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아줌마의 일요일2

가정육아 · #10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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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4-08 21:13:00 · 조회 611
한참 구경하구 돌아다녀두 울 아들이 시험이 끝나는 12시 55분까지는 시간이 아직도 많이 남았음다.
가이모노(해석: 쇼핑)는 좀 했음다. 아주 좋은 면 티샤쯔가 390엔에 하나씩 싸게 팜다. 질두 좋아서 울 아들꺼 세개하구 내꺼두 하나 샀음다. 정말 스가모는 뭐나 다 눅슴다. 울 엄마 일본왔을때 델꾸가니 너무 좋아가지구 이것두 저것두 하면서 다 사겠다구 하던곳임다. 할머니 용품이 많아서 할머니 신들두 모양두 이쁘구
싸기두 하구 하여간 나는 늙으면 요기 와서 맨날 물건 사겠다구 생각해뒀던 곳임다.
근데 이상한건 울 엄마 델꾸요기 와서 물건살때하구  지금 봐두 자식이 엄마를 데리구 옷사러 오는 사람은 거의 없음다. 노친네 친구들끼리 모여서 다니구 그럼다. 그래서 일본늙은이 들은 좀 서글퍼는 보이지만 자립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생각했었음다. 오늘두 거의 늙은이들임다. 걸어다니는 사람이....

울 나그네 있으니깐 물건을 구경하고 싶은데 기달릴까바 신경이 씌여서 아무래두 천천히 꼼꼼히는 구경못함다.그러다가 소후토 크림(해석:기계로 짜서 나오는 아이스크림) 파는게 있으니 울 신랑이 먹겠담다.먹지말라.나두 먹고싶어두 니때문에 참으니깐 했짐.그래니깐 떼질씀다. 응응 먹고 싶은데..... 그래서 또 신경질이 확 났음다. 니 당뇨인데 죽고 싶으냐구 단거 먹으면 안되는데.... 남자가 무슨 길거리 가면서 아이스크림이야,
니는 항상 그 먹자주의 땜에 병에 까지 다 걸리구 .....하여간 얼굴이 시커매가지구두 정신 못차린다구....

하여간 그 아이스크림의 유혹은 물리쳤음다. 둘이서 미국간 내 친구얘기가 나왔음다.걔가 스가모 살았는데,
이럴때 가 집에가서 좀 누워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면서 ....그립습니다. 우리 남편도 그 성격이 느진 가는 미국가서 밥이나 먹구 사냐구 함다. ㅋㅋㅋ하여간 울 집에 와서두 몇번 자구 나한테 애를 많이 먹였었구 나한테 욕사발두 많이 먹었던 친굼다.내가 자기 하구 놀아주지 않고 신랑하구 아들만 챙긴다구 질투까지 하던 친굼다. 너무 많이 나한테 기대여서 내가 막 힘들어져서 나중에 미국 간다니깐 시원하다고 느끼는 감정도 좀 있었음다. 본인이 이글을 보면 큰 일남다. ㅋㅋ그러다가 커피숍에 앉아서 시간이 되기를 기달렸음다.

시간이 거의 되여서 학교 앞에 갔음다. 200명정도 학부형들이 기달리구 있음다. 동경도내만 10군데 좌우서 시험보구 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음다. 일본애들이 공부안하고 그건 다 거짓말임다.금년 수험생만해두 5만명임다 . 구립(구에서 설립한 학교)에 다니면 거의 공짜루 공부시킬수 있는데 돈들여가면서 학원보내서 학비일년에 100만씩하는 사립에 다 보낼려구 함다. 누기 일본애들이 공부안한다고 함까? 학원의 공부는 중국보다두 더 심도가 깊슴다.나는 원래 수학골인데 울 아들 수학은 4년때까지 밖에 배워주지 못하겠읍데다.돈이 있는 사람일수록 자식을 더 공부시킬려구 함다.그리구 돈 없는 집에서는 공부 시킬려해두 사립보낼수가 없슴다. 사립학교 하구 구립학교 하구 교과서 내용부터 틀림다.

