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 4개월 된 애기 중국에 떼여놓구 일본가야 데는데 애기가 엄마품 알아서 다른 사람 품에 안기지 않을려구 해요..이제 당분간은 할머니손에서 자라야겠는데 할머니한테만 안기면 애가 자지러지게 울어번져져요..ㅠㅜ..오늘 저녁두 한참동안 할머니가 업어도 보구 달래기두 해봐도 애가 반시간내내 울어서 끝내는 제가 안아서 재왔는데 걱정이 태산같어요.. 우는것도 그냥 울음이 아니구 목소리가 쉴 정도로 울어번저져요~ 울다가 혹시 애기가 잘못되는거 아닌가싶어서 가슴 아파죽을뻔했는데..어쩌면 좋을찌 떠나는 날자가 다가올수록 자꾸 심난해나지.. 경험해보신분들 있으면 꼭 경험담 들려주세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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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마음 아프시겟다. 저는 애가 7달때 갈려구 하는데 울 애두 지금 4달이 다가오구 잇어요.아마 님에 귀염둥이하구 태여난지 거의 비슷하다구 봐요. 요즘 울 애기두 엄마를 알아보는지 울때 말을 건느면 안울어요. 저두 떠나갈 그날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죽겟어요.7달이면 무엇이든지 다 알때겟는데 흐흐흐
긋치만 애들은 빨리 습관될검니다. 지금부터래두 할머니가 그냥 보시도록 하구 님은 조금씩 피하는편이 나을것 같애요. 님이 옆에 잇으면 애가 그것을 알구 더 울수두 잇을텐데. 힘들어두 힘내세요.
도움이 되지 않아서 미안합니다.
긋치만 애들은 빨리 습관될검니다. 지금부터래두 할머니가 그냥 보시도록 하구 님은 조금씩 피하는편이 나을것 같애요. 님이 옆에 잇으면 애가 그것을 알구 더 울수두 잇을텐데. 힘들어두 힘내세요.
도움이 되지 않아서 미안합니다.
우리애기는 갈라질때 딱 깊은잠에 골아 떨어져서 ....
그대루 엄마한테 주니까 엄마가 뽀뽀한나 해래서 ...
뽀뽀한게 얼마나 섭던지 ...석달떄인데 .....
크면 클쑤록 더 아까우니깐 ....뭐라 조언은 못하겠구요 ............
큰맘먹구 힘내세요
그대루 엄마한테 주니까 엄마가 뽀뽀한나 해래서 ...
뽀뽀한게 얼마나 섭던지 ...석달떄인데 .....
크면 클쑤록 더 아까우니깐 ....뭐라 조언은 못하겠구요 ............
큰맘먹구 힘내세요
문미나님,변하지 않는 마음님,유미네 봄제비님 플 고맙습니다~
마음이 천근무게라는 말뜻 이제야 알껏 같어요..이 발길이 이제 떨어지겠는지 휴~ 지금은 그냥 걱정뿐이예요.. 애기가 지 할머니하구 울지 않고 잘 놀아주는 모습만 보여줘두 내 마음이 이렇지는 않을껀데..
마음이 천근무게라는 말뜻 이제야 알껏 같어요..이 발길이 이제 떨어지겠는지 휴~ 지금은 그냥 걱정뿐이예요.. 애기가 지 할머니하구 울지 않고 잘 놀아주는 모습만 보여줘두 내 마음이 이렇지는 않을껀데..
유나님:
맘을 크게 먹으세요.
저도 40일되는 딸을 두고 일본에 왓습니다.
우리 딸도 자지러지게 울다가는 내가 안고 노래불러주면
금방 끝히고 그랫어요.
40일되는 애가 뭘안다고 엄마 심장소리라도 아는지
품에 꼭 안고 잇으면 금방 끝히고 그랫어요.
그런 딸을 님은 4개월이나 옆에 두엇어도
전 40일만에 시어머님한테 맞기고 일본에 왓어요.
