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30일 허버트 맥마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전화 협의를 갖고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비용은 미국이 부담한다는 기존 합의 내용을 재확인했다.청와대는 김 실장과 맥마스터 보좌관이 이날 오전 9시부터 35분간 전화 협의를 통해 주한미군 사드 배치 비용 부담과 관련된 논의를 나눴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청와대는 양측이 이번 통화에서 주한미군 사드 배치 비용 부담과 관련된 기존 합의 내용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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