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중국에서 소학교 3-4학년 까지 다니다가 일본에 데려온 부모님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정육아 · #80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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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금 · 2016-03-02 22:22:36 · 閲覧 3271
안녕하세요? 올해 겨울방학에 일본에 놀러  왔다가 집안 사정으로 애가 이번주 부터 일본에서 학교 다니게 되였어요. 애가 성격도 활발하고 잘 적응 할수 있겠다고 생각을 했는데요,말도 않통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집에 오면 카텐뒤에  숨어서 울고  많이 달래 주어도 애가 소리치면서 울기만 해요. ㅠㅠㅠ 넘 마음아파서 중국 데리고 가고 싶은생각 간절하지만 요고비만 잘넘기면 되지 않을까 ? 1-3학년까지 배우지 못한 일본어는 인차 따라 갈수있는지 ? 아니면 학원에 보내야 되는지 ? 여러분들의 경험담 ,조언 듣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コメント (8)

우현교육학원 · 2016-03-02 22:35:57
애가 힘들어하면 부모마음 마음 아프시죠... 그래도 부모함께 있어야한다고 보는 일원입니다... 지금상황에서야 물론 말도 안통하지 그럴수있을꺼예요... 힘내세요... 반년만 지나면 다시 중국안가고 부모옆에 있겠다고하는날이 꼭 올껍니다... 제가 학원하면서 4,5명 보아온 경험에서 한마디 주제넘게 하고 갑니다... 애도 부모님도 화이팅하세요... 꼭 고비넘을꺼예요...
로빈 · 2016-03-03 10:17:02
애가 우는거랑 보무 마음 아프지예...근데 그래두 이재 며칠밖에 안됏잼까..반년정도는 시간 가져줘야 한다고 봄다..
그리구 요즘 소학교에랑두 유학생받아준다구 사포토랑두 많이 해준다는 소리는 들엇는데..
우리 시누이네 보니까 애 소학교 5학년때 데려왓슴다..
반년정도 가정교사랑 썻답데다..공부는 중국이 진도 빨라서 여기소학교에 와서 따라가기 힘들지는 않치만 그외에 일어라던가 습관이라던가 분위기적응하는데 시간 필요함다... 여기서 계속 보낼 생각이무 마음 굳게 먹으쇼..
진희엄마 · 2016-03-03 14:00:19
제일 필요한게 하루빨리 일상회화가 될수있게 해주는게 급선무이네요.
살고있는 약쇼에 特別支援教育 혹은 子育て相談 문의해봐요. 무료로 배우는 언어교실 아니면
아이가 학교생활에 항상 옆에 함께 해주는 우리말이 통하는 사포트支援 등이 있는데 지역마다 조금씩 틀려요.
공부는 다 따라가니까 걱정안해도 되여요. 4월새학기부터 지금학년 그대로 학교에 보내고 당분간 한달간은 언어교실
(하루 3시간정도 회화교실) 위주로 시키면서 지켜보는것도 아이에게는 좋은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어차피 3월25일부터 4월6일까지 봄방학입니다. 참고로 하세요.
연변냉채 · 2016-03-03 14:09:40
애가 말 안통해 힘들어해도 부모가 흔들리지 말고 애를 잘 사포트 해준다면 애들 인츰 적응할겁니다
몇년전 일이지만 저도 큰 애가 소학교 5학년 여름방학부터 일본 데려다 공부시켰는데처음엔 애가 적응할지 남자애라서 이지메 당하지
않을까 불안했지만 석달 지나니 제앞에 말도 하고 뭐나 씩씩하게 잘 해내더군요 . 너무 금심마세요 .
처음 한두달은 엄마가 애한테 많이 신경쓰고 담임선생님하고도 자주 련락취하고 하면서 애를 많이 칭찬해서 자신감 갖게 하는게 좋아요 ,

