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가게에서 모르는 언니 전화번호 물어보길래 알려줬거든요.
그후로부터 1년 넘게 놀라오라고 연락이 왔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만나주지 못했거든요.
어쩌다 시간나서 미안한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이라도 사줄라고 가긴 갔는데
그날에 모임이 있다며 같이 놀라 가자하길래 갔었음다.
중국 각지방에서 온 해외 동포들이 모인곳이라서 분위기가 흥성흥성해서 좋고
생일딸기케익두 놓여져 있고 맛있는 음식두 한상 푸짐하게 놓여져있길래 그날은 노래두 부르고
밤 늦게 까지 잘 먹고 잘 놀았었짐네 ....솔직히 참으로 기분좋은 하루였음다.
사줄라 갔다가 고운언니 내 목까지 모임에 돈 내줘서 얼마나 미안한지.....참........
일년 넘게 못만나 준것두 미안한데...휴....
친해두면 생활상 도움도 되고 즐거운 시간도 보낼수 있고 좋긴 하옵니다만 개인 사유로 다망해서
만나줄새 없어서 그냥 미안해 하메 전화 오는거 받다 지쳐서 이젠 아예 무시 해 버렸임다..........
전화번호 기록책에 전화번호 기록해놓고 고운언니 라 고 적어 넣으메
만나주지 못해서 미안해 시간있음 전화 안와두 내가 먼저 찾아가서 귀찮게 굴께
그러니까 지금은 무시한다구 울지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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