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하는 직장생활

가정육아 · #10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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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두목 · 2007-04-07 17:18:08 · 조회 371
이젠 토요일도 출근하지 않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8시간만 하는 직장을

다녀보고 싶다.

직장생활 14년에 항상 해오던 꿈이다.

심천에 있을때는 저녁 12시 퇴근이 일수였고

지금은 저녁 9시반까지 하는것도 이젠 힘들다.

언제면 이 회사를 그만두고 주 40시간만 근무하는 회사를 찾을련지

무슨 아는게 있어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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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유나아 · 2007-04-07 17:22:06
그렇게 일으 많이 하무 돈으 많이 받는매구나 ㅎㅎㅎ
훌쩍 벌구 중국에가서 편안히 살무 되지 ,,,,,,,,,,, 홧팅~!!!
천하의두목 · 2007-04-07 17:26:12
유나아...

저는 지금 중국 입니다.
일본에서 그렇게 일하면 돈을 많이 벌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여기서는 아무리 야간을 많이 해도 쥐꼬리만한 봉급 가지고는
지금 시세를 따라가기 힘듭니다.
꼴꼴이엄마 · 2007-04-07 17:26:20
거기다가 쉼터에서까지 혁명할라 여간채꾸마.ㅎㅎ
미나리 · 2007-04-07 17:27:55
한가정의 기둥으로서 죽을둥 살둥 모르고 힘쓴 보람이 언젠가 나타난다..
힘들때는 휴식도 필요하고 가정식구 모두어 여행도 필요하다..

항상 분망히 보내던 사람이 한가해지면 몸이 아파나구..쓸데없는 말들도 귀에 쏙
들어와서..많은 일에 실패하기 쉽지..주 40시간이면 하루 8시간..그 후에는?

당연히 술상이 많아질텐데..욕심부리기보다..그냥 이 행복이 지속됐으면~~
하는 바램이면 마음이 편하구..집에 가서 웃는 얼굴 보여줘서..만사대길 할걸..

힘들어두 간바레~~~항상 응원한다이~~~
천하의두목 · 2007-04-07 17:32:22
꼴꼴이엄마//

이렇게라도 시간을 보내야지
정말 토요일은 마음의 긴장을 풀어서 그런지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그냥 시간만 때우는거죠머.

내가 혼자서 열심히 일을 한대서 머 별루 변하는것두 없고
그냥 내가 받는 봉급에 미안하지 않을 정도로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꼴꼴이엄마 · 2007-04-07 17:35:54
두목이 직장생활14년이라...
그램 아예 걷어치우고 경험도 있겠다 회사나 차립소이..ㅎㅎ
천하의두목 · 2007-04-07 17:37:05
누님

우선 응원 감사하오.

맨날 시간에 쫒기는 사람처럼 살다보니 집도 여관처럼 되여버렸고

여행이라도 떠날려면 돈보다도 휴가가 있어야지?

국가 규정 휴가일에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여행이 아니라

고생만 하고 돌아온적도 있어설 이젠 포기했소.

8시간을 일하고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씩은 가정 외식도 하고 싶고

저녁에 일찍감치 집에 들어가서 단란히 텔레비라도 보고 싶고...

때론 조용히 앉아서 책도 보고 싶고

아드님과 씨름도 하고 싶고...

암튼 시간이 있으면 하고 싶은 일이 많소.

누님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소?
천하의두목 · 2007-04-07 17:39:07
꼴꼴이엄마

아직도 조금은 이르다고 봐요.

자금도 경험도 보는 안광도

이제 3년동안 더 노력해서 35살좌우부터 사업을 시작해볼까 하는데요.
꼴꼴이엄마 · 2007-04-07 17:43:20
두목이 역시 두목감이네..여러모로 다 고려하고.ㅎㅎ
3년후에 35살이라 ㅋㅋㅋ
last7 · 2007-04-07 17:46:57
난 한주에 35시간 좀 넘게 일하는데

회사일 14년이면 언녕 때려치워야지

그것도 인권비만 착취하는 회사를
천하의두목 · 2007-04-07 17:47:35
꼴꼴이엄마...

