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아파 죽겟어요,,,,누가 좀,,,

가정육아 · #10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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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2007-04-07 16:40:17 · 조회 743
남친이   비자  만든대요..
한달전 부터  꼬시 여자  잇다구 해서
그럼  가짜면  해라구  햇어요..
근데  외박이나하구  사람  속을  다썩여요,,,
맨날  싸워요,...시간을  달래요..
비자 만들려면  3달 기다려  달래요..
근데  3달이 돼서  비자가  다 끝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구  그여자두  되게  좋아하나봐요
그래서  어저께는  그냥  헤여지자구  햇어요,,,

술  마셧을때   물어봣엇어요...
그여자  좋아하냐구  왜냐면요...돈  주고 하는거  아니니까
좋아한대요...너무  쑈크엿어요..
그럼  연애  하지 않을  자신이  잇냐구 하니까
결혼  하면  연애는  하겟지  그러는거예요..
그여자두  좋아하니까  해준다구  햇대요///
그래서  아예  이참에  놔주려구요..내가  막으면  더  할것 같아요..
헤여지자구  하니까  자기  생각해본대요....
그냥  놔주며  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구  그래요,..
속에  뭐가  꽉  막켜가지구   먹지  못하구  자지 못하구
쓸데없는 생각만하구   해요..
헤여지자구  내가  놔준다구 햇는데  
왜  이렇게  힘들죠?
마음이  아프고    어떻게  하면  빨리  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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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꼴꼴이엄마 · 2007-04-07 16:43:54
별님,올린 글을 이전에도 본적이 있는데요.
그런 남자 믿고 있다가 더 힘들어질거에요.
별님도 남친 많이 좋아했었으니깐 마음아프고 고민하고 있겠지만.
너무 한심하네요.남자가 비자땜에 자기땜에 고생하고있는 여친두고
결혼한다니 말도 안돼요.마음 모질게 먹고 갈길 보내고
새롭게 시작하세요.힘내세요.
sandy · 2007-04-07 16:45:50
지난번부터 헤여지라구 그렇게 말했는데 이렇게 수라장이 될때까지 계속 이러십니까.
결혼했으면 바지 가랑이라고 잡으라 하겠는데............
더 비참해지기전에 먼저 손 떼세요.
괘씸하면 가서 그 여자 만나서 이야기 하던가.
핸드폰에서 전화 알아가지고 만나러 가 가지고 그사람이 이런사람이고
지금까지 나하고 같이 살고 있었다라고 까밝혀 놓으세요.
그 여자만나서 이야기 하구나면 어느정도 정리가 될꺼예요.
별 · 2007-04-07 16:51:15
꼴꼴이 엄마님......그냥 좋게 헤여질라구 조용하게 말햇구 전 이제 정리할라구요
지금 당장이 너무 힘들어서요..그렇다구 잡지는 않을꺼예요...

