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화장실에서 너무 황당했습다.

가정육아 · #10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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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 2007-04-06 15:28:02 · 조회 619
어제는  여느떄와같이   가이모노하러갔다가,애기엄마들이  필수로찾는  아까쟝화장실을향했슴다.
근데  이상하게서리  불은꺼진상태지만  문은  잠기워있는겁니다.혹시  잘못잠겼는가해서  몇번이구  잡아장겼슴다.그러던게  불이켜지면서  안에있는사람이  움직이는모습이  알렸습다.<이상하다?>하면서  문뜩  불길한느낌이  들었습다.혹시  스케베  아닐가하는생각말임다. 그래서  황당한기분에  멀리쩍가서  지켜밨더니  보기엔  18살좌우인  남자애가  나오는겁니다.귀거리랑  덜렁덜렁달고...
속으로는 < 남자화장실갈께지>하면서  다시  들어갈려했는데  또  다른사람이  움직이는모습이  보였습다.
오늘정말    이상하다하면서  문두드려밨습다.실례인줄알면서   그러던게  어쩄는지  암까?
중학교교복차림을한   키작으만하고  이쁘게 생긴  여자애가  전혀  아무일없었던것처럼  화장실안에서  전화하는것처럼하면서  나오는겜다.휴~오늘정말  별꼴이다하면서  아들땜에  방법없이   들어갔더니   어찌나  재수없고  기분나쁜지,지저분하게널린  화장실  베빠...
지금  애들이  점점 빨리  성숙해진다는건  알고있지만  이렇게까지   공공장소에서  참지못할정도로  추잡스런행동을  꼭해야하는지.아프로   우리자식한테도  어떻게하면  정확한  성교육을    가르쳐줄수있을런지   밤새도록  여러가지  생각을해밨슴다.자식가진부모라면  한번쯤은  꼭  이문제에  부딛칠거아닙니까?여러분들도   들어보면  좀  당황스럽고   한숨이나가죠?
끝까지  읽어주셔서  수고했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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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튤립 · 2007-04-06 15:31:22
아드님 또리또리 하게 생겻네요..
정말 자식가진 부모님들 걱정 많겟어요.
지금처럼 험한 세월에어떻게 키우면 바르게 잘 키울찌...
미소 · 2007-04-06 15:40:25
듈립님 바쁘시네요.ㅋㅋㅋ 사진은 전부터 올려지지않아서 온오후 역세질하다가 연습해본게 됬잼까.이쁘게 바주셔서 감사함다.지내 쌉쌀개라서 내 요즘 신경질영 많이 씀다.ㅎㅎㅎ 지금사회가 험악한지 교육이부족한지...
생활 · 2007-04-06 15:46:12
역빠르게 생겼네요. 입술이 넘 귀엽구 ㅎㅎ

지금 일본중학교애들은 부모들의 세대부터 틀려먹어 그래요.
화목 · 2007-04-06 15:48:11
조 입술~ㅎㅎ 귀여워요.

요즘 중학생들이..별일들 다 있어요.
14살에 임신해서 부모모르게 낳았다가
죽이지 않는가..
렌 · 2007-04-06 15:48:34
진짜 황당한 일이네요 특히 일본에서 키울려니깐 더 머리 아파요

아마 나같이 딸가진 부모들이 더 할것같네요
sally · 2007-04-06 15:54:35
아드님 또리또리한게 넘 귀여워요..참 복스럽게두 생겼네요.

일본엔 정말 별란일두 다 있네요...좀 황당하네요...ㅉㅉ
꼬부니 · 2007-04-06 16:04:00
에구야,별란거 봤구나 ㅉㅉ
그런아들 한매 때려두 못주구 정말 답답하지...

