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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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앞날은? · 2006-06-25 06:49:21 · 조회 695
저의 아버지께서 자꾸 일본에일하시러 오겠다구 하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모르겠어요...부모요청으로 와서 3달정도 일하시겠다구요....전 아버지 요청해서 유람이나 시키자구 그러는데....유람할거면 또 안오시겠다구하구...돈이든다구...어떻하면 좋죠? 집에 전화할때마다 일자리 알아보라구 부탁하시는데...여러분두 아시다싶이 일하기 이렇게 힘든데 아버지가 와서 고생하는걸 어떻게 보시겠어요? 또 55세 나이에 일자리 찾기두 힘든데....혹시 여러분들 부모들은 와서 일하신적있나요? 하셨다면 어떻게 찾았나요? 유람은 두손들어 환영이지만 일하시겠다구하니 마음이 답답하네요....아버지 마음두 이해가되지만은...사실 작년에 어머니가 병으루 돌아가시구 대학다니는동생에 아버지 생활비 제가 몽땅 대구있거든요...전 딸로서 누나로서 응당한일이라구 생각하는데 아버지는 그렇지않은가봐요...제각도에서 어떻게 하면 좋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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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미치겟네 · 2006-06-25 07:09:31
휴, 다 그래요. 우리 부모도 일하러 오겟다해요. 부모마음이란 똑 같아요. 자식의 부담을 하나라도 덜어주고 싶어서...정말 한숨만 나가요. 우리도 이렇게 일본에서 계속 일할수도 없고...참...그래도 부모를 좀 잘 설득시켜서 아이 오게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여기 와서 자기 자식 고생하는거 봐도 가슴아파할거구 부모도 힘들게 일해야 하구 또 일 찾지못하면 돈 판일이 배 아파할거구 이럭저럭 마까재니깐 안오는게 좋아요.집 형편이 좀 좋아진 다음에 유람으로 요청해요.
행복한 날들 · 2006-06-25 07:11:49
님이 글쎄 돈많이 번다면 괜찮겠지만 혼자서 그렇게 큰부담 감당하는거 넘 힘든거아니예요? 그리고 아버지 55세이면 아직 넘 년세든편은 아니잖아요? 더구나 어머니와 함께도아니고 혼자서 려행을 목적으로 오시는건 아버지도 동의안하실꺼같아요.
저의경우도 남동생있고 동생 작년에 좀 사고생겨서 집에돈 엄청 까먹었어요. 그래서 할수없이 부모님 너무 일본오셔서 돈벌겠다구하셔서 두분오셔서 돈벌어가셨어요. 님 아버지랑 저의아버지랑 년세가 같네요. 여기오셔서며칠 려행시켜드리고 일하는동안 경비랑 다 대주세요. 핸드폰하나 딱 만들어드리구요. 그리고 집돌아가실때 아버지 수입그대로 손에 쥐여드리면 그것도 효도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저의부모님들도 작년에 그렇게 돈재미 붙여서 중국도착하는날로 또 오시겠다해서 요즘 수속하는중입니다.
저도 신랑 학교다니고 금방 애낳고하니 부모님 돌봐드리고싶은 마음은 안타깝지만 현실이 그렇게안되네요. 그러니 혼자 넘 힘들게 아버지 동생 다 떠맡아하지말고 아버지가 건강하시면 한번 려행도 시켜드릴껨 요청해보세요.
저의부모님들도 작년에 오셔서 3달더연장해서 6달계셨어요. 일은 거의5달하구요. 근데 남자들 일자리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냥 한달에 한 십만 좀 더벌수잇는정도예요.
혹시 이제 요청하셔서 일자리 구하시려면 소개소전화번호랑 필요하시면 말하세요. 저한테 전화번호 많거든요.
그럼 아버님과 상봉이 하루빨리 이루어지시길 바랄께요
%가불가-불가불 · 2006-06-25 11:48:41
노망이요~~~~~~~~~~~~~~~~~~~~~~
sazae · 2006-06-25 12:44:25
아버지 나이도 잇으시겟다 일본에서일하시기가 힘들걸요 .
제 생각인데서 소개소에 전화 돌려바서 일자리 잇나 먼저
알아보는게좋겟어요. 가방공장이나 신공장.. 같은데 가 만다
더라구요.. 소개비 는 대략 3.. 4만 정도구요 글쎄 잇으면좋구요
안되면 돌아갈때 한국에 떨어져도 되거든요 님 한텐 지장업을
걸요 그럼 잘되길....\
닌지 · 2006-06-25 18:08:09
그러다가 몸이 상하면 더 부담준다 그러세요,본인절로 건강챙기시는게 도와주는거라 그러면 더 우기지안을걸요.
영원한 사랑 · 2006-06-25 21:26:16
개인적으로 오지말았으면 하네요..
한주연 · 2006-06-26 13:18:21
목적이 님 부담줄여드리려구 일하러오신다구해도
한달 시간이면 여행두 충분하다구 생각하는데요..
물론 부모님 고생하는거 원하지않는걸 잘알고있지만
입장 한번 바꿔보세요..
아버님 입장에선 동생학비랑 생활비 마련하는
딸자식이 한편으로는 대견스러워도 보이겟지만..
그만큼 무거운 짐 떠맡긴거 같아서 마음속으로는 항상 미안해하실거에요..
그러니까 아버님 마음도 편하게 해 드릴겸
기회되면 초청해봐요...
일단 수속이 시작되면 일본쪽에서 일자리
알아봐두 늦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심플삶 · 2006-06-26 18:32:34
부모님들 맘 다 똑같네요.

제 친구 엄마두 지금 일본올라고 그렇게 친구한테

수속해라구 그러던데....

제 생각에는 한번 초청하는게 어떨가 싶네요.

수속이 넘 힘든건 아닐테구...

암튼 잘 되시길 바랍니다....
내안의그대 · 2006-06-27 00:10:56
꼬옥 한번 초청해야 하죠, 님의 아버지가 그렇게 혼자서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데, 어디 한번 딸 사는 모습도 보여주고, 외국여행삼아 나와 보는게 좋을 가 싶습니다. 저의 부모님도 최근에 들어올것 같은데 년세가 많아 일은 못하지만 일하겠다는 분 구지 말릴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혹 실천해보고 힘드거나 할때 그만두도 되지 않을가요, 아무튼 님과 아버지와의 즐거운 상봉을 기대하겠습니다.
나의앞날은? · 2006-06-27 10:28:24
여러분들 고마워요....많은 도움이 된것같아요...그러면 아버지 의견 존중해서 여행두 할겸 한번 요청해볼려구요. 와서 해보다가 힘드면 그만두게 하려구요...혹시 행복한 님들 님 소개소전화번호 아시면 저한테 알려줄수없어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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