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배탈이 심해서 죽, 된장국, 매실즙 같은 몸에 좋다는 거만 먹다가 그것도 계속
헛구역질나서 고생했는데요,
서울 연변음식점에서 중국 탕수육 먹고 살아났습니다.
이름이 러우 뭐뭐뭐 비슷했는데, 참 맛있었어요.
사실 거기 들어갈려고 간 게 아니고, 시내에 나갔다가 기운은 없고 하도 며칠
음식을 제대로 소화를 못 시켜서 오기로 아무 데나 들어간 건데요,
음식 다 먹으려고 생각도 안 했었어요.
음식 냄새나 맡자고 그렇게 생각했죠.
중국음식은 거의 볶고 튀기는 거니까 죽도 소화 못 시키는 몸에 맞을 리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바삭바삭하면서도 쫄깃하고 기름기가 하나도 안 남게 만든 과자 비슷한 탕수육이
너무 맛있구요. 소화도 잘 되는 겁니다.
과자나 떡 같은 느낌이었어요. 깜짝 놀랐죠.
한국 탕수육은 기름기 많고 소스도 많아서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이거든요.
그런데 죽이나 된장국을 먹고도 소화가 안 되던 제가 아주 맛있게 먹고 소화도 잘 시켰어요.
고기에 입힌 옷이 밀가루는 아닌 거 같은데, 재료가 뭘까요?
또 먹고 싶어집니다.
헛구역질나서 고생했는데요,
서울 연변음식점에서 중국 탕수육 먹고 살아났습니다.
이름이 러우 뭐뭐뭐 비슷했는데, 참 맛있었어요.
사실 거기 들어갈려고 간 게 아니고, 시내에 나갔다가 기운은 없고 하도 며칠
음식을 제대로 소화를 못 시켜서 오기로 아무 데나 들어간 건데요,
음식 다 먹으려고 생각도 안 했었어요.
음식 냄새나 맡자고 그렇게 생각했죠.
중국음식은 거의 볶고 튀기는 거니까 죽도 소화 못 시키는 몸에 맞을 리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바삭바삭하면서도 쫄깃하고 기름기가 하나도 안 남게 만든 과자 비슷한 탕수육이
너무 맛있구요. 소화도 잘 되는 겁니다.
과자나 떡 같은 느낌이었어요. 깜짝 놀랐죠.
한국 탕수육은 기름기 많고 소스도 많아서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이거든요.
그런데 죽이나 된장국을 먹고도 소화가 안 되던 제가 아주 맛있게 먹고 소화도 잘 시켰어요.
고기에 입힌 옷이 밀가루는 아닌 거 같은데, 재료가 뭘까요?
또 먹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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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거보러우라고 하는건데요. 고기에 입힌 옷은 감분입니다. 감분에 물을 넣어둡니다. 그리고 돼지고기를 얋게 썰어서 감분에 잠시 잠겨둡니다. 감분을 묻힌 고기를 하나하나 기름에 튀겨냅니다. 튀겨낸 고기를 기름끼를 쫌 빼고 사탕가루, 식초, 마늘 등을 넣어서 간을 만듭니다.
감분 = 감자 녹말가루 입니까?
먹기는 꼭 찹쌀 가루 같았습니다. 튀긴 인절미처럼 맛있더군요.
진짜 맛있었어요. 집 근처에서는 또 사먹을 데가 없는데.
튀긴 음식인데도 얼마나 솜씨좋게 만들었는지 기름기도 하나도 안 느껴지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고.
먹기는 꼭 찹쌀 가루 같았습니다. 튀긴 인절미처럼 맛있더군요.
진짜 맛있었어요. 집 근처에서는 또 사먹을 데가 없는데.
튀긴 음식인데도 얼마나 솜씨좋게 만들었는지 기름기도 하나도 안 느껴지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고.
예 ,감자 녹말가루예요...
한번 해보세요. 간단해요 .
한번 해보세요. 간단해요 .
내 제일 좋아하는 꿔보러우.ㅎㅎㅎ.
내 아이콘이 탕수육4접시지무.
한번 보이소. 군침 꼴깍
내 아이콘이 탕수육4접시지무.
한번 보이소. 군침 꼴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