그나저나 너네 지민이 또 훌쩍 큰거 같다야,
점점 아빠 닮아가는것 같구나^^

담에 보믄 울 이쁜 지민이 뽀뽀해야쥐 ㅋㅋ
지민아,그 보행기에서 허망 떨어졌다면서?
글구 입안은 괜찮니?
저 뒤에껄 집어넣었단말이?이그........
이젠 발랑대서 엄마 헐치않겠다.
미소 · 2007-04-06 16:08:14
생활님 정말 부모들의 세대부터 틀려먹어 교육이따라못가그런건지 ...휴~
울집 사고뭉치아들입에 키스해보겠슴까?ㅎㅎㅎ
화목님도 입술에 반했슴까?근데 첫키스는 이미 내훔쳤슴다.ㅎㅎㅎ
14살에임신해서 애기낳았다가죽였다는사실도있슴까?정말 믿어안짐다.ㅉㅉㅉ
렌님 정말이지 일본에서 애기교육할라니까 겁부터남다.렌님네는 따님이시구나...딸이라고 더걱정할것없어요.우리모두 자녀교육에 충실하면서 바르게잘성장하기를 기원합시다.
sally님 울집사고뭉치를 귀엽게바주셔서 기쁨다.꼬부니언니네 딸한테서 물려받은 이보행기타고 얼마나 사고치는지모름다.너무 쌀개서 또래친구들보다 많이 여윈축입다.ㅋㅋㅋ
sandy · 2007-04-06 16:11:11
애기 이쁨다. ~~~~~~`
울 아들이 여자 만난다믄 그램 집에 델꾸오라 하구 나는 피해줘야하겠음다.
콘돔으 쥐여주구 ㅋㅋㅋ
근데 울아들은 대학교 들어가서 여자 사귄다는데 정말인지 거짖말인지......
꼬부니 · 2007-04-06 16:11:56
글구 모임에 지민이 델꾸 오나^^
미소 · 2007-04-06 16:17:59
꼬부니언니 내어제 어찌나 당황스럽구 재수없든지...
울지민이 컸슴까?맬바서그런지 큰건모르겠구 점점 장난이 심해짐다.휴~
문제는 이 보행기짐 어딜안돌아다니는데 없으니까 ㅋㅋㅋ
뒤에보이는 그장식품떔에사고나서 병원에갔단말임다.내 어찌나 놀랬는지...
3일동안 잘먹지도않고 울더니 이젠 또 보행기타고날아다님다.운동량이많아서 이유식도 매일2컵씩먹슴다.ㅋㅋㅋ 울시어머니 지민이를 발랑개비람다.ㅎㅎㅎ
미소 · 2007-04-06 16:22:37
sandy님이 있는곳은 웃음부터나옴다.대학교까지 참는다는게 가능할가요?ㅋㅋㅋ
신세대엄마라서 장소까지 마련해주겠슴까?콘돔까지 ㅋㅋㅋ
그럼 령감,노친은 어디가있겠슴까?sandy님네 아들은 큰가바요?
sandy · 2007-04-06 16:36:48
미소님//
11살임다
고치두 아주 잘 살아남다.
근데 너무 쪼꼼해서 ㅋㅋ
행복한여자 · 2007-04-06 16:37:56
아드님 귀엽네요
깍 물어놓기 싶게슬..
입두 곱게 생겼슴다..
무슨 소린가냈더마
어떠해할사람들이 뻔뻔하구
왕청같은사람이 막 당황해하메슬....
자꾸 이런소리 들을때무 애를 여기서 키우기두 끔찍해나구..
기 쁨 · 2007-04-06 16:53:43
완전 미남임다...
파란장미 · 2007-04-06 17:23:28
고참 잘 생겻다양 . 귀엽슴다 ㅋㅋ 또릿또릿한게 ~
클로바 · 2007-04-06 21:07:05
지금 일본 애들은 넘 일찍 그런짓 하는거 같더라 .
그런 귀걸이 덜렁덜렁 자뜩 달구 다니는 애들 보기만 해두 겁나던데..
현장봐두 아므말 못하구 오히려 패해야할 정도니깐 ㅉㅉ
지금 세월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똘똘한 지민이왓구나 허허..
조 보행기 꼬부니 언니한테서 가진거니?
좋은 보행기네 .울 아들때는 젤 눅은걸루 아므것두 안 달린거 삿더니 가벼워서 그런지 ..
온집안 막 날아다니재야 ㅋㅋ
그래서 울 아들두 이마 시푸렇게<6년전> 멍들엇댓다 .
클로바 · 2007-04-06 21:14:40
내 이재 산디 언니 플 <고치두 아주 잘 살아남다.근데 넘 쪼모매서 ㅋㅋ>읽어보구 오늘도 또 한바탕 웃엇소 크하하......
kin_jm · 2007-04-06 22:58:52
아드님 너무 귀엽구 령리하게 생겼네요...
우리 애들은 어떻게 교육하면 좋을지?...
벌써부터 고민 많이 하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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