울 아들 기달리면서 울 신랑하구 이런 이야기 했음다. 정말 원하는 학교 못가더라두 할수 없다구.공부가 다 전부인건 아니니깐 학창시절을 잘 보낼수있는 학교로 가서 재밌게 추억을 만들면 그걸루 족하다구....
래년2월부터 신청한 학교 돌아다니면서 시험봐야 함다.오늘같은건 큰 시험두 아닌데 그냥 시험연습과 한가지인데두 모두 엄숙한 표정하구 기달리구 있음다. 대부분 옷을 잘입은 사람들이구 소부분이 생활에 쪼들리는 옷차림임다. 가난에 찌들리면서두 자식공부시키는 부모 참 대단하다구 봅니다.나두 긴장해졌음다. 래년에 울 아들이 정식으로 시험볼때 나는 어떤 심정일까 생각해 봤음다.인생에는 여러번의 분기점이 있는데 래년은 울 아들로 놓구 말하믄 정말로 중요한 시기임다. 자꾸 울 아들을 욕하지 말구 공부하느라 수고하는 아들한테 사랑많이 베풀어야 되겠다고 다졌음다. ㅋㅋㅋ 금방 잊어버리는 다짐이지만. ㅋㅋㅋ

울 아들이 나옴다. 나오자 마자 배가 고프담다.내 미국간 친구랑 같이 다녔던 한국식당델꾸가서 먹였음다.
시험은 좀 바쁘더라구 함다. 그래서 니 그렇게 공부하기 싫어하믄 어떡하네 니 머리 좋으니 노력만 하믄 될껀데 했음다. 니는 혼자가 아니구 나까마(동지)가 많다구 오늘 시험보러 온 애들 다 좋은 학교 갈라구 놀시간두 없이 공부하면서 분투하는 니 나까마(동지)라구 했음다.그런데 그 나까마들이 다 니 라이벌이다.그게 현실이다.니가 들어가자는 학교는 140명 모집하는데 신청인은 매년 천명을 넘구 다음해는 더 불러난다구,라구 했음다. 그랬더니 잠자코 있음다. 역시 맛있는거 먹이면서 말하면 잘 들어줌다.....

어제부터 계속 울 아들이 허리 아프다고 해서 스가모에 사꾸라라는 온천 사우나가 있는데 물이 천연 온천이라서 몸에 아주 좋은지라 니 허리 아프면 온천 사우나 갈까 하니 가겠다 함다. 그래서 셋이서 한참을 걸어서 온천 사우나 갔음다. 들어갈때는 1시50분정도라서 돈이 비싸니깐 우리 좀 오래 있자 하니 울 신랑이 그램 3시반에 로비에서 만나자 함다.그러더니 다시 시계보면서 세시반은 너무 오라구 세시에 딱 나오람다. 알았다 하구 나는 여자 탕으로 들어갔음다. 너무 좋음다. 나만의 시간임다. 홀가분함다. 나 혼자서 남편 아들 신경안써두 되고 하기싶은대로 해도 됨다.ㅋㅋ이럴때 울 아들이 남자라서 참 좋다고 생각함다. 욕탕까지 같이 들어오면 내 진짜루 온천두 시름놓구 향수하지 못하지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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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깐 또 길어졌음다.

래일오전에 또 올리겠음다.


사진은 스가모 쇼텐가이 하구 만지면 병이 낫는다는 돌부처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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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3)

사랑mail.com · 2007-04-08 21:39:51
오늘 또 이렇게 글을 올려서 잘 보았슴다,가족 셋이 너무 행복해보임다,부럽슴다,우리 아들놈은 중국에 있어서.흑흑,
님의 한가족의 일요일을 읽어보니 부럽기만 함다, 부럽당,ㅎㅎㅎㅎㅎㅎ
보름달* · 2007-04-08 21:40:05
산디님은 애교육을 잘 시킴다 예.. 저는 애가 태여나면 어떻게 키울지
지금 생각해두 아득함다..공부시켜야지.. 떼질받아줘야지...고운 옷사입혀야지..ㅠㅠ

스가모에 가보고싶네요.... 돌부처님한테두 건강두 빌고싶구...

오늘두 산디님의 재미나는 글 읽구 갑니다,, 내일의 다음집으
내 또 기다리겠슴다..
sandy · 2007-04-08 21:41:33
정마 사람들이 .....

아래글에서

이백몇명이나 읽구 가면서 .....

플 단사람은 아래글에서 고작 열한명임까?

