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를 원활히 받기 위해서는 서류 준비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람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인터뷰 또한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예를 들면, 일전에 서류상으로 거의 비자가 어려울 것 같은 이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아버님의 산재보험으로 생활을 근근히 이어나갈 정도의 수준이라 재정적인 사항이 너무도 취약했고, 이외의 여러사항도 부정적인 측면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미국을 가고자 하기에 인터뷰시의 사항에 대해서 조언을 하고 일단 시도를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얼마 후 연락이 왔는데, 비자가 발급되었다고 합니다. 상당히 단정하고 호감어린 인상과 예의바른 말투를 지녔었는데, 그러한 부분이 비자발급에 긍정적 역할을 한 것이 아닌가 판단됩니다.
이와 반대로 서류상으로 거의 완벽한 사람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학생신분이고 재정적 서류도 문제가 없어서 거절률이 아주 낮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는 자세를 보아하니, 기본적인 표정이나 자세가 상대방을 비아냥거리는 듯한 묘한 습관이 느껴졌습니다. 얼마 후 비자가 거절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해외공관에서 비자발급을 담당하는 영사는 미국내에서 일정 기간 전문적인 교육 및 훈련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만으로 짧은 시간내에 사람을 평가하는 인터뷰에서 완벽한 객관적 능력을 갖기는 힘이 듭니다.
미 대사관에서는 무작위로 서류를 추출해서 진위여부를 확인하고는 있지만, 실제 비자서류라는 것이 어지간한 것들은 임의로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짧은 인터뷰 시간에 그 서류들을 충분히 검토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러한 상황만 보더라도, 인터뷰시의 자세가 비자발급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 지 쉽게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래의 사항을 참고하고, 적절한 인터뷰 전략으로 비자를 받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국 비자 인터뷰시 유의사항
1. 인터뷰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합니다. 시간에 늦는다면 그것만으로도 부정적 이미지를 얻을 수 있고, 인터뷰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조금 일찍 가서 심리적 편안함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2. 인터뷰는 미영사와 한국인 통역관 이렇게 두 명이 배치됩니다. 언어는 한국말로 진행하면 됩니다. 영사의 질문을 한국인 통역관이 한국어로 통역을 해 줍니다. 단, 일반 어학연수생이 아닌, 정규유학생의 경우에는 영어로 준비를 합니다.
3. 옷은 단정하게 갖추어 입도록 합니다. 직장인의 경우 정장을 갖추어 입도록 하고, 학생인 경우에 캐주얼을 입는다 하더라도 최대한 단정하게 갖추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힙합청바지나 남자의 경우 귀걸이등 지나친 악세사리, 지나친 머리염색, 이상한 모자 등 불량스러운 이미지는 인터뷰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4. 긴장하지 말고 웃는 얼굴을 유지합니다. 또한 첫 대면시 영사를 바라보고 웃으며 인사하도록 합니다. 인사정도는 영어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장된 표정은 한국문화에서는 진지함을 의미하겠지만, 미국문화에서는 무언가를 속이려는 사람처럼 인식됩니다. 편안하고 가벼운 미소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자세를 바로 유지합니다. 삐딱하게 서 있거나 팔꿈치를 인터뷰대에 받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가지런히 앞으로 모으로 서 있는 정도가 좋습니다.
6. 질문시 영사의 눈을 바라봅니다. 미국문화에서 눈을 피하는 것은 무언가를 속이려는 사람처럼 인식됩니다.
7. 질문사항은 대개는 정해져 있으니 다음의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질문을 준비해 가도록 합니다.
현재직업은?
부모님이 하시고 있는 일은?
왜 미국에 가려고 하는지?
미국에 언제 가려고 하는지?
가서 무엇을 할건지?
이외의 질문에 대해서는 자신이 영사의 입장이 되어서 판단해 보도록 합니다. 사람을 대하는 측면에서는 공통된 것이니,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예를 들면, 학점이 좋지 않은 경우, 왜 좋지 않은가? 미국을 다녀와서 무슨 일을 할 것인가? 등등의 사항이 될 것입니다.
