고 티슈도 넣고 전번날엔 내가 뜨거운밥떠놓은데다 손넣었다가 지절로 아하구 웁데다 휴...지 아빠 젖가락으로 지절로 목구멍 막 찌르지...이제부터 애들이 더 발갠다는데 걱정임더...근데 뼈가 소리나는건 울애들은 안그렇던데요...
그럼좋은 하루 되세요
진주 · 2007-04-09 09:53:53
너도 왔니.. 주말은 잘 보냈냐?
렌 · 2007-04-09 10:03:07
앉아서 하는 목욕 의자가 있는데 눕힐수도 있고 좋아요 한번 써보세요
진주 · 2007-04-09 10:03:15
쌍둥이마미님.. 이플 감사함당.. 아마도 발랑거리는게 애들의 천성인가 봅니다..
인젠 애한테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겠슴당.. 어디 가서 무엇을 하는지 몰라서요..
저의 아가도 그랜답니다.. 엎디여 기기고 하고 딩굴기도 하고..
암튼 눈에 든 물건은 꼭 손에 잡아야만 하고 그담엔 입에 갑니다..
놀이감이나.. 물티슈나.. 오일을 넣은 통이나 또 고뿌거나 목욕통이거나
다 혀로 홀랑거리거든요.. 참.. 어떨땐 두손 다 듭니다.. ㅋㅋ
어머 그럼 병원에 가봐야 할가요? 뼈가 소리나는게 참 근심스럽습니다..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진주 · 2007-04-09 10:08:10
렌님.. 저도 아가 태여나기전에 그런거 준비했는데 인젠 쓰지 않습니다..
넘 커서 그거 쓰기 어려울거 같아서요..
전에 어릴때는 거기에 눕혀 잘 시켰습니다.. ㅎㅎ 이플 감사합니다..
잼없어~ · 2007-04-09 10:09:56
발개는게 건강하단 표징이오 ㅍㅎㅎ

걱정거리 마내서 심심할새 없겟구마

뼈마디 솔 나는건 내두 몰겟소.
떠돌이귀신 · 2007-04-09 10:12:25
잼없어 아는게 많소야.
근데 감기는 다 낫앗음두?
진주 · 2007-04-09 10:12:54
이그.. 잼없어사둔도 왔구려.. ㅎㅎ
저네 며느리 넘 발개서 내 막 정신 잃어지우..
언제 심심할새 있소.. ㅋㅋ
잘 지내냐.. 그래도 여기는 출근 잘하는군..
행복한여자 · 2007-04-09 10:13:04
좀 살랑살랑 다루...
애긴데...
좀 크무 일없을게...
넘 근심되무 병원가보구 그랠게나...
진주 · 2007-04-09 10:15:29
이그 우리 잼없어 감기 걸렸댔소? 몸이랑 조심하우..
떠돌이귀신은 뭐하구 지내우?
떠돌이귀신 · 2007-04-09 10:17:15
떠돌인게 머하메 지내겟음두.
떠돌메살지.ㅎㅎㅎㅎ
잼없어~ · 2007-04-09 10:17:25
사두이 내 양 아침마다 한 반시간씩 일본늠들이 회의 할땜 요롷게 요기온단말이 ㅎㅎ

귀시이 요번주 시간잇슴 내 사는 농촌에 행차할게 , 감기 거의 다 낳앗소.
이짝늠마누 애기 왓다는게 몰라 시간잇을라나 ㅎㅎ
진주 · 2007-04-09 10:21:54
행복한 여자님.. 글쎄요.. 조금 안아주면 좋다구 버둥거려서 자꾸만 소리가 나요..
여기 저기서 자꾸 그러니깐 무섭네요.. 전에는 괜찮던게.. 이제 한 얼마간 그래요..
무엇이 모자라서 그런건두.. 암튼 감사합니다..
떠돌이귀신 · 2007-04-09 10:25:23
잼없어 내 쟈발으 안하무 시간이 많지무.요새 맨날 리리스새서 쟈발이 많단말이.
쟈발안하무 그눔마 못가무 우리마래두 먼저 가지무.
근데 애기왓음 거기두 가봐야지.ㅎㅎㅎㅎ
아님 애기 데리구 넌집오무 저레 머 가춰갖구 가야는가?
떠돌이귀신 · 2007-04-09 10:26:59
진주씨 미안.요기다 막 냇다 너네사둔하구 쓰썰말해서.ㅎㅎㅎ
내두 잼없어르 볼새없어서 말할새없단말이.....
진주 · 2007-04-09 10:30:44
떠돌이님.. ㅎㅎㅎㅎ
그럼 정든님이랑 여기 저기 떠돌아다니면서 행복하게 사숑..
잼없어~ · 2007-04-09 10:32:44
ㅎㅎㅎ글쎄 내두 생각중이오 어쩻슴 좋을지, 오겟단 말은 없드라,
제네만 와두 의견없소. ㅋㅋ 금 울집왓다 다시 합쳐서 그집 가봐야 하는감?
어제 그저 그집애기 사진 받아봣다, 엄마 닮앗드라.
진주 · 2007-04-09 10:32:45
ㅎㅎ 니들 정말 잼있게 보내는구나.. 애기는 누구 말이니.. 권의 애기 말이냐?
일본 갔니?
진주 · 2007-04-09 10:35:14
괜찮아유.. 그램 나두 같이 비침 되짐.. 잼있겠당.. 니들 부럽네.. ㅎㅎ
떠돌이귀신 · 2007-04-09 10:45:23
잼없어 ㅋㅋㅋ 그래말이.닌집안오무 거기 가봐야재?
애기데리구 움직이기 바쁘긴하겟다.
근데 우리마 홀짝갓다가 가네 후에 또가무 니네 두번 바빠야재.
넌집갓다가 거기 가는게두 옳겟다. 가네 바쁘담.
애기 엄마 닮앗음 곱겟네.ㅎㅎㅎㅎ
미나리 · 2007-04-09 13:39:51
진주님 소리 난다는건 잘 몰라서요..

애들 움직이는건 커가는 상징입니다..기뻐하세요..
병이 들면 애들 깜짝 안하지..왜서 가만 잇겠어요..한돌 지나면 뛰여다닐때
붙잡기도 힘들어요...

욕조에다 놀이감..예를 들면 오리랑..안팡만이랑..많어요..
애를 키우는게 힘들겁니다..그속에서 님도 즐육하는겁니다..
진주 · 2007-04-10 09:31:47
미나리님 이플 감사합니다..
소리 나는건 어제 병원에 전화쳐서 확인했는데 칼슘과 어간유를 제때에 먹이고 이제 날이 따스하면 해빛쪼임 시키면 된다고 하네요..
네 자꾸 움직여서 애는 먹이지만 건강하다고 생각하니 기쁘기도 합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딸애 보면서 조금은 힘든것보다도 행복한게 더 많은거 같아요.. ㅎㅎ 잘 았았습니다.. 저도 후에 목욕시킬때면 놀이감 띄우면서 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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