ㅉㅉㅉㅉㅉ
클로바 · 2007-04-08 21:42:00
언니 오전에 아들 시험 끝날때까지 둘이서 시간 보내는겸 데이트 잘 햇구나ㅎㅎ

조 돌부처가 만지면 병 낫는다는 부처구나 .
내 멀어서 직접가서 만져는 못봐두 컴 화면 만져봣소 ㅋㅋ
나두 병낫아질려구 ㅍㅍ

조 부처 맨날 여러사람들이 여기저기 싹싹 어루 만져서 먼지낄새 없이 삐까삐까 하겟네 ㅋㅎㅎ
쌍둥이 마미 · 2007-04-08 21:43:02
하하 잼께 읽었슴더...집집마다잼는일은 다있슴다..여자는 결혼하므 어차피 편안히 지내긴 다 틀렷나봄다 ㅎㅎ난 원래싱경이 예민한데...결혼하구 애낳구나선 더 예민해제서..자두 잔거같지않구 맨날 피곤하구 그렇슴다 ㅎ이러다가 40두 아이대 폴싹하는게 아인가 ㅎ
암튼 잼께 읽구 갑니더,,,내일두 내 볼라 올수있겠는지 ㅎ좋은밤
줌마 · 2007-04-08 21:43:18
사두이 왔슴다...나뚜 오늘은 여의도에서 벚꽃 축제를 해서 갔다왔슴다.
입구에 들어갔다가 나왔슴다..
우리 윤아랑 식구들이 모두 국회의사당에 구경하러 들갔는데 거기 분수대있는데서
우리 윤아랑 신랑이랑 오빠네랑 삼춘네랑 놀라구 그랬댔슴다..
나는 외숙모랑 다른 친척을 마중하러 가느라구 먼저 거기서 놀라구 했는데
글쎄 우리 신랑이랑 윤아 노는거 보지 못하구 딴짓했는지 무슨 소리 나길래 보니깐
윤아가 그 분수대에 빠져서 있더람다...다행히 깊지는 않았지만
그래두 옷이 허리까지 다 젖었슴다..내가 가니깐 옷을 벗겨서 막 짜느라고 난리났습데다..ㅎㅎㅎ 우리 오빠네 애기 포대기를 뺏어서 윤아한테 씌우고...ㅎㅎ
그래서 우리는 벚꽃대가리만 쫌 보구 그냥 택시타구 집에 먼저 왔다는겜다..
입구에서 그나마 사진이랑 좀 찍었으니 기념이지 안그럼 괜히 갔다싶었을겜다..ㅎㅎ
sandy · 2007-04-08 21:43:44
사랑님//
오늘은 좀 행복했음다 ㅋㅋ
어제는 온 하루 싸워서 불행했음다.
머 맨날 불행해라는 법 맨날 행복하라는 법두 없음다.
힘내쇼. 곱은 아들을 위해서....
sandy · 2007-04-08 21:45:14
보름달님//
신랑재하고 같이 가던가 아니면 부모님 오면 꼭 델꾸 가쇼.
그리구 자식교육은 정마 생각대루 아이 됨다. 너무 힘듬다.
sandy · 2007-04-08 21:46:19
클로바//
어제 동경오믄 꼭 들러봐라 ㅋㅋ
동경에 오지 못하는 사람 컴으로도 만지라구 내 사진올렸지 ㅋㅋ
sandy · 2007-04-08 21:47:38
쌍둥이 마미//
원래 재밌는거 쓰자 했는데...
말이 길어져서 아직 재밌는말으 꺼내보지두 못하구 ....ㅋㅋ
쌍둥이 마미 · 2007-04-08 21:49:02
산디...온천갓다가 그 뒤에 또 잼는말이잇다구...그럼 내일 읽을수있단겜까 ㅎ
sandy · 2007-04-08 21:50:45
줌마님//
에그 울며느리를 잘 지키지 않구 ㅉㅉㅉ
나는 한국 한번 간적있는데 여의도두 못가구 남대문시장하구 동대문시장밖에 못갔음다.
명동이랑 다 가고싶은데 어디두 못가봤음다. 나중에 꼭 구경할려구 ........
한국가믄 만나서 밥 먹읍시다. 우리 아들하고 며느리 만나게 해야지 ㅋㅋㅋ
sandy · 2007-04-08 21:51:44
쌍둥이 마미//
읽을수 있지 ㅋㅋㅋ
온천안에서 웃기는 일이 있지머 ㅋㅋ
머 너무 기대는 말구 ㅋㅋㅋ
코스모스 · 2007-04-08 21:52:07
티비에서두 애들의 시험경쟁을 마니 보아왔습니다. "ㅇㅇ ㅎㅎ"

