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골프동호회 1차 자선 콤페 후원금을 받은 두 장학생의 감사편지

골프 ·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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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2014-02-04 21:20:05 · 閲覧 3323 · 推薦 1

골프동호회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매화입니다. 2013년3월 동호회여러분들께서 골프챠리티대회를 통하여,모아주신 소중한 장학금을 2013년8월 장학생 두명에게 전달하였습니다.연변대학 박효란학생에게 91000엔, 산서사범대학 김옥미학생에게80000엔,(송금수수료 5000엔)을 송금하는 방식을 전달했습니다.장학금은 두 학생의 학비와 생활비에 쓰였습니다.골프동호회에서 좋은 모임을 가져주시고 기부금을 모아주셔서 장학금전달이 가능했습니다. 

골프 동호회 여러분들의 성의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늘 응원해주시는 쉼터 사장님께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장학금을 받은 두 학생은 걱정없이 학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두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와서 원문을 올립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매화 올림 (메일:cuicui115@gmail.com 더 자세한 내용은 위에 링크된 페북 홈피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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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국 산서사범대학에서 대학3학년에서 공부하고있는 김옥미라고합니다. 집안형편때문에 대학학업을 마치는데 어려움을겪는 저한테 여러분은 사랑의 손길을 건네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제때에 등록금과 기숙사등 비용까지 제때에 지불할수 있었습니다. 너무도 고맙습니다.

이제 일년 더 지나면 저도 진정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될거예요. 때면 아마 더욱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을지도 모르지만 여러분들을 떠올리며 다 이겨낼거예요, 제가 여기까지 성장하면서 얻은기회 쉬운거 아니니깐요.  어려서부터 저는 많은 분들의 도음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젊었을쩍 고생은 돈주고도 못산다고 하는데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그 고생 면한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가끔 제가 참 철이 못든것같기도 할때가 있어요. 큰 고비는 항상 여러분들 덕분에 잘 넘겨지거든요.... 너무도 감사합니다. 

 어머니도 건강이 많이 좋아졌어요. 모두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어머니는 항상 저의 학업을 걱정하셧거든요.  모두들 치료하는데는 마음이 편안한것이 제일중요하다잔아요. 어머니의 맘속 그 짐이 가벼워지니 치료도 더욱 잘된거예요. 저도 아무 걱정없이 학업에 열중할수있었어요. 여러분들은 저만 아니라 저의 식구를 도운겁니다 제가 저의 부모님대신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아직 여러분들의 성함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어려울때 제가 제일 도움이 필요할때 저한테 도움을 주신 여러분에게 어떻게 보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말로나 그 어떤걸로도 보답이 될것같지않습니다. 일단은 저의 노력으로 얻은 그 어떤 영예로밖에는 보답할것이 없습니다.  그 영예를 위해 저는 더욱더 노력할거예요. 지켜봐 주세요...

새해엔 더욱 새롭고 씩씩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맞이할거예요. 저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할거예요...  언젠가 여러분들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꼭 인사드리고 싶습니다.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자주 연락드릴게요. 건강하세요~~   

김옥미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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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언니 오빠들에게:

 저는 박효란입니다. 현재 연변대학 영어계2학년 다니고있습니다. 한족 학교에 다니다보니 한글에 익숙하지 못해서 예의상 많이 부족하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새해가밝았습니다. 나는 또한살 더 먹었읍니다. 그만큼 더욱 성숙 하고 어른스럽은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해야 된다고생각합니다.

벌서 대학생활이 일년반이나지났읍니다. 처음엔 저에게 꿈만같았던 대학이 현실로되였고, 하루하루 행복하고 감사한마음으로 지내고있읍니다. 지난해는 나에게는 참특별한해였읍니다 . 공부를열심히하면서 운동대치어리더에 참가하였고, 대학생치어리더경기에서 우리팀이 2등을 했읍니다. 영어로하는 연극The Sound of Music 도 참가했읍니다. 연극은 우리팀이 3등을 했읍니다. 이번학긴에는 일어도 베우는데,저는 일어가 어렵읍니다, 그래도 끝가지 열심히해볼랍니다.다음에언니오빠들만날수있다면, 일어로 간단한 대화 할수있겠금 노력하겠읍니다.

우리집에서는 저한테 생활비를 줄수 없는상황입니다. 엄마는cerebral thrombosis으로앓고있읍니다. 동생은 중학생이고요.할머니는 우리집에게십니다. 아버지혼자 큰가족을먹여살립니다.그래서 언니오빠가학비로준돈을생활비로쓰고있읍니다. 학비는대학생대출로하고. 학교다니면서 알바도하고있읍니다. 매일매일 풍부하게 잘지내고있읍니다. 다 언니오빠들덕분입니다. 진심로 감사합니다.

나는 언니 오빠가 어떤분인지궁굼하지만, 많이 바쁘게지내는분들이여서 마음으로만 응원하고있읍니다.이렇게 오랫동안 저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가족들도 하기힘든 도움을 주셔서진심으로감사합니다. 이 은혜평생잊지않겟습니다. 평소에 감사하다는말도 제대로 못드려서서운하지마십시요, 죄송합니다. 정말 평생 기억하면서 열심히 살겟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이런 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나중에 꼭 크게 돼서 언니오빠들를 실망시키지않울겁니다.말로는  많이  표현못햇지만 마음속으로는 항상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 하고잇습니다 나중에 꼭 잘돼서 언니 오빠랑 좋은인연만들어가고싶습니다.날씨도추운데 옷잘챙겨입고 건강관리잘하며 새해복많이받고 모든일이잘풀려나가길 기원하겠읍니다.

박효란 올림

コメント (2)

花&花 · 2014-02-05 18:38:54
이렇게 고마워할정도로 좋은일 한것인가 의문갈정도입니다....반대로 얼굴이 좀 뜨거워집니다.두학생의 글을 보고나니까 작으만한 보탬이지만 진짜 보람잇는 일을 한것에 대해 실감나네요!참,어려운환경에서 꿋꿋이 앞으로 헤쳐나가는 두학생의 사연을 보고 오히려 큰 에네르기를 받은 느낌이 들어요! 김옥미,박효란학생 홧팅!!! 쉼터사장님 최매화씨 새해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정보 · 2014-02-11 23:22:33
감사합니다!!긴 글을 읽어주시고 좋은 코멘트 달아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두 학생들은 현재 방학이여서 열심히 알바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작은 보탬이 두 학생에겐 정말 큰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된것 같습니다.두 학생이 대학졸업할때까지 꼭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골프 모임 분들 다음에 꼭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