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회사생활하시는분,귀국하여서 취직하신분들한테 물어보구싶어요.

묻고답하기 · #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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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 2009-01-24 21:32:28 · 조회 1026
현재 대학 3학년생이라 취직활동 열심???히 하고있는 사람인데요.

요사이 머리가 좀 많이 복잡하여 쉼터 여러분들한테 조언좀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 올렸어요.

1)님들은 왜서 일본(귀국하여)에서 취직하기로 결정하셨는지요;
2)님들은 현재 회사생활(담당업무,인간관계등등)에 만족하시는지요;
3)만일에 과거로 돌아갈수있다면 그땐 귀국(일본에서 취직)하실거예요;
4)지금 일본,중국,한국의 취업정황과 앞으로의 발전전도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요
등등

이렇게 늦은 시간에 넘 딱딱한 주제로 글올려서 죄송하지만
맘 따뜻한 분들의 한마디,두마디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해요.
잘 부탁드릴게요.
[이 게시물은 SHIMTO님에 의해 2009-01-25 02:13:08 일본체험수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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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moon · 2009-01-24 21:42:52
1,장래를 위하여.일본의 선진기술을 익혀서 돌아가서 발전하기 위하여
2,스트레스 받지만 그래도 만족이 큼
3,역시 취직활동 열심히 해서,일본회사의 장점을 배우고,경험을 쌓을것임
4,일본국내는 소비가 다운되기에 좀 어려울가함.역시 중국이 소비강국인만큼
장래성이 있다고 생각됨.개일본서도 중국을 상대로 하는 회사에 취직하면 좋다고 생각됨.
언제까지나 내 개인 생각임
파이팅 · 2009-01-24 21:50:02
moon님, 이렇게 빨리 조언주셔서 넘 감사해요.
존 참고로 되였어요.
소심한 A형이라서 그런지 넘 많이 따지게 돼서
머리가 아팠어요.
일본대학서 배운게 이렇게저렇게 분석하는거만
좀 배우고 해결책은 별로 못배워서 더 그러나봐요.
자꾸만 대비하게되고 그러다보면 이길,저길 가다보면
다 존 길이 나질거같은 요행심리가 생기게 돼서...
내 인생 · 2009-01-24 22:22:38
1 취직하는 환경이 이미 적응된지라 다시 환경을 바꾸자면 아주 시간이 걸릴거 같아서 ..

2 현재 회사생활은 담당업무도 업무지만 배울것이 너무 많고 실천중에서 자신이 너무 부족함을 알게 됬음 ..

3 만일 과거에 돌아갈수 있다면 역시 같은 선택을 했을것이다 .

4 일본.중국,한국 ,취업정황이 어떻든지 상관하지 않으나 내가 맡은 일과 내가 배우고 싶은것들을 열심히 배울 작정 ...

일본에서도 취직이 힘들수는 있지만 그래도 노력해보세요 .
일본에서도 큰기업에서 리스토라한다고 뉴스에까지 어마어마하는데 그래도 벤챠기업이랑은 아직도 인재를 많이 들이고 있어요 .

글구 대학에 배운글은 죽은 글들이지만 현실에서 실천할수 있으면 다 쓸모있는 글들이 되는것이죠 .관건은 자신이 어떻게 그런 글들을 소화시키는것에 달렸죠 ....
파이팅 · 2009-01-24 23:07:39
내 인생님.
리플감사해요...
따분한 질문에 이렇게 진지하게 답장해주셔서
진짜 넘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일본대학에서 배운 지식중에서
젤 인상이 남는것이 국제정치,국제통합론,국제지역사회론
등 과목이구요 지금까지의 일본유학생활에서 젤 많이 느낀점이
글로벌(보통말하는 국제화하곤 다른거)이란 단어예요.
그리고 지금까지 취직활동해보면서 느낀게 역시 일본엔
울 유학생들이 배울만한 기회가 꽤 많다는거였어요.
상대적으로 중구,한국엔 그럴만한 기회를 줄수있는 회사가
(영어가 안돼서 대기업취직은 무리함)아주아주 적은거같애요.
거기에 그래도 일본인의 사업스타일이 중국,한국보다 더 나아보여서요,

헌데 관건적인건,이미 결혼한 몸이구 18개월짜리 딸애두 있는 엄마로서
만일에 일본에서의 취직을 선택한다면 앞으로도 2년정도 기러기엄마노릇해야한다는거예요.
일본에서의 자식교육문제등등을 생각해보았을때
당분간은 어렵더라도 귀국하여서 취직활동 열심히 하는게 장래적으론 좋지않을가해서요.

답장 길어져서 죄송해요.
체크IN · 2009-01-25 01:31:34
이길 저길 선택하는것도 중요하지만,우물도 한 우물을 파라고 꾸준히 견지함 좋은 결과가 나오는게 아닐지...
개인적으론 일본에 좋은걸 배울 가치가 잇다고 생각합니다.장래성을 생각해서 중국관련 일을 한다면 금상첨화라고 할수 잇겠습니다만..
붉은해 · 2009-01-25 03:56:15
1.우물도 한 우물을 파야기에(체크의 말씀)
2.만족합니다.노력하면 되니까요.
3.과거로 되돌아간다 해도 이미 온 이상은
4. 대답하기 어려운데?
어째든 일본에서의 유학생활을 소중히 여기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파이팅 · 2009-01-25 21:07:42
체크IN님,붉은해님
존 조언 감사드려요.
[우물도 한 우물 파라]
참 의미깊은 말이지요.
명심하겠어요.
잠꾸러기판다 · 2009-01-27 14:23:48
1.알바로 돈버는게 넘 힘들어서 방법없이 취직햇음,,(지금 생각하면 잘된일)
2.회사생활 오래되니깐 열정이 차츰 식어지구 그냥 붙어산다는,,
3.이전으로 돌아가도 아마 같은 선택을 햇을걸
4.일본이나 중국이나 한국이나 본인이 열정에 끌어넘치면 일은 꼭 찾을수 있다는거,,,그러구 일을 고르지 말라는거,,
아무나 배워둬두 언젠가는 다 자신의 재산이 된다는거,,그러구 그냥 앉아서 고민하기보다 아무나 한쪽을 선택해서 체험해보는게 제일 좋다는거,,

대충 적어봣슴다,,
도움이 된다면 좋구,,,
jinmeiling · 2009-01-31 19:14:54
돌아가서 애보며 일하자면 헐치않을텐데.
그럴께면 몇년 일본에서 아무생각없이 일에만 전념하는편이 좋을듯 하구
나두 중국에 두살반 되는 딸님을 놓구 왓지만 취직하기로 했음다.
현재 취직이 결정되구 출장두 자주 다니게 될듯싶어요.
애문제는 2,3년후에 데려올지 ...
류학공부해서 학위도 땃는데 가정주부만 되자니 웬지 짜증나서
공부한만큼 일에서도 성과를 따구 싶어지네요.
몇년후에는 후회할지 모르지만 지금의 자신의 충실한 생활에 만족함다
파이팅 · 2009-02-03 13:21:45
잠꾸러기판다님,미령님,
답플 감사해요.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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