그렇게 치렬하군요. ;;;ㅡㅛㅡ);;

이제 내년에 지망한 사립학교에 붙기를 바라면서. 암~^0^
sandy · 2007-04-08 21:59:10
코스모스 //
감사함다.
치렬해서 무섭지므 ㅋㅋ
래년에 붙기느 붙어야 되갰는데.......
하여간 운수두 중요하니깐 ㅋㅋ

그리구 코스모스 애기날때는 일본이 지금의 유도리 교육으로부터 제대로 바뀌여지니깐

돈이 없어두 공부만 잘하면 평등하게 경쟁할수 있게 되니깐 걱정마오.

우리는 시기를 잘목 만났지.다 그 유도리 교육땜에 할수 없이 사립 보낼려구 ......
근아 · 2007-04-08 22:04:03
일본에서도 애들공부압력이 이만저만이 아니군요.산디님의 글에서 일본은 구립시립학교보다 사립학교가 더좋다는걸 알았짐.ㅎㅎ.근데 정말 아들키우면서 부모가 더 긴장하겠어요.만만치않은 학비도 그렇고 애들 학원까지.

난 공부하기싫어하는사람이라 우리 애는 꼭 부담없이 공부시키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부터라도 생각을 바꿔바야할거 같네요.

그럼 다음집도 기다릴게요.
근아 · 2007-04-08 22:05:50
가정계시판에서 스가모라는곳 여러번 들었는데 이제 우리시어머니랑 오면 한번 가봐야겠네요.내 그 물건이 싸다는말에 호기심동했짐요.ㅎㅎ
sandy · 2007-04-08 22:11:44
근아님//
학원비두 일년에 백만정도는 먹슴다. 근데 요즘은 도립이 인기있음다.
학비는 일년에 30만 40만 좌우인데 경쟁이 심해서 10대일의 경쟁이구 6년제임다.
대신 도립은 남녀 공동학교구 나는 남자학교루 보내자구 사립보내자구 하구...
도립은 또 글자랑 곱게 써야 되구 학교에서 표현이 좋아야 함다.공부만 잘해서 들어가는게 아니구 여러가지 다 봄다.중국에서 말하는 당안으 봅다.울 아들은 학교에서 아들하고 싸우구 시간에두 장난질하구 그래서 시험성적이 돼두 붇지 못할것같아서 사립으로 했음다.
sandy · 2007-04-08 22:15:30
근아님//
거점다 거저 ㅋㅋㅋ가방이랑 거점다.ㅋㅋ
영 쌈다. ㅋㅋ
아매들 옷이 곱은게 영 많슴다.
시어머니 신으 사주쇼. 신이 이쁘고 영 편하게 미끄럼 방지두 돼있구 좋슴다.
등갓이 · 2007-04-08 22:27:20
재밋게 잘 노셨구면....
저두 딸이래서 온천가면 좋을것 같슴다...ㅎㅎㅎ
sandy · 2007-04-08 22:29:24
등갓이 //
남잠두?
그리구 딸이 있음두? ㅋㅋ
에이취투오 · 2007-04-08 22:30:15
쌘디님,상상을 초과한 우수한 학부형이라는 감이 드네요.

그리고 사는게 정말 사는듯해요.치렬한 경쟁에 충분한 향수에.
누가 한말이든가, 휴식할줄 모르는 사람은 학습할줄두 모른다구,
그러나 쌘디네 가족은 쌘디의 현명한 기발아래 온 가족이 한나같이 뭉쳐서 휴식하구 혁명을 잘 조절하니 성공할 가능성이 99%임다.
간바레,간바레.
sandy · 2007-04-08 22:41:36
에이치투오님 //
ㅋㅋ 자자하니깐 플담까.내 정마 언저는 자자구 ㅋㅋ
현명한 기발인지 뭔지 다 말으 아이들어서 내 정신병자 될것 같음다.
하여간 오늘은 세식구 같이 코미니케이션은 많이 했짐.
그게 성과인것 같슴다. ㅋㅋ
넝촌어지리 · 2007-04-08 22:43:31
캬.....세월이 정마 좋씀다...

