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이었음
글쓴이와 친구들5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다 같이 운전면허를 따고
다 같이 피자배달을 한달씩해서 95~97년식 아반떼를 한대씩 삼..
물론 보험은 부모님 명의와 부모님 돈...
근근히 알바를 해서 기름을 넣고 시시껄렁하게 다니다가 글쓴이와 모.질.이 3명은 여름휴가를 떠나기로 함
그당시 나의 간지템이었던 흰색 구아방을 타고 대천해수욕장을 감
대천에서 재밌게놀고 헌팅은 하는족족실패하며 성공해도 그녀들은 이타치보다 빠르게 우리 시야에서 탈출함..
화장실..탈주 맥주사올께 탈주 탈주탈주
우리는 상처가 약했었는지 서로에게 니때매 도망갔네 니때매 경찰을 부르러갔네 좀있음 군대뜨네 하며 상처를주고 하룻밤을 놀고 다시 올라옴....
올라오는길은 여름휴가시즌을 만끽할수있을정도였음
차가 엄청 엄청 막히는거임 차가 안감.. 최소 극장 영화끝난 주차장급
그렇게 멀뚱멀뚱있었음..
글쓴이는 술을 안마심 3명의 모 질 이 는 차에 탈때 소주 각1병씩 들고 나발을 불며 우리는 법의 보호를 받고 있다며 글쓴이를 운전시킴..(현재진행형)
암튼 운전대를잡고 있는데 50미터? 저 앞에 뻥튀기아저씨가 뻥튀기봉다리를 리드미컬하게 돌리고있었고
글쓴이는 뻥튀기나 먹자싶어 조수석에 질 한테 뻥튀기사오라고 함
질이는 내가 왜가냐며 ㅈㄹ을 했지만 주먹투표로 당선됨
만원짜리를 하나 들고갔는데 잠시 후 5천원짜리 1장 천원짜리 5장을가져옴??
글쓴이는 질이한테
뭐하냐 아? 하.. 뭔데..?
질이는 한마디를 남기고 담배를 물었음
시바...오다 팔았어....
우리 넷중 탑급 미를 자랑하던 질이의 복장은 루피스탈 밀집모자 건빵반바지 흰티 쪼리셋템이었고
뻥튀기를 사고 5천원과 뻥튀기를 들고 돌아오는길에
어떤 아저씨가 창문을 내리고선 아저씨! 뻥튀기 얼마에요? 를 외쳤고
이 은 오...오처넌이여... 이러고 천원짜리 5장을 받아서 온거임
반응보고 이 들 썰좀 더 풀어봄
글쓴이는 지극히 정상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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