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장학회, MBC 지분 매각 또 시도"

비자법률 · #33920

← 비자법률

한재영 · 2017-02-11 17:04:47 · 閲覧 1351


◇ 김재경 의원 "김삼천 이사장, MBC 30% 지분 매각 타진"

박근혜 대통령이 이사장으로 재직했던 정수장학회가 은밀하게 자산 매각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김재경 의원은 "작년 여름 김삼천 이사장이 찾아와 MBC 지분 매각 등과 관련해 도움을 청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김 이사장이 MBC에서 주는 돈이 너무 적어 MBC 지분이라도 팔아서 그 수익금으로 장학금 규모를 늘리고 싶어 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도 이 장학회의 장학생 출신이다. 야당의 반대를 의식해 국회 미방위 여당 의원을 사전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 고위 관계자도 13일 통화에서 "정수장학회의 지분 매각 첩보를 전해 듣고 예의주시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MBC는 방송문화진흥회가 70%, 정수장학회가 30%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와 별도로 MBC는 매년 약 30억 원 가량을 정수장학회에 기부하고 있다. 정수장학회의 지분 매각은 MBC 민영화로도 이어질 수 있어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 2012년 대선 당시에도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이 이진숙 MBC 기획홍보본부장과 매각을 논의한 정황의 대화록이 보도되면서 큰 파장이 일었다.



◇ 회계 장부는 200억 원…..실제 가치는 1조원 가까이

정수장학회는 공익 재단이다. 재산 규모는 약 200억 원대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태년 의원실이 입수한 정수장학회 회계 자료에 따르면, 실제 가치는 1조 원을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일보 지분 100%, MBC 지분 30%,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토지 등 주요 자산이 현 시세가 아닌 50년 전 기준으로 기재돼 있다. MBC 30% 지분은 장부상 가치로는 3억 원이지만, 현재는 최소 3천 억원이 넘는다는 게 업계 정설이다. 상지대 김경환 교수는 "MBC 본사뿐 아니라 계열사와 지역사, 그리고 MBC가 보유한 부동산 등을 감안하면 MBC의 가치는 최대 3조원 가량"이라고 말했다. 3조 원의 30%는 9천억 원이다.



◇ 정수장학회 언급한 남경필, 안대희 "좌천"



정수장학회는 부산 기업가인 고 김지태 씨가 세운 부일장학회가 뿌리다. 노무현 정권 당시 국정원 과거사정리위원회, 진실과 화해 위원회 등이 조사에 착수해 '군사정권의 강탈'이라고 결론내린 바 있다. 고 김지태 씨의 유족이 벌인 반환 소송에서 법원도 '강탈'을 인정했다. 2007년과 2012년 대선 정국 당시 야당은 "박정희가 빼앗은 장물이니 국가에 환원해야 한다"며 박근혜 후보를 압박했다. 당시 박근혜 후보는 "이사장을 사퇴한 만큼 나와 관련 없는 공익재단"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정수장학회와의 관계 정리를 언급한 정치권 인사들이 줄줄이 좌천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3일 인터뷰에서 "2004년 박근혜 대표에게 정수장학회 등 과거사 정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가 함께한 저녁 자리가 아주 살벌해졌다"며 "그로 인해 얼마 후 원내수석부대표를 사퇴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상돈 의원도 이날 인터뷰에서 "2012년 대선 당시 안대희 정치쇄신특별위원장과 함께 정수장학회 정리를 조언했지만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력한 초대 총리 후보였던 안대희 전 대법관이 발탁되지 못한 것도 과거사 정리를 언급한 탓"이라는 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안 전 대법관은 정수장학회 등을 직언했다가 좌천된 것이냐는 기자의 물음에 "내 입으로 직접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부정하진 않았다.