어망간에 또 나이를 폭로 시켰네?
저보다 이상이져?

저는 남자들이 사업을 시작하기 제일 좋은 때가 35살에서 40살 어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20대들에서도 큰 회사의 사장이나 하는 사람들이 많다많은 그래도 아직은

사업가들이 성공한걸 보면 내부분이 경험도 있고 가정도 있구 자금도 조금 모은 30대

중후반이 좋더라구요.

넘 나이 들어서 시작을 하면 용기가 자연히 줄어들게 되고 또 실패하게되면 다시

일어설 기회가 적어지니깐요.ㅎㅎ
천하의두목 · 2007-04-07 17:49:06
라스트7....생각같아서는 당장이라도 때려치고 싶지만

이젠 홀몸이 아닌 가정의 기둥이라설 생각처럼 안됩니다.

35시간씩 일을 하고 월 봉급 얼마 정도 받나여?
꼴꼴이엄마 · 2007-04-07 17:51:14
ㅋㅋㅋ
그래서 연필로 써라는데,,,지울수있게..ㅎㅎㅎ
경험도 자금도 있어야하고,중국같은경우엔 인맥도 있어야겠지.
그리고 홀시할수없느게 현숙한 안해의 뒤받침.
넘 오바했나.ㅎㅎㅎ
미나리 · 2007-04-07 17:54:03
내는 집에서 보모질 밖에...그래두 바뻐 죽겟네..
옛날 일본 오기전에는 돈밖에 모르고..무슨 일이나 돈하구 연결 하구 그랬는데..
넘 오래 살아 그런지..다 머저리 됐는지..인젠 돈 욕심 하나두 없이 가정유지밖에..
엄마 요청 해놔서..아마도 올해까지는 일 안하구..엄마 모셔다 병원 드나들어야...

우리두 보면 남편은 항상 돈버는 기계와 다름없는 존재가 돼 버렷네..
월급두 은행으로 오니까..감사한 마음도 덜해지구..

안타까운 마음도 알만하다..그래도 대장부가 한집식구 유지할만한 일..최저 해야지..
바쁜 시간 짜내서라도 아들과 놀이하구..한가한 마음의 여유도 있으면 좋으련만..ㅠㅠ

매일 바삐 보내는 아빠나 남편 보면은 가정식구들도 등 밀어주겠지뭐..
3년후에 뭘 결정할 계획이라면 여태껏 해오든걸 하면서..좀더 화이팅!!

수평이 짧아서 나두 뭐라 했음 좋을지..ㅠㅠ하여튼 힘내라~~위하여!!
천하의두목 · 2007-04-07 17:54:34
맞는 말씀이예요.

성공한 남자의 뒤에는 꼭 마눌이 아니래도 받쳐주는 여자가 있어야 합니다.

男女搭配,工作不累啊

哈哈!~
천하의두목 · 2007-04-07 18:00:40
누님

감솨!~

사실은 회사에 나와 있으니 시간도 빨리 가구!~
물론 직장을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안 받고 다니는 사람이 없다고 보오

맨날 집에서 빨래하구 청소하구 밥하구 애들 돌보는 일들이 더욱 위대해보이오

난 여자들이 밖에서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온다구 해도 내보구 집에 있으라면 사실

있을 자신은 없소.

밖에서 떠 돌아다니면서 많이 듣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때론 친구들과 술도 한잔을
하면서 신세타령도 하는게 남자들이 일이재?

그리고 힘들더라도 집에 들어오면 마눌이 해주는 따따산 밥을 먹을때면 또 새힘이
솟아나구.

난 그래도 가정살림에서 여자들의 역활이 더욱 중요하다고 보오.

그래서 위대한 아버지는 없는데 위대한 어머니는 이 세상에 얼마나 많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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