저같은 사람도 잇으니깐
넘 걱정마세요.
두고 올때 그 아픈 맘은 어디다도 비할수가 없지만
애앞에서 눈물은 흘리지 마세요.
봐주시는 어머님이 더 가슴아파 하시니깐.
맘 굳게 먹으세요.
님은 아기를 데려올 형편이 되는것 같은데
전 그냥 중국에 두구 키워야 해요.
저같은 사람도 잇다는데서 위로를 받으면서
힘내세요.
맘을 크게 먹으세요.
저도 40일되는 딸을 두고 일본에 왓습니다.
우리 딸도 자지러지게 울다가는 내가 안고 노래불러주면
금방 끝히고 그랫어요.
40일되는 애가 뭘안다고 엄마 심장소리라도 아는지
품에 꼭 안고 잇으면 금방 끝히고 그랫어요.
그런 딸을 님은 4개월이나 옆에 두엇어도
전 40일만에 시어머님한테 맞기고 일본에 왓어요.
저같은 사람도 잇으니깐
넘 걱정마세요.
두고 올때 그 아픈 맘은 어디다도 비할수가 없지만
애앞에서 눈물은 흘리지 마세요.
봐주시는 어머님이 더 가슴아파 하시니깐.
맘 굳게 먹으세요.
님은 아기를 데려올 형편이 되는것 같은데
전 그냥 중국에 두구 키워야 해요.
저같은 사람도 잇다는데서 위로를 받으면서
힘내세요.
카나맘님두 그러셨어요? 따님 마니마니 보구싶겠어요..심정 이해해요
애기 낳기전에는 남들두 그렇게 애 떼놓구 가는데 나도 될꺼라 생각했는데 정작에 내자식 배아프게 낳구 몇개월이라도 자래우고 정붙구나니 내자식 내품에서 떼놓는다는게 얼마나 아프구 힘든 일인줄 이제야 알게 됐어요..
애기 낳기전에는 남들두 그렇게 애 떼놓구 가는데 나도 될꺼라 생각했는데 정작에 내자식 배아프게 낳구 몇개월이라도 자래우고 정붙구나니 내자식 내품에서 떼놓는다는게 얼마나 아프구 힘든 일인줄 이제야 알게 됐어요..
그 마음 충분이 이해합니다,,,4달 정도면 벌써 정이 많이 붙어서,뗴기 힘들걸요,
저도 많이 많이 고민하다가, 끝내 떼놓지 못하구,
지금 일본에서 키웁니다, 힘든면이 많지만,
애기 웃는 얼굴 볼때마다 힘든걸 다 잊어먹습니다..
저도 많이 많이 고민하다가, 끝내 떼놓지 못하구,
지금 일본에서 키웁니다, 힘든면이 많지만,
애기 웃는 얼굴 볼때마다 힘든걸 다 잊어먹습니다..
맘님도 그러셨군요.. 저두 애기가 울구 그럴때면 자꾸 고민하게 돼요..
우리 애기 계획출산이 아니라서 아직 일본에서 애기 자래울 환경이나 조건이 안돼서 한동안은 아깝구 가슴아퍼두 할머니곁에 두기로 했어요..근데 자꾸 맘이 약해지네요
우리 애기 계획출산이 아니라서 아직 일본에서 애기 자래울 환경이나 조건이 안돼서 한동안은 아깝구 가슴아퍼두 할머니곁에 두기로 했어요..근데 자꾸 맘이 약해지네요
마음이 아퍼서 어찌겠어요..ㅠㅠ 일본 와서두 일이 손에 안잡혀서 심란할검다..
언젠가 애기 데려올 마음 가짐을 가지고 힘내세요~~도움이 안되네요..
언젠가 애기 데려올 마음 가짐을 가지고 힘내세요~~도움이 안되네요..

엄마품을알아서...안떠날려구..우는가싶슴다.
아무쪼록...아기떼여놓구..올려는님의심정...무겁다구..많이느꼈슴다.
참으로...가슴아픈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