부럽씀다.... 휴.....

행복하쇼~~
sandy · 2007-04-08 22:46:52
넝촌//
온천사우나 언저는 반년만이유.
부럽긴 ㅉㅉㅉ
난 넝촌이 부럽구만.
독일에 가서 쌀개기싶은데...
외국남자 차랑 앉아 댕기메 ㅋㅋㅋ
넝촌어지리 · 2007-04-08 22:47:13
또 자자하는데다가 플 달앗꾸낭....ㅋㅋㅋ
sandy · 2007-04-08 22:50:18
그래말이요.
자자하는데 .....
정마 자갰소. ㅋㅋㅋ
넝촌어지리 · 2007-04-08 22:58:11
프프프...

쌴디.... 내 아직 외국 남자 차랑 앉아볼 기회 없엇씀다...

언제 그럴 기회 낸데 차레지겟는둥....ㅎㅎㅎ
$ · 2007-04-08 23:55:37
얏바리 간밧데마스네~~

난 아래글 읽어못봐서 풀못담다...ㅎㅎ 후에 읽어보면 다시 달게요.
미소 · 2007-04-09 00:09:32
아무튼 글도 군더더지없이 잼있게 잘쓰고 항상 인기를 끈다니까요.
어쩜 그렇게도 두려운게없이 잼있게 맬맬보내는지 궁금함다.성질이 군대잼까?ㅋㅋㅋ 이러니까 싼디님얼굴도 점점 궁금해짐다.
어제밤에는 쓸쓸하다더니 낮이면 또 화창해짐다예 ㅎㅎㅎ
쭉 행복하쇼~
대마쯔 · 2007-04-09 01:00:31
엄마들의 착각.......ㅋㅋㅋ

니누 머리좋은데 공부않해서 못하재야 ㅉㅉㅉ

이람다 ㅋㅋㅋㅋ
sandy · 2007-04-09 07:51:36
넝촌//
그래다가 기회가 오지머.ㅋㅋ
sandy · 2007-04-09 07:53:11
돌러님//
오랜만임다.ㅋㅋ
아래글도 읽어주고 달아주쇼.ㅋㅋ
불씨 · 2007-04-09 07:53:12
싼디님네 아드님은 쥬껜하나봐요?일본애들도 경제가 따라가지 못하는집은 못시키던데...우리도 엄두도 못내요.매달 살기두 바빠서.ㅎㅎ
울 지훈이는 그냥 시립에 들어갔어요.쥬꾸는 지금부터 다니고 있는데 자기절로는 결심이 대단한것 같은데.잘 모르겠네요.

싼디님 글 보니까 애들한테 좋은 학습조건을 주지 못한 제가 좀 부끄럽습니다.

그리구 요짐 좀 앓구나니 인제야 쉼터에 들려서 지금 위로부터 내리보는 중이라 밑에글은 아직 읽지 못했어요.지금 부터 갈게요~ㅎㅎ
sandy · 2007-04-09 07:57:37
미소님//
어디 항상임까?
지금 내리막길임다.ㅋㅋㅋ
무슨 매일 재밌게 보내갰음까? 재미 없는날이 더 많지머.ㅋㅋ
나그네 내 옆에 붙어있구 말 잘들으믄 화창해짐다.ㅋㅋ
그날은 고마웠음다.ㅋㅋ
sandy · 2007-04-09 08:00:08
대마쯔//
무슨 소리르?
울 아들이 얼매 머리 좋다구 ?내 착각이 아인데 ㅋㅋ
학원 선생두 그래던데 머리한나는 알아줘야 된다재 .....
울 아들이 좀 남의 절반만큼이라두 공부열심히 하믄 동경대학 간다이 ㅋㅋ
하여간 오야바가 요 나뚜 ㅋㅋ
sandy · 2007-04-09 08:05:31
불씨님//
공부는 자기가 할려구 하면 언제든지 안늦슴다.
고중 좋은 시립들어가믄 됨다.
대신 불씨님은 공부는 틀어잡지 않아두 되지만 학교정보같은거 학원선생이랑까 물어바서 벌써 부터 들어가기싶은 대학교 결정해놓구 그 대학교 들어가자믄 어느 고중이 좋은가 하는 정보랑 아들에게 알려줘서 목표를 뚜렸하게 하믄 됨다.
아들은 성격도 좋은것 같슴다. 얼굴에 사람 성격이 나타남다.
울 아들은 성격이 이상해서 지금 학교아들하고 관계나빠서 ㅋㅋㅋ
하여간 어찌나 제잘난척 하는지...
이대로 집부근의 구립들어가면 지금 아이들하고 같이 다니게 되니깐
아무래두 환경두 바까주구 해야 될것 같아서 .......
sandy · 2007-04-09 08:07:33
불씨님//
그리구 아프다는건 낳았음까?
사진보니 영 날씬하구 이쁘던데.......
아프지 말아야지
그리구 그 날씬한 비결 좀 가르쳐주쇼.ㅋㅋ
불씨 · 2007-04-09 08:13:33
싼디님~
인제부터 나두 울지훈한테 신경써야겠어요.ㅎㅎ 절로도 소학교까지는 실컷놀았으니 중학교부턴 공부 하겠다 합니다.지금도 맬저녁 아부지한테서 배우고 있어요.막~울기까지해요ㅋㅋ 지 아빠는 한번가르쳐줘서 모르면 무작정 소리부터 질러대니~내 옆에서 보는게 다 아짜아짜 하단데.