8. 질문에 대한 답변은 간략하고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 맞습니다.". "아니오, 그렇지 않습니다." 정도가 좋으며, 부가적인 설명을 하더라도 간단하게 핵심적인 사항을 이야기하도록 합니다. 말머리를 끌면서 이야기가 길어지는 것은 무엇인가를 속이려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굳이 설명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논리적으로 확신감을 갖고 이야기를 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목사님께서 비자심사를 받는데, 영사가 '재정상황이 좋지 않다'라고 거부의사를 보였을 때, '목사라는 성직자 신분으로 어떻게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까? 이제까지 어려운 이들의 목회자 활동만을 해 왔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돈은 없습니다. 하지만 믿음을 함께 화는 이들의 도움을 확신합니다'라는 답변을 해서 비자를 받은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또한 목소리는 약간 크게 내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수줍은 여학생들이 입안으로 우물거리는 말투로 답변하다가 그것으로 비자가 거절되는 경우를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 자세로 어떻게 어학연수를 가느냐?'는 것이 주된 이유였던 듯 합니다.
9. 미국에서 일을을 할 계획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면, 당연히 아니라고 대답을 해야 합니다.
10. 비자가 거절되더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재신청으로 쉽게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 자리에서 싸우거나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영사가 이야기하는 거절사유를 메모해 두도록 합니다. 재신청시에 서류준비 및 사유서 작성을 그것에 초첨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절될 경우를 대비해서 비자신청서는 따로 복사를 해두던지 카피를 해서 컴퓨터에 지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재신청을 할 때 처음 신청시와 내용이 달라지게 되면 매우 불리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장황하게 설명을 해 놓았는데, 실제 거의 대부분은 큰 무리없이 몇 초안에 심사가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인상이 좋고, 서류상 크게 하자가 없다면 길게 물어보지 않고 형식적인 질문 한 두개 하거나 또는 아예 질문을 안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그냥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 한마디만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 첫인상을 갖게 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한 일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에 한 국가의 비자 거부율이 6%이하로 내려간다면 자동적으로 비자면제 국가가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영사의 입장에서는 기본적인 거절률을 항상 유지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이에 따라서 영사는 비자를 주기 위해서 인터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비자를 거절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라 보면 됩니다. 서류상 하자가 있다면 그것이 거절의 이유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인터뷰시의 자세로서 꼬투리를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거절의 꼬투리를 잡히지 않도록 지원자는 게임의 법칙을 숙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괜한 불성실로 삶의 여러 계획에 있어서 불필요한 장벽을 만들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몇 가지 주의사항을 숙지한다면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http://omo.usr.me
예를 들면, 일전에 서류상으로 거의 비자가 어려울 것 같은 이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아버님의 산재보험으로 생활을 근근히 이어나갈 정도의 수준이라 재정적인 사항이 너무도 취약했고, 이외의 여러사항도 부정적인 측면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미국을 가고자 하기에 인터뷰시의 사항에 대해서 조언을 하고 일단 시도를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얼마 후 연락이 왔는데, 비자가 발급되었다고 합니다. 상당히 단정하고 호감어린 인상과 예의바른 말투를 지녔었는데, 그러한 부분이 비자발급에 긍정적 역할을 한 것이 아닌가 판단됩니다.
이와 반대로 서류상으로 거의 완벽한 사람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학생신분이고 재정적 서류도 문제가 없어서 거절률이 아주 낮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는 자세를 보아하니, 기본적인 표정이나 자세가 상대방을 비아냥거리는 듯한 묘한 습관이 느껴졌습니다. 얼마 후 비자가 거절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해외공관에서 비자발급을 담당하는 영사는 미국내에서 일정 기간 전문적인 교육 및 훈련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만으로 짧은 시간내에 사람을 평가하는 인터뷰에서 완벽한 객관적 능력을 갖기는 힘이 듭니다.
미 대사관에서는 무작위로 서류를 추출해서 진위여부를 확인하고는 있지만, 실제 비자서류라는 것이 어지간한 것들은 임의로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짧은 인터뷰 시간에 그 서류들을 충분히 검토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러한 상황만 보더라도, 인터뷰시의 자세가 비자발급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 지 쉽게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래의 사항을 참고하고, 적절한 인터뷰 전략으로 비자를 받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국 비자 인터뷰시 유의사항
1. 인터뷰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합니다. 시간에 늦는다면 그것만으로도 부정적 이미지를 얻을 수 있고, 인터뷰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조금 일찍 가서 심리적 편안함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2. 인터뷰는 미영사와 한국인 통역관 이렇게 두 명이 배치됩니다. 언어는 한국말로 진행하면 됩니다. 영사의 질문을 한국인 통역관이 한국어로 통역을 해 줍니다. 단, 일반 어학연수생이 아닌, 정규유학생의 경우에는 영어로 준비를 합니다.