처음에 애가 연길에서 한족학교 다녀서애한테 중-일 일-중전자사전 갖고 다니게 했어요 . 말을 못해도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단어라도 좋으니 중국어로 찾아서 일본말로 번역한거 친구들이나 선생님한테 보이고 일본애들도 그 사전으로 일본말 치고 중국말로 번역한거 우리애한테 보이고 하면서같이 어울리더군요 . 반주임과 잘 얘기해서 수학 체육 수공 등 시간외에는 수업시간에 일학년 애들 일어トリル를 서점에서 산걸 하게 하고 선생님이 채점해주고 하게했습니다 .시 교육이인까이에 가서 상담하니 무료로 중국말 조금 아는 선생님을 일주일에 두번 학교에 파견해서 애하고 소통하고 일어도 배워주고 합니다 .우리는 그때동경大田区였는데 님도 자기집 시약쇼에 한번 가보세요 . 토 일이면 보란티아로 배워주는 일본어 교실 데려가고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애가 친구들하고 어울리게 하는게 제일 중요하더군요 . 애들하고놀면서 제일 빨리 늘더군요 . 오후 학교 끝나면 놀 시간이 있는 애들은 언제라도 우리집에 데려와도 되고 오는 애들한테 언제나 감자지짐이고 물밴새고 떡뽁이고 여하튼 일본애들 못 먹어본걸로 간식 챙겨먹이고 ㅎㅎ 밖에서 놀땐 꼭 우리애도 같이 놀도록 부탁하고 ㅎㅎ같이 잘 놀아준 애 있으면 그 애 엄마한테 전화해서 그 집 애 참 야사시이하다고 , 말도 안 통하는 우리애하고 놀아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ㅎㅎ 하여튼 너무 오바하지 않는 선에서 사소한것에 신경 좀 썼어요 . 애도 엄마도 두달만 잘 극복하면 아무 문제 없이 잘 따라갑니다 애가 다 적응하기전엔 공부보다 학교 애들과 잘 친해지고 재밋게 보낼수 있게 하는게 좋을같습니다

쓰다보니 아줌마 장편이 돼버렸네요, 조금이라도 도움 되였으면 좋겠어요.
진희엄마 · 2016-03-04 09:31:51
연변냉채님 자신이 직접 경험한 체험얘기를 해주셧네요.
환경이 바뀌였을때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누구나 다 많게적게 거부감과 불안감이 있기 마련입니다.
급해하지말고 시간 가지면서 잘 이겨내세요.

環境が変わった時の子供への対応 검색해보시고 님 아이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았으면 합니다.
アスレチック 몸도 움직이고 좋을거같아서 추천합니다.
http://kozaru98.fc2web.com/kouen/tokyo/heiwa_no_mori/heiwa.htm
사랑하는사람은어떻게도다만나게되여있다 · 2016-03-06 19:47:45
이런말 하기엔 제가 아직 이르지만 ,,,
그래도 도움이되면 함께노력해보세여,
애들은 믿어줄만한 곳은 그 누구도 아니고 부모밖에
없어요 아이의 심정을 들어주고 그기에
대한 부모의 행동이 애의 입장에서 그 무엇보다 효과가
있을꺼에요, 괴획을 세워가지고 애하고 약속해보세요,
그래도 약속한 시간이 지나도 성공 못하면 부모가
아무리 어려운 사정이 있어도 약속한 애의 의견 따
르는게 아이에 대한 부모의 신용이라 봅니다.
닥크엔젤 · 2016-03-08 10:30:05
중국에서 사람 붙여 일본어공부를 시키고 데리고 왔음 젤 좋은데
지금 이 상황에 이런 말을 해도 할 수 없는 일이니
일단 애한테 일본어를 먼저 가르쳐야 합니다.

학교다니면서 일본어 배울 수 있다면 젤 좋은데
애가 너무 거부반응이 있다면 말 안통하는데 무작정 학교 델여다 놓는 것 보다는
일본어를 가르쳐서 어느정도 알 수 있을 때 학교 델여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집에서는 부모가 의식적으로 애데리고 일본말 시켜야합니다.
일본말 잘 모를 땐 중국말 한 번 일본말 한 번 똑같은 말을 두번 하면 됩니다.
부모의 노력 정말 중요합니다.

애들 언어적응능력이 빨라서 반년인면 교류 얼마든 지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애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일년전에 일본에 델고 와서 유치원보내면서
일본말을 배워줬어요.
가정교사는 안 붙였지만
집에서 무조건 일본말 시켰습니다.
못알아들으면 번역을 해 주면서 반복해서 몇 번 같이 따라 말하라고 시키기도 했어요.
알아듣 던 못 듣던 무조건 일본말 했습니다.
반년 쯤 지나니 나보다도 일본말 정확하게 잘 하더라구요.

요즘애들 참 무섭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자칫 잘못하면 이지메 당하기 딱 좋습니다.
무조건 언어공부 시켜야 합니다.
용인금 · 2016-03-12 14:32:23
바쁜 시간을 마다하시고 이렇게 많은분들이 경험과 조언을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고 큰 힘이 되엿네요 .요즘에는 학교 갔다집에 오면 간단한 말은 일본말로 술술 잘해요. 저도 여러분들이 알려준대로 많이 노력중이구요. 시간이 필요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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