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2012년을 맞으며

골프 ·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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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애호가모임 · 2012-01-10 11:12:40 · 閲覧 2647 · 推薦 3
골프모임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2011년을 보내고 희망찬 2012년을 맞은지도 벌써 두주일이 지났습니다. 연말연시
 
바쁜 일정때문에 오늘에야 비로소 여러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게 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늦은 인사지만 기꺼이 받아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새해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 행운과 건강만 있으시길 삼가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2010년5월의 어느 을씨년스러운 주말, 동경도민골프장에서 있은 십여명 골프애호가들의 모임을

계기로 시작한 저희 골프애호가모임은 그간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하에 탄탄한 조직

형식을 갖춘 재일조선족 골프모임으로 발돋움하게 되였는바 참여인수가 가장 많을 때는 30명 이

상이나 될 때도 있었습니다. 회원님들의  드높은 골프열정으로 말미암아 회원님들의 성적은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회원들사이에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 동지애와 협력정신으로 맺은  끈끈한
 
우정은  가끔 기울이는 술잔을 날새는 줄  모르게 만들때가 많았습니다. 또한 귀에 익고 감칠맛나

는 고향사투리는 우리로 하여금 이국타향에서의  외로움과 향수를 달랠수 있게 하였고 떠나온 부

모 ,형제의 사랑과 잊지 못할 고향의 따뜻함을 만끽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11년에 있었던 천

년에한번 있을가말가 한 대형 지진과 해일, 무시무시했던 핵복사도 회원님들의 골프에 대한 사랑

을 저지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반대로  골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우리가 대지진이란 재난으로인

한 마음의 상처와 충격을하루빨리 치유할수 있도록 하여주었습니다. 2011년에 있었던 두번의 콤

베(경기)는 빈틈없는조직과 원활한 운영, 및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하여 일본의 그 어느
 
아마추어 경기에 비하여도 손색이 없는 경기였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싶습니다.


누군가 골프는 새로운 목표에 대한 도전이고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골프모임 회원 여러분, 우리 모두 새해에 골프에서 항상 해왔듯이 자신의 일터에서도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면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경주한 노력과 쏟아부

은 땀이 골프와 자신의 사업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을 때, 우리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한차원

업그레이된 자신을 발견하는 희열을 배로 느끼게 될것입니다.
 
회원 여러분, 저멀리 지평선에서 희망이 푸르게 약동하고있습니다. 새해 우리 함께 더욱 힘있게

더욱 씩씩하게 뛰여봅시다.

끝으로 다시한번 회원여러분들과 가족성원들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