산디님..........여자 전화번호는 알고잇어요...그렇게 할려구 햇엇는데 그렇다구
그사람이 저 한테 오지두 않을꺼예요..더 힘들게 헤여지게 될것 같아요..그래서 그냥 헤여지자구 햇어요...저 땜에 비자 못만들엇다는 말듣기 싫구요
지금 사는 동네에서ㄴ는 꽤 유명한 사람이니까 ...그사람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 니까...당장 나오구 싶은데 친구두 없구 아는 사람이라는건 다 실랑잇구
갈떼가 없네요....아예 안보면 저두 많이 편할것 같아요....
carry · 2007-04-07 16:54:48
누가 옳은지 틀리기 전에.
남자가 결혼하겠다는 여자를 좋아는 안하지만 비자땜에 결혼한다면 그 여자 불쌍하고.
님도 불쌍한 처지가 될것 같네요.
그 남자가 맘 변했다면 님만 불쌍해 지고.
결국엔 남자가 제일 나쁘네요. ㅠㅠ
근데 그 남잔 댁하고 결혼할 생각은 전혀 없는 사람인건 확실해요.
그 남자 무슨 생각으로 비자에 집착하는지는 몰라도 댁은 그 문제 해결못해주는
존재이고, 그 남자는 그런 댁하고 같이 할 결심할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속시원히 자기 생각대로 갈길 가라고 해요.
그 남자가 나쁜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를 떠나서 댁하고 같이할
생각이 없는 사람입니다.
sandy · 2007-04-07 16:58:41
아니 그여자 전화는 알고 있으면 만나야지 ...
또 그 여자 해치게 만들겠음니까?
그 여자 하고 이야기 해줘서도 그 남자랑 계속 결혼 한다구 하면 알수 없고...
그리구 그 여자 만나야 량쪽으로 다니면서 거짖말 한게 다 들통나지......
님한테 다시 오라구 만나라는게 아니구 님이 마음정리를 하기 위해서 만나라는겁니다.
비자는 구실이구.....
지금 사는 동네에서 그사람이 뭐가 유명합니까?
깡패입니까?나한테 주소가르쳐주세요. 신고하여 잡혀가게 하겠음니다.
그렇게 여자 꼬시는 재간이 있으면 잡혀가서라두 다시 결혼하여 올수 있겠죠.
그사람들의 사랑을 확인할수 있는 좋은 기회 아닙니까?
그런식으로 물러나구 별님은 참 자선사업을 하시는 분같습니다.
어떠케 그렇게 마음이 이쁩니까. 류산까지 하셨다면서요.
저라면 가만나두지 않을껍니다.
그러구 다니기에 당하구만 삽니다.
기분이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여자는 자기 자신을 지킬줄 아는것도 하나의 매력입니다.
가을꽃 · 2007-04-07 16:59:45
그냥 갈라 지세요 그런 남자 어떻게 믿고 살아요 한번 돌아간 남자 마음은 못 잡는다 하자나요 좋아서 결혼한 사람들도 이혼하는데 더 후회하기 전에 보내세요 그건 사랑이 아니구 집착인것 같아요 불행해질거뻔한대 뭘 그리 집착하세요 빨리 정리 하세요
별 · 2007-04-07 17:00:44
carry......그러게요..전에는 비자에 집착하지 않앗는데 요즘에 들어와서
무지 난리를 죽여요.....가짜면 좋은데 좋아한다구 하니까 저두 어쩔수 없구요..그냥 이대루 돌아설라구요..그래야 둘다 편하구 저두 살것같아요..잠시는 힘들지만 안보면 더 힘들것지만 남친을 위해서
carry · 2007-04-07 17:03:00
산디님, 고멘트 보고 내가 막 속이 시원해 납니다. ㅎㅎ
별님. 산디님 처럼 당당하게 사세요.
뭐가 보자라서 남자한테 ㅠㅠ
당한대로 다 그 남자한테 복수해야죠.
꽤심해서가 아니라 이제부터 굳쎄게 살겠다는 뜻으로
한번 자아초월 해보세요.
sandy · 2007-04-07 17:08:14
캐리님 //
내 어디 나가야 됨다.
자꾸 별님을 추기세요.
이러다간 몸과 마음만 상하구 아무것고 못건지고 거기서 나오고 맙니다.
그러면 그 남자가 원하는대로 된겁니다.
저 어디 나가야 됨니다.
나중에 .......
유나아 · 2007-04-07 17:12:41
휴~ 전번에부터 그냥 속상해하는것같군요....
별님이 남친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가늠할수잇습니다 ,,,
그래서 지금 가슴이 더 아픈것두 알지만 ,,,
여자가 행복하게 살려면 남자가 여자를 더 많이 좋아해야
금술이 좋게 살수잇습니다 ,,,, 여자는 남자가 잘 대해주면
마음이 넘어가게 돼잇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와 다름니다
절대로 좋아하지않는여자랑 살지못합니다 ,,,,
그냥 쿨하게 보내주세요 ,,,,, 다른 사랑을 하게되면 지금
아픈상처가 다 나아집니다 ,,, 마음을 독하게 먹을땐 독하게
먹으세요 ... 요즘세상은 별님처럼 살면 당하기만 합니다 ,,,,