 

◇ "안봉근 등 최측근 비서들 정수장학회 소속"

정수장학회가 비선 실세들의 아지트였단 폭로도 나왔다. 전직 박근혜 대선 캠프 관계자 홍모씨는 "안봉근이 서울로 올라오면서 바로 국회로 못 들어가고, 5년 넘게 정수장학회에 적을 뒀다. 집도 청담동 정수아파트였다"고 주장했다. 안봉근뿐 아니라 수행비서였던 이ㅇㅇ, 박ㅇㅇ 씨도 정수장학회 소속이었다고 한다.
홍 씨는 또 "2000년쯤 박ㅇㅇ이 정수장학회 경호원 공채 입사 면접을 보러 갔는데 정윤회, 최순실이 박근혜 이사장과 함께 앉아 있었다"고 전했다. 육영재단과 영남 학원에 이어 정수장학회까지 비선들이 장악했음을 가늠케 하는 대목이다. 안봉근 등 비서진의 재직 여부와 MBC 지분 매각에 대해 정수장학회 측에 수차례 문의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다. 정수장학회는 직원 수조차 모를 정도로 베일에 싸여 있다.

최태민 일가의 재산 축적 과정과 정수장학회의 비선 실체는 15일 밤 9시 40분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자세히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37&aid=0000144446


"정수장학회, MBC 지분 매각 또 시도" 나는 신을 아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많은 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항상 생각한다.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 있다. 난관은 낙담이 아닌 분발을 위한 것이다. 인간의 정신은 투쟁을 통해 강해진다. 보여주셨던 아버지의 곡진한 사랑 때문이었다. "정수장학회, MBC 지분 매각 또 시도" 사람들은 대개 선(善)을 바란다. 단순히 이전 세대가 가졌던 것이 아닌. "정수장학회, MBC 지분 매각 또 시도"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외모는 어쩔 수 없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비자법률 · リスト (7,956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关于永驻签证yg2019-10-21 09:3311682
비자신청,영주권신청,국적신청에 도움이 됩니다복이이2019-10-16 17:399560
결혼바자 해줄분 찾습니다경호1232019-10-11 06:268260
9월달부터 한국에프사비자신청에 정책이변햇다네요love04282019-10-04 16:5311344
부모요청tanpopo2019-09-18 21:379602
청개구리님부탁드림니다내사랑아2019-09-13 15:148702
영주권 신청에 관하여스카이blue2019-09-11 15:3718871
청개구리님 부탁드립니다Sephiroth2019-09-07 06:148482
도움요청합니다.유실2019-08-30 13:439542
F4비자 신청하고 싶은데요 알려주세요권선징악2019-08-25 14:3811642
일본에 장인을 요청할려고 합니다.山崎2019-08-25 09:409312
카나다비자대행꼬마쵸코2019-08-15 21:547462
제주도여행비자붕붕이2019-08-04 20:129402
미국비자발급 www.usvisa101.com미국비자2019-08-03 04:377470
도움청합니다내일만본다2019-08-01 02:579172
취직에 관한 문제장물거리2019-07-27 13:369652
청개구리님 답변 부탁합니다polaris2019-07-24 05:519883
일본3년복수비자 간편하게 발급해드림zhiying2019-07-11 23:3910560
成田空港での中国語or韓国語通訳(正社員)kane182019-07-11 12:549690
またお世話になります!!経営ビザ3年目更新!について朴2019-07-10 00:4110093
关于永驻签证yg2019-07-08 14:2312591
이혼절차킴바타2019-07-07 13:3910901
청개구리님. 물어볼거 있어요~꿀꿀이남편2019-07-05 10:1310172
청개구리님~~~급합니다!!!!!!!장물거리2019-07-02 00:2011293
청개구리님 알려주세요아하라2019-06-13 12:338921
청개구리님 도와주세요 ~両親扶養中、 永住権申請可否닉끄네임2019-06-12 11:0011054
永住者の方へ청ㄱㅐ구리2019-06-10 00:4613751
워퉈쑤보라빛향기2019-06-06 21:016650
영주신청조건 일부 개정(2019년5월31일)청ㄱㅐ구리2019-06-05 09:2514362
结婚证明 在哪里可以开 일본에서 결혼증명 떼려고 합니다 어디가면 되죠 ?아시는분이별후만남2019-06-04 13:386770
← 前へ6 / 266次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