3. 옷은 단정하게 갖추어 입도록 합니다. 직장인의 경우 정장을 갖추어 입도록 하고, 학생인 경우에 캐주얼을 입는다 하더라도 최대한 단정하게 갖추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힙합청바지나 남자의 경우 귀걸이등 지나친 악세사리, 지나친 머리염색, 이상한 모자 등 불량스러운 이미지는 인터뷰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4. 긴장하지 말고 웃는 얼굴을 유지합니다. 또한 첫 대면시 영사를 바라보고 웃으며 인사하도록 합니다. 인사정도는 영어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장된 표정은 한국문화에서는 진지함을 의미하겠지만, 미국문화에서는 무언가를 속이려는 사람처럼 인식됩니다. 편안하고 가벼운 미소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자세를 바로 유지합니다. 삐딱하게 서 있거나 팔꿈치를 인터뷰대에 받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가지런히 앞으로 모으로 서 있는 정도가 좋습니다.
6. 질문시 영사의 눈을 바라봅니다. 미국문화에서 눈을 피하는 것은 무언가를 속이려는 사람처럼 인식됩니다.
7. 질문사항은 대개는 정해져 있으니 다음의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질문을 준비해 가도록 합니다.
현재직업은?
부모님이 하시고 있는 일은?
왜 미국에 가려고 하는지?
미국에 언제 가려고 하는지?
가서 무엇을 할건지?
이외의 질문에 대해서는 자신이 영사의 입장이 되어서 판단해 보도록 합니다. 사람을 대하는 측면에서는 공통된 것이니,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예를 들면, 학점이 좋지 않은 경우, 왜 좋지 않은가? 미국을 다녀와서 무슨 일을 할 것인가? 등등의 사항이 될 것입니다.
8. 질문에 대한 답변은 간략하고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 맞습니다.". "아니오, 그렇지 않습니다." 정도가 좋으며, 부가적인 설명을 하더라도 간단하게 핵심적인 사항을 이야기하도록 합니다. 말머리를 끌면서 이야기가 길어지는 것은 무엇인가를 속이려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굳이 설명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논리적으로 확신감을 갖고 이야기를 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목사님께서 비자심사를 받는데, 영사가 '재정상황이 좋지 않다'라고 거부의사를 보였을 때, '목사라는 성직자 신분으로 어떻게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까? 이제까지 어려운 이들의 목회자 활동만을 해 왔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돈은 없습니다. 하지만 믿음을 함께 화는 이들의 도움을 확신합니다'라는 답변을 해서 비자를 받은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또한 목소리는 약간 크게 내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수줍은 여학생들이 입안으로 우물거리는 말투로 답변하다가 그것으로 비자가 거절되는 경우를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 자세로 어떻게 어학연수를 가느냐?'는 것이 주된 이유였던 듯 합니다.
9. 미국에서 일을을 할 계획이 있는가? 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면, 당연히 아니라고 대답을 해야 합니다.
10. 비자가 거절되더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재신청으로 쉽게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 자리에서 싸우거나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영사가 이야기하는 거절사유를 메모해 두도록 합니다. 재신청시에 서류준비 및 사유서 작성을 그것에 초첨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절될 경우를 대비해서 비자신청서는 따로 복사를 해두던지 카피를 해서 컴퓨터에 지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재신청을 할 때 처음 신청시와 내용이 달라지게 되면 매우 불리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장황하게 설명을 해 놓았는데, 실제 거의 대부분은 큰 무리없이 몇 초안에 심사가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인상이 좋고, 서류상 크게 하자가 없다면 길게 물어보지 않고 형식적인 질문 한 두개 하거나 또는 아예 질문을 안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그냥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 한마디만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 첫인상을 갖게 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한 일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에 한 국가의 비자 거부율이 6%이하로 내려간다면 자동적으로 비자면제 국가가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영사의 입장에서는 기본적인 거절률을 항상 유지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이에 따라서 영사는 비자를 주기 위해서 인터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비자를 거절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라 보면 됩니다. 서류상 하자가 있다면 그것이 거절의 이유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인터뷰시의 자세로서 꼬투리를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거절의 꼬투리를 잡히지 않도록 지원자는 게임의 법칙을 숙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괜한 불성실로 삶의 여러 계획에 있어서 불필요한 장벽을 만들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몇 가지 주의사항을 숙지한다면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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