남친이 님이 그만큼잘해줫는데 그것두 모르는 인간이라면
님만 이렇게 아프구잇지말구 남친두 아프게 만드세요 ,,,
지금사는동네에서 어떻게 유명합니까???? 님이 도대체
뭐가 무섭습니까???? 확 갈라지구 다른데로 옮기세요 ..
그리구 남친신고해버리세요....... 휴~ ,,,,,,,, 내가 막
열번저질라하네 ,,, 친구들이 없으면 어디가서 살지
못합니까??? 첨에 일본땅을 디뎟을때 누구나 다 혼자서
자리잡으면서 살아왓습니다 ,, 머가 두렵습니까?? ....

독하게 맘먹으세요 ,,, *(내가 넘 독한말으 햇는지는 모르겟지만
진짜로 참 ㅡㅡ 억이 막힙니다 )

꼭 엎어진자리에서 일어나세요 하루빨리 ...................!!!!!!!!!!!!
별 · 2007-04-07 17:13:30
싼디님.......깡패는 아닌데요..저두 그냥 확 보내버릴라구 생각한적두 잇어요..
근데 그러면 다 안편하잖아요.. 기분은 나쁘지 않아요..맞는 말씀이시구
맘이 이쁜거 아니예요 서로를 위해서요
김 하니 · 2007-04-07 17:13:49
후..... 남자의 입장에서 비자문제에 큰 고민잇다구 생각하는데...
잘 생각해보쇼.... 님두 이쁜 사람입다..이런 고민이 잇다는건 ..착한분이구...
지금 맘 정말루 이해해줄 사람이 없지만 ..남자는 의기적인 사람이잔아요..
행복은 바쁠때 일수록 차려지는 것입니다... 꼭 벋텨야 합니다 ...이시각을 ...화이팅 ..
별 · 2007-04-07 17:43:12
싼디님....너무 그러지 마세요 저두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잇어요..근데요 제가 그렇게 해가지구 당분간은 마음이 편하겟죠..하지만 그사람하구 행복햇던 시간두 잇엇구 사랑햇던 시간두 잇엇는데 ....
깨리님....굳게 살아 보렬수 하는게 안돼요

유나아님....좋아하니까 속상한것 같아요.. 하지만 저두 이제 맘속 준비를 해야 겟어요...안그럼 이사람이 제가 더 싫어 질것 같아요..안그래요? 나중에 저가 확 채이면 어떻해요.맨즈없이..ㅎ 이런말 할때가 아니지만.. 지금은 그냥 좀 속상해요..
sandy · 2007-04-07 19:19:48
저야 별님이 속상해한다니깐 그러죠.

별님이 먹지 못하구 자지 못한다니깐 그러죠.

잊는 방법을 가르쳐달라니깐 그러죠.

잊는방법은 딱 두가지입니다.

딴 남자를 하루 빨리 만나는거 하고

또 하나는 그 사람의 원쑤가 되는겁니다.

님이 그사람하구의 행복했던 시간이랑을 생각해서

행복하기를 바라서 마음이 편하다면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해주면 되잖아요.

그 사람이 헤여지자면 해여지고 집에서 나가라면 나가면 되는겁니다.

대신 그렇게 결말을 짓고 후회를 안하면 되는겁니다.
분홍 꿀꿀이 · 2007-04-09 10:10:49
그 남자의 마음이 다른 여자 한테 가있는게 분명한구만....
하지만 어디까지나 비자 때믄에 그러는거라구 믿구 싶은 님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현실을 무시할수도 없구....그 사람두 이젠 아예 그 여자를 포기 안 한단뜻으로 나오는데.....
지금은 아프겠지만 그 사람 보내주세요...님이 생각해봐두 보내는게 현명한 선택아닌가요?
제 생각이지만 그 사람은 님한테 정이 있을 뿐이인것같아요.....이제 더 아프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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