그리구 날씬해지는 비결?ㅋㅋㅋ 내 으스칸한데 가서 알려줄게.요램 더 궁금하지?
불씨 · 2007-04-09 08:15:12
아,그리구 아프다구 한거 신경써서 문안까지 해줘서 고마워요.

아직 채 낫지 않았는데 그래두 쉼터가 넘 궁금해서 남편이 출근가자마자 컴을 켯어요.ㅎㅎ 오늘 하루 청가 맡았어요.
sandy · 2007-04-09 08:17:00
불씨님//
으스칸 한데라니? ㅋㅋㅋ
남편하구 만리장성 자주 쌓아 날씬함까?ㅋㅋ
학원다니가 시작하며서 내하구 울 아들은 얼마나 싸웠는데....울 아들은 얼마나 울었는지 몰름다. 그리구 공부는 부모가 가르쳐주는거보다 학원 선생한테 질문할수 있는 아이콧또라는 게 있는데 몰르는건 체크했다가 그때 가서 물어보라구 하쇼.
부모는 거저 숙제검사랑 그리구 자각적으로 하게 일깨워주믄 됨다.ㅋㅋ
sandy · 2007-04-09 08:19:10
불씨님//
천천히 쉬쇼.
나두 오늘은 남편하구 아들이 집에 없으니깐 너무 좋슴다.
아침밥 먹여서 보내구 컴에 매달려서....
그나저나 좀있다가 또 마저 써야지.....
그리구 청소두 하고 빨래두 하구 이불두 해볕쪼임 시키구.고내 똥청소 하구 ....
할일이 태산 같슴다.ㅋㅋ
불씨 · 2007-04-09 08:29:06
싼디님.ㅋㅋㅋㅋ

오늘도 맘은 즐겁게 몸은 바쁘게 보내세요.여자의 숙명인걸~
sandy · 2007-04-09 08:34:55
불씨님은 아프다면서 누워있으쇼. 컴 놀지 말구. 폭 자구나믄 몸이 다 씨원해짐다.
나두 글 쓰구는 한잠 자자구.ㅋㅋ
아지랑이 · 2007-04-09 10:17:38
또 낮잠 자자구?ㅋㅋ
시퍼런 대낮에 또 무슨 꿈 꾸자구.....

암튼 아드님에 대한 말에서 내하구 애교육이 아주 같다는 느낌.....

<니는 혼자가 아니구 나까마(동지)가 많다구 오늘 시험보러 온 애들 다 좋은 학교 갈라구 놀시간두 없이 공부하면서 분투하는 니 나까마(동지)라구 했음다.그런데 그 나까마들이 다 니 라이벌이다.그게 현실이다.니가 들어가자는 학교는 140명 모집하는데 신청인은 매년 천명을 넘구 다음해는 더 불러난다구,라구 했음다. >

나는 그기에다가 요렇게 한마디 더 보탬.
<엄마와 아빠는 항상 지혜미까다이다.>
그래서 항상 애들한테 용기와 신심을 북돋아주고.
항상 혼자가 아니구 든든한 뒤심이 있다는걸 상기시켜줌니다.

싼디님 보면 볼수록 뭔가가 보여서 따랑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습니다.ㅋㅋ
선녀 · 2007-04-09 10:44:32
싼디님 귀걸이는 찾앗음다? ^^
싼디님 글에서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구 잇음다.
쉼터에 글이랑 많이 올리는걸루 스트레스랑 쫙 쫙 플면서 (나르 포함한 여러 주부들이
영 좋아하짐ㅎㅎ )
행복한가정 리도해가쇼 ^^
sandy · 2007-04-09 11:13:19
아지랑이님//
ㅋㅋ 나두 한번 아들하고 그말 해봐야지 ㅋㅋ
나두 아지랑이님 따랑함다.
이제 우에 글올리구 좀 가서 자야겠음다.
점심두 생각없음다. 자는게 제일임다.ㅋㅋ
sandy · 2007-04-09 11:14:16
선녀님//
그게 글쎄....
아직까지 나타 아이나구 내 속으 썩임다.
할수 없짐...포기 하자구 .
근아 · 2007-04-09 13:40:39
싼디님글에 내 배운기 많은데 요 플보니 48개 50이면 열매선물받는거 아이까?

틀렸다무 죄송하구요.열매도 필요없다해도 죄송하구요.이러루한 의미에서 하나 또 달았는디.ㅎㅎ
근아 · 2007-04-09 13:41:37
내가 아이달아두 50은 넘을거 같은데 내 영궁금해서 이렇게 50채워봄다.

정말 열매선물바드무 알려주쇼.ㅎㅎ
sandy · 2007-04-09 15:25:48
근아님//
정말 감사함다.50플이 달리믄 열매 얼마 선물들오온다고 영환맘한테 들었는데 틀림이 없는것 같슴다. 필요없기는요.내 영 필요한데 열매가 ㅋㅋ
정말루 감사함다.
popo · 2007-04-11 13:28:41
싼디님 좀 아파 사을만에 왔더니 플이와늘 줄쳤슴다 ...참 싼디님 인기에 손이 바짝...
잘보고 갑다 ...
sandy · 2007-04-11 22:33:11
포포님//
감사함다.
이제야 답플달게 되여서 미안함다.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선배맘들 급한데요!!!가르쳐주세요!!!!!!Kim사빠!^.^2007-04-09 09:3346012
메센저에 대하여 알려주세요...화목2007-04-09 09:173739
도와주세요하나2007-04-09 08:573818
피자만들기은잎2007-04-09 08:4735813
좋은 하루요,,,,,,meimei2007-04-09 08:213695
내는 김에 더 내야지 ㅎㅎㅎ유미엄마2007-04-09 01:574869
오랜만에 유미 놀러 왔어요.유미엄마2007-04-09 01:4947811
래일 입학식$2007-04-09 00:1450241
급...EMS로 파스포트 부쳐도 되나요?웃는 꽃2007-04-08 23:503605
정말로 대단해천하의두목2007-04-08 23:323481
오랜만에...천하의두목2007-04-08 23:273486
운서 실외에서 찰카닥~등갓이2007-04-08 22:3264528
김치담그기&#48372;&#46972;2007-04-08 22:014038
▶ 샌디 아줌마의 일요일2sandy2007-04-08 21:1361153
영어학교 꾸리려 하는데 앙케트 협조 바람니다싫어...2007-04-08 20:4147217
치와와님??해피엔드2007-04-08 19:233631
우리 뽀뽀popo2007-04-08 18:4854417
반년만에 만난 우리 지연이랑 함께료료료2007-04-08 18:455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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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아줌마의 일요일 1sandy2007-04-08 17:3060330
베비카금돼지2007-04-08 17:014012
울 따랑이meimei2007-04-08 16:166087
신랑이 만든 챠항 ㅎㅎ춘보22007-04-08 15:4150610
감자탕 맛있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갑돌이와 갑순이2007-04-08 14:493720
시부모님하고 좀 관계가 좋지 않습니당갑돌이와 갑순이2007-04-08 14:4859711
여쭈어볼게요-----얼굴주근깨연꽃2007-04-08 14:283747
단기비자로 일본올때찔구배2007-04-08 14:223692
첫인사popo2007-04-08 13:413475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꾸벅엄마곰2007-04-08 11:343475
ソフトバンク쓰는 분들 물어보기쇼유정세월2007